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릅니다(6) ♡모릅니다 하루종일 당신을 가슴에 담고 살아도 왜 이리 그리운지 나는 모릅니다 ♡모릅니다 당신을 동공속에 넣고 살아도 왜 이리 보고싶은지 나는 모릅니다 ♡모릅니다 당신만 생각하면 마음이 서럽고 왜 이리 눈물만 나는지 나는 모릅니다 ♡모릅니다 그리운 내 가슴은 겨울 바람에 시리고 보고픈 내 마음은 서러움에 아리네요 ♡모릅니다 언제나 볼 수 있을지 만날 수 있을련지 꿈 속이라도 꼭 보 고 싶 은 마음인데 ......!!!! 청정지역印
첫댓글 빠른 쾌유 빕니다
울청정님은 제목만 넣으면 아름다운 시어들이 샘물처럼 줄줄줄...꼭 거미가 거미줄로 나만의 집을 지어가듯 다른일 다접고 집필만 하셔도 훌륭한 시인이실듯 합니다.+☆+☆+☆+☆+☆+☆날씨가 무척+☆+☆추워요감기☆+☆ 조심하세요!☆+☆+☆+☆+☆+☆
첫댓글 빠른 쾌유 빕니다
울청정님은 제목만 넣으면
아름다운 시어들이 샘물처럼 줄줄줄...
꼭 거미가 거미줄로 나만의 집을 지어가듯
다른일 다접고 집필만 하셔도 훌륭한 시인이실듯 합니다.
+☆+☆+☆+☆+☆+
☆날씨가 무척+☆+
☆추워요감기☆+
☆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