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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한인문학가협회
 
 
 
카페 게시글
회원작품실 고 뇌
여목 추천 0 조회 124 09.10.06 03:2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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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06 04:32

    첫댓글 이제 이런 작품까지... 삶이 세월이 묻어납니다. 감탄!!!

  • 작성자 09.10.06 08:04

    축제를 구경 나온 어느 인디안 부자의 모습을 몰래 훔쳤습니다. 글로 다 적을 수 없는 100년의 이야기가 노인의 얼굴에 그려져 있었습니다

  • 09.10.06 07:17

    웃음으로 넘겨버리기에는 긴시간 걸어온 삶의 연륜속에서 건진 교훈과 나름의 철학때문이기도 할가요? 좋은 사진을 보며 울컥 정확히는 알수없는 감동이 밀려옵니다

  • 작성자 09.10.06 08:05

    사진속의 두 얼굴을 보면 볼수록 가슴이 짠~해지는 건 왤까요?

  • 09.10.06 07:49

    벌써 왜 저 어른의 슬픔이 잘 느껴지는 건?.....이민 와서 너무 인생공부를 심하게 했나봐요. (근데 요즘은 마음을 비우니 편안하고요)

  • 작성자 09.10.06 08:07

    마음을 비우면 이민생활의 제 1막을 건너고 있는 중 입니다. 이제는 비움을 즐기 수 있는 행운도함께 하시길...

  • 09.10.07 01:35

    저는 한국사람인줄 알았더니 인디안 부자였군요. 동서양을 막론하고 살아가는 일은 똑같은가 봅니다. 저 인디언 할아버지의 얼굴에서 우리 할아버지, 아버지 얼굴이 오버랩됩니다.

  • 작성자 09.10.07 05:58

    예, 삶에 대해 많은 걸 생각하게 하는 모습입니다. 아주 많은 이야기들을...

  • 09.10.08 01:32

    주름진 얼굴위로 저어른의 살아온 인생길을 더듬어봅니다., 가슴 저미는 연민이 밀려드는건 이제 나도 인생을 이해할수있는 나이가 되었다는것 일까요?

  • 작성자 09.10.08 06:04

    인생을 이해할 수 있는 나이? 언제쯤일까요....

  • 09.10.08 03:16

    자네~ 지금 웃지만, 인생~ 기대할거 없느니라 ~~

  • 작성자 09.10.08 06:05

    대답을 찾아 내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 09.10.09 06:20

    그래도 눈빛은 강렬하군요

  • 작성자 09.10.09 18:00

    선생님, 건강하시지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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