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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의 님 / 위장(韋莊 : 836-- 910)
간밤에 생시처럼 꿈에 나타나 속삭일 때 복사꽃 같은 얼굴 여전하고 버들 같은 고운 눈썹 자주 숙었지.
반쯤은 부끄럽고 반쯤은 기쁘기도 해 가려다가 또 머묵거리는데 깨어보니 아! 꿈이어라 견딜 수 없는 이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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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성불하십시요.._()()()_
나무관세음보살 성불하십시요.()()()
참 좋습니다. 원문도 함께 볼수 있다면 더 좋을텐데.
원문이 저에게 있다면 보내드릴텐데 죄송합니다. 성불하세요.....()()()
관세음보살...성불합시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성불화보살님...........................빛나게 성불하십시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