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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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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법과 복음 하나님을 시험하자고? 뭐 십일조로?
yes24 추천 0 조회 4,068 07.09.29 18:1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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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28 20:51

    첫댓글 마23:23과 말라기에 대한 총체적인 설명이 잘 되었다고 봅니다.

  • 07.09.29 11:36

    문제 재기한 십일조에 관한 핵심적인 글은 종교개혁 21 님이 올려준 글이면 충분합니다 십일조의 본질은 사랑이라는 이야기

  • 07.10.04 22:37

    명쾌하면서도 용기찬 귀한 글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사역에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날마다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 07.10.07 00:22

    넘 동감합니다~ 전 얼마전 사모님께 교회다니려면 커트라인이 넘높다~ 십일조낼만한 돈이 있어야하고, 정장입어야하고, 시간도 많이 내야한다~ 이커트라인이 조금만 더 낮아지고, 교회문이 언제나 개방 되어있다면, 우리가 집집마다 문을 두두리며, 교회를 오라고 하지않아도 어쩌면 제발로 찾아올지도 모른다라고 했다가 사모님께서 남편몰래 십일조내는 성도의 간증을 들려주며, 결국은 복을받았다라는 말로 딱잘라 십일조는 낮아질수 없는 커트라인이라고 말하셨다~ 마음이 싸했다~

  • 08.09.14 08:00

    맞아요...전도하다 만나는 분들이나 또는 지인들과 대화하다보면 교회다닐려면 돈이 많이 든다는데...라는 말에 절망할때가 있었지요.

  • 07.10.07 00:26

    십일조만 강조할것이 아니라 어떻게 쓰는것이 옳바른것인지 고민하지 않는것 같다~ 한여름 무더운더위에 에어컨 빵빵하게 나오는 교회 평일날도 개방한다면, 에어컨없이 무더운여름 견뎌내는 저소득계층들이 들어와 쉴수 있을텐데라는 생각으로 교회에 건의해 본적도 있지만, 그러면 교회관리하기 힘들다는 소리들 뿐이였다~ ㅜㅜ 또 마음이 싸했다~

  • 07.10.14 09:55

    저..~~ 이런글 처음 접하고있습니다. 사실 내심 충격이...물질이있는곳에 네 마음이있다 해가며 마음의 표시, 감사의표시로 헌금을했었죠. 그런데 꼭 돈이 아니라는걸 알았습니다. 금액도 꼭 수입의 십분일이 아니란걸...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07.11.28 04:14

    성경 을 빙자한 행위!!

  • 08.01.21 22:27

    신앙생활을 하면서 한가지 의문이 있었는데, 개인에게는 돈을 사랑치 말라고하면서 교회차원에서는 왜 그렇게 계속 돈을 밝히는지 하는 의문이 있었습니다. 많이 벌려고 하지말라면 적게 거두는지, 아니면 많이 벌어서 많이 내라든지 하지 않습니다. 교인들이 사랑하지 말라하면, 교인들의 모임인 교회도 돈을 과다하게 요구하지 않아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나중에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세금내듯이 헌금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즐겁게 자발적으로 내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모든 것을 은혜로하라하면서 돈은 율법아래 있게 하는 가르침에 반대하며 교회도(사실은 목회사역자) 재물에 요구와 탐심을 버리기를 기도합니다.

  • 08.03.07 15:40

    마음놓고 교회나가도 될까요? 십일조 강요 귀가 따갑게듣고 정말 다 내야 온전 한 신앙인처럼 생각되엇슴 . 정한바에 미달되면 죄의식도생겨나고 쉼을 얻는게 아니라 한짐 더 지게 되는 느낌 괜히 눈치보게되고 . 그래서 천주교로 발걸음 하고 ,이제 십일조 공포감 에서 해방될려나!!! 하도 죄인 처럼 설교 들어서 쉽게 바끼지않고 혼란스럽군요.감사합니다.

  • 08.05.11 18:16

    참으로 오랫만에 아니 처음으로 이런 글을 본 것 같읍니다. 목사님 중에 이런 분이 있다는것에 대하여 새삼스럽습니다.저도 평신도 이지만 산상수훈을 1959년도에 영어로 완전히 외워 지금까지 매일 아침 암송하고 있고 영어성경(신약) 을 42번째 보았고 지금은 42 번째 보는 동안 중요한 문장을 기록하여 외운 문장이 76 page가 나왔는데 이를 하루에 1 page씩 다시 복습하면서 외우고 있읍니다. 나는 이를 죽을 때까지 할려고 하고 있고 이렇게 매일 성경 말씀을 영어로 외우다 보니 이제는 맛이들고 재미가 있어 즐거운마음으로 하고 있고 그러다보니 성경이 보이고 성경이 보이니 교회가 보이는데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경우가 너무나 많읍니

  • 08.05.11 18:28

    그렇읍니다. 돈에 대한 하나님의 지상 명령은 나누어 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비를 원하고 제물은 원치도 기뻐하지도 않는다는것이 하나님이고 이것이 성경이고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부자로 마치 무엇이 부족한 자 같이 사람의 도움을 받지 아니하고 바치라 바치라는 고르반으로 너희들의 습관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무효화시키고 있다고하며 하나님은 즐겁게 주는 자를 사랑하고 가난한 자= 필요 한 자에게 나누어 주는것이 하나님께 꾸어 주는 것이고 지극히 적은자에게 하는 것이 곧 나에게 하는것이라고 했는데 교회는 재물이있는곳에 마음이 있다고 말씀을 왜곡 하나님과 재물에서 재물을 택하여 재물이 보화이고 기준이고 척도

  • 08.05.11 18:37

    돈을 사랑하는 바리새인을 향하여 예수님은 강도라고 하였고 아버지의 집을 감히 사장터로 만들었다고 하면서 겉으로는 양의 옷을 입고 나오나 속으로는 노략질하는 ( 신도들의 호주머니를 노리는 ) 이리떼들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그때 보다 더하고 돈을 사랑하는 차원을 넘어 돈에 환장을 하고 걸신이 들렸다는 표현이 적절합니다. 끊임없이 모든 방법을 총동원하여 돈을 요구하고 있고 공공연히 아니면 은근히 결국은 돈에 귀착하고 있으니 돈이 있는 곳에 마음도 있다고하니 모두가 정당하고 당당 합니다. 바울은 자기는 하나님의 말씀을 이익을 위하여 행상하지 않았고 ( 우리말 성경에는 이행상(peddle)을 혼잡으로 번역하였음) 속임수를

  • 08.05.11 18:47

    속임수룰 쓰지 않았으며 (그들은 부드러운 말과 아첨으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속이고있고 하나님을 경제적 이익의 수단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함) 복음을 전하는자는 복음으로 살지만 자기는 이 권리를 행사 하지 않았고 죽을지언정 누구에게도 하나의 짐( 한푼의 부담도)도 주지 않기 위해 밤 낮으로 열심히 일했다고 했으며 내상이 무엇인가? 그것은 복음을 전할때 공짜로 준것이라고 했읍니다. 공짜로 받았으니 공짜로 주라는 것은 예수님의 명령이고 이명령을 철저하게 지킨이가 바로 바울입니다. 어려운 성도를 위한 구제헌금을 부탁하였는데 이것도 미리 준비케하고 자기 앞에서는 하지 말라고 하면서 수입에 따라 일정량을 따로 떼어 놓

  • 08.07.02 20:39

    감사합니다....... 모셔갑니다

  • 08.10.10 10:17

    네.요즘 교회는 가진 자들의 장기자랑 무대인거 같은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없는 사람은 몸으로 떼우는 일(청소,식사당번등)밖에는..... 교회가 작다보니까 십일조 안하면 벌써 소문이 쫙 나서 믿음 떨어졌다고, 시험들었다고 할텐데....

  • 08.10.15 15:37

    십의일,,,하나님것,,내모든것이 다 하나님것이지요,하나님은 십의일을 원하실까요?,,,아니라고 봅니다,,우린 마땅히 고넬료처럼 사라을 전하는 용사로써 ㅡㅡ주님께서 날위해 돌아가셨으니 감사함으로 자녀된자로써 마땅하게 주님의 말씀향기를 날려야겠지요..그러면 전도하지 않아도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말씀을 들으러 오겠지요,,,이것이 행함속에서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게 십의일 믿는자의 도리라고봅니다,,십의일보다는 감사함으로 주께 드리고 필요함이 있을때 내고 믿는자로써 모든사람들에게 본이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우리 구원받은 자는 십일조를 깨달음대로 내도 되고 내지않아도 된다고 봐집닌다..믿음의 불량대로 하세

  • 08.11.02 21:58

    십일조에대한 성경의 가르침 잘 알고 감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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