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내렸습니다 대지를 촉촉히 적셨습니다 대지위의 모든 만물들이 축복받는 듯 합니다 그 중에 나도 있었습니다 내 마음도 촉촉히 적셨습니다 가슴에 여름이 성큼 다가섬을 느낍니다.
첫댓글 유리님 좋은시 감상 잘했습니다..^&^
이런 시엔 이런 노래가 생각 납니다 흰눈이 내리는 어느날 그 고운 입술로 날 사랑한다구 안~아녕이란 말을 하구 그대가 내곁을 떠나 깠죠 하얀눈이 내리던 ~~~ 발 자 국 세며 바보처럼 바라보며 ,,,,,
눈과..비?
첫댓글 유리님 좋은시 감상 잘했습니다..^&^
이런 시엔 이런 노래가 생각 납니다 흰눈이 내리는 어느날 그 고운 입술로 날 사랑한다구 안~아녕이란 말을 하구 그대가 내곁을 떠나 깠죠 하얀눈이 내리던 ~~~ 발 자 국 세며 바보처럼 바라보며 ,,,,,
눈과..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