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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확실히 있다
 
 
 
카페 게시글
천국과 지옥 간증 지옥에서의 해방! '정말 두려운 간증입니다.'ㅠ
ursinforgiven 추천 0 조회 3,114 08.12.25 12:55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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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25 15:18

    첫댓글 이 긴글 번역하시느라 정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 해당 주소 꼭 올려주시면 감사드리겠구요, 카멜로 브레네스 목사의 영문스펠도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예수님을 기리는 오늘 많은 분들에게 은혜가 임하시기를......

  • 08.12.25 16:37

    번역 감사드립니다..전도용으로 제홈피로 담아갈꼐요

  • 08.12.25 16:46

    미니홈피로 퍼갈께요...번역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08.12.25 19:50

    주님,이 간증을 볼수 있도록 허락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순간 순간 성령님께서 제 삶을 인도해주세요.ㅠ 주 예수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오늘, 저는 당신 앞에 나와 당신의 용서를 빕니다. 저를 다시 주님과 가까운 관계를 소유하게 해주세요, 제 이름을 생명의 책에 써 주시고 제 마음을 성령님으로 가득 채워주세요. 아멘..!!

  • 08.12.25 21:58

    주남 여사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천국 가는 길이 쉽지가 않군요... 더욱 하나님의 뜻대로 거룩하게 살아야 겠습니다...^^

  • 08.12.25 22:34

    아멘^^....기나긴 간증 번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태복음 5장,6장,7장의 예수님의 명령을 지키는 것이 반석위에 집을 짓는 것이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것임을 저에게 다시한번 확인시켜 주는 간증이었습니다. 저의 교회 목사님은 마태복음 5장,6장,7장 예수님의 명령에 대해, 우울해 지는 말씀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나, 이글의 간증처럼 형제에게 미련한놈이라고 하는자는 지옥불에 들어가리라는 마태복음 5장22절 말씀은 실제 상황입니다. 그런즉, 누가 구원을 받겠습니까? 인간(=저의노력)으로는 못하되, 하나님(=저와 함께하는 성령님)은 다하실수 있느니라. 그런즉, 성령님께 감사드리게 됩니다.

  • 08.12.26 00:19

    감사합니다. 두렯고 떨리는 심령으로 구원을 이루길 원합니다. 예수님 함께해 주세요. 할렐루야~!!

  • 08.12.26 06:28

    아멘, 감사드립니다.

  • 08.12.26 09:27

    주님안에서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조용기 목사님 방에 "율법과 사랑 (마18:21 - 35)" 을 들어보시면 윗글 내용이 떠오르게 합니다.

  • 08.12.26 14:32

    간증 번역 감사드립니다. 정말 죄에 대해 철저히 회개해야 함을 느낍니다. 어느 간증을 보더라도 천국은 쉽게 가는 곳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회개를 통하여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기를 기도합니다.

  • 08.12.26 15:18

    항상 은혜스럽고 경각심을 일으키게 하는 글을 올려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다시 한번 저의 영을 되돌아 봅니다...

  • 08.12.26 21:05

    너무감사합니다 다시 회개해야한단생각이 들게하네요..

  • 08.12.29 17:23

    날마다 회개하고 주님을 전심으로 사랑하게 도와주세요~ 저와 저희가정을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 08.12.29 21:40

    너무나 감사합니다

  • 09.01.02 14:01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 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 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 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 하지 않으시리라." .... 간증 번역 감사드려요....

  • 09.01.08 11:12

    잘 읽었습니다..

  • 09.02.03 15:1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롬8:1~) 예수믿는 자들도 범죄할 수 있음을 바울은 말하고 있으나 결코 정죄함은 없읍니다. 사사로운 범죄를 했다해서 그것이 우리의 영혼을 멸망으로 이끌수는 없습니다. 이것이 은혜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것이요(요 1서 9)"

  • 09.04.17 16:13

    죄가 사사로운 죄와 큰죄가 어디 있나요? 죄는 모두다 똑같은 죄일뿐입니다 크고 작고가 문제가 아닙니다 주님은 마음에 음욕을 품은것도 죄라고 했는데 우리의 생각까지도 다 아시는 주님앞에 내 모든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복종시키며<고후10장5>죄와 싸우기를 피흘리기까지 해야 합니다 죄문제를 가볍게 보면 안되죠 그러니까 오늘날 회개가 사라지는것이 얼마나 심각하고 두려운 일입니까? 날마다 매일 주 예수님의 보혈로 씻고 정결함을 받아야 돼죠...값없이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은 받았으나 철저히 회개하는 거룩한 성화의 삶을 살아야됨

  • 09.02.09 10:08

    위 글을 보고 믿는자들이 지옥간다는 것에 대하여 고민됩니다. 여기에 대한 답으로 "충격 !충격!"를 클릭 하세요

  • 09.03.09 16:41

    감사해요.담아가요.

  • 09.04.11 03:44

    인간이 한번 사는것은 정한 이치여 죽은것도 정한 이치니 죽은후에 하나님의 심판이 잇음도 정한 이치라 정말 무서운 주님의 말슴이십니다 진실로 착하게 살며 회개또 회개하며 살아야 겟읍니다 주님 회개합니다

  • 09.04.18 09:04

    아.. 진짜 부끄럽습니다 ㅜㅜㅜㅜ

  • 09.05.13 14:34

    습관적인 거짓말에 대해 회개합니다..주님 용서해 주세요..

  • 09.05.14 18:53

    무섭네요...습관적인 거짓말들..나도 모르게 우쭐대는 교만..무섭군요..이 글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09.07.22 11:36

    아버지... 제 자신을 속이며 살아온 절 용서해 주세요...ㅠㅠ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 거짓말을 일삼는 저를 용서하게 주시옵소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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