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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으로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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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문화예술소식 50년대 군산문화예술 Side Story2
필경 추천 0 조회 40 15.04.29 04:3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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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01 17:53

    첫댓글 정말 의미있는 추억의 한 토막이 아니라 일부 중 전부인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5.02 02:10

    어디나 맑은 물이다가 흐려지는 일은 있기 마련입니다.당시 K다방에는 이른바 사이비 기자들이 모인다는 소문으로 이상하게 보이면 "그 사람 K 다방 다닌다며"하는 식으로 비아냥 거렸습니다.부두노동자 일자리 알선,수용연대 입대불합격등과 화류계 알선책들이 모여 있어 뜻있는 사람들의 백안의 대상이 되기도 했습니다.당시 주간지의 횡포가 그리도 심했었는지 알 수 없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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