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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살며 생각하며 아내의 유혹 vs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황골농장 추천 0 조회 273 09.01.16 21:0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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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19 20:14

    첫댓글 재작년 가을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을 보면서 엄청나게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좋은 영화입니다. 보는 사람마다 살아온 발자취에 따라 영화를 다르게 보겠지요. 몸이 지독하게 아픈 동생한테 식구들의 사랑을 빼앗겨버린 마츠코에게는 외로움이 가장 적, 상처라고 생각했습니다.

  • 작성자 09.01.19 21:44

    공주가 되고 싶은 것이 모든 여인들의 소망이겠지요. 마츠코가 네번째 남자에게 무조건적으로 사랑을 주려고 했으나 거부당하는 것을 보며 안타깝다는 생각만 했습니다.

  • 09.01.21 11:48

    저도 얼마전부터 아내의 유혹을 보기 시작했어요..말도 안돼는 설정이 구석구석 숨어있는데도 그시간이면 티비앞으로 갑니다요..

  • 작성자 09.01.21 12:59

    그래도 재미있지요. 어제 교회 부흥회 갔다오느라 그 드라마를 놓쳤지요. 짱나~~

  • 09.02.09 20:49

    으윽~~~ 전 내용이 너무 패륜적이고 물질지상주의적이라고 그걸 정신없이 보시는 마눌님에게 잔소리 해대는데...^^ 시청률 중심의방송편성과 내용, 어우~~~ 짱나~~~^^

  • 작성자 09.02.09 22:46

    그래도 재밌잖아요. 초저녁 시간때우기에는 아주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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