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Gate of Hell - Queen E. Dixon
지옥의 문
쿠인 이 딕슨
3월 25일 2007년, 낮 2시 35분, 해빛이 내리쬐는 토요일.
저
는 친구의 일을 도우러 친구에게 갔다가 집으로 돌아와 낮잠을 청했습니다. 제가 제 침대의 왼쪽 부분에서 누워있었는데 갑자기 제
오른쪽 부분의 침대가 파도가 감기듯 감기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침대가 움직이는 것은 느끼지 못했고 그냥 침대가 움직이는 것만
볼수 있었습니다.
저
는 거듭난 그리스도인 이였으며. 이런 이상한 일이 벌어졌을때 예수의 이름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침대를 예수님의 피로 바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더니, 붐! 갑자기 저는 제 침대 뒤편에 서 있었습니다. 저는 침대 뒤에
서서 혼 자 생각하길, '내가 여기 어떻게 왔는지 왜 생각이 나지 않지? 그리고 내 침대에 누워있는 이 여자는 누구야? 나야? 그리고
내 침대는 왜 아직도 이렇게 넘실거려?
그
리고 저는 제 몸을 아래로 바라보았습니다. 제 몸은 날씬하고 예뻤지만 발가벗고 있었습니다! 제가 특별히 기억하는것은 영원에는
시간적인 계념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생각과 의사소통은 생각으로 전달이 된다는 것입니다. 받는 사람, 전하는
사람의 입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그
리고 저는 제가 살던 아파트 에서 어떠한 대량의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옴겨졌습니다. 그곳에는 모든 피부색, 모양,
크기, 여러 나라사람들이 서 있었습니다. 이 사람들은 아주 빛나는 하얀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길, '이 방은
성도들이 있는 곳인가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어ㅤㅉㅐㅈ던, 저는 제 옆에서 제 영혼 을 안내하는 보이지 않는 영으로 부터 듣길,
여
기 흰 옷을 입은 사람들은, 기독교 신앙을 고백했으매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마음에 악을 품은 사람들 이라고 했습니다. 그곳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들의 살점들이 갑자기 초콜랫이 뜨거운 열에 녹아 내리듯 뚝뚝 떨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의 살점들은 이 사람들로부터 뚝뚝 떨어져 내려 바닦에 떨어졌습니다. 저는 놀라움으로 그곳에 서 있었습니다. 이곳의
사람들은 모두가 지옥으로 갈 사람들 이라고 저에게 말해주었습니다. 왜냐하면 기독교의 신앙을 시인은 했지만 마음에는 아직도 악을
품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런후 저는 영원한 어떤 곳으로 이끌려 갔습니다. 이곳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저는 영원한 어떤곳의 공중에 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래 어떠한 곳을 바라보았습니다. 그곳에는 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저와같은 신체적 특징을 가지고 있었읍니다 그녀는
어떠한 단상에 등을 대고 벌거벗은체 누워 있었습니다. 그녀는 희고 검은 색의 찢어진 옷을 목에 두르고 있었읍니다. 그녀는
팔꿈치로 그녀 자신을 일으켜 그녀의 앞에 있는 무엇인가를 강렬히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녀가 강렬히 쳐다보는 분은 그 어떠한
것 보다 위대하신 분이셨습니다.
그
런후 갑자기 저는 내려와서 어떠한 몸안에 들어와 있었습니다. 지금, 저는 그곳에 누워 있었습니다. 저는 흐느끼고
있었습니다..하지만 제 앞에서 일어나고 있는 어떠한 일에 저는 두려움으로 신음하고 있었습니다.갑자기, 어떠한 거대한 동그란미가
제 앞에 나타났습니다. 그 동그라미는 이층집 만한 크기로 커졌습니다. 그리고 그 동그라미 안에 납작한 갈색의 어떠한 것이
나타났습니다. 그것은 문 같아 보였습니다. 그 갈색 문 앞에는 어떠한 다른 나라 언어가 써져 있었습니다. 그것은 유대언어인
헤브라이어 이였습니다. 저는 그 언어를 몰랐음에 불구하고 그 말이 무었을 뜻하는지 이해가 ㅤㄷㅚㅆ습니다. 그 뜻은 "지옥의
문" 이였습니다!!!
이
지옥의 문들은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불을 보았습니다....파란불,노란불 그리고 빨간불들....그리고 제가 보았던 그
불길들은 지구에 있는 불길 보다 20000배가 더 뜨겁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 불은 유황으로 타고 있다고 했습니다.그리고
저는 어두움을 보았습니다..세상에는 햇빛이 있고 달빛이 있지만 이곳 지옥에 있는 어두움은 그 어디에도서도 볼수 없는 어두움
이였습니다...이 어두움은 진정한 악과함께 살아있는 어두움 이였습니다!!
이
어두움은 그 자체가 살아있었습니다....악과함께!! 저는 이 불꽃으로 던저질 찰라였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저는 제 몸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제 몸안에 돌아와 누워 있었습니다. 제 몸은 무거운 느낌을 주었습니다. 왜냐하면 영은 몸과 피가 없이
자유롭기 때문입니다. 저는 온전히 자유로이 이곳에 누워 있었습니다.
저
는 그곳 불꽃 가운데 던져질 위험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제 몸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저는 제 몸안에 돌아와 누워
있습니다. 위대하신 하나님은 저에게 직접적으로 예기해 주셨습니다..이것은 하나님이 직접 저에게 말씀해 주신것 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건, 하나님은 굉장히 노하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이 말씀 하실때 그분의 소리는 굉장한 울림처럼 제 뼈속까지
파고 들어갔습니다!!! 제가 할수 있는 모든것은 그냥 누워서 제 주인이 말씀하시는 것을 듣느것 뿐이였습니다.
그
분이 말씀하시길, "이것이(지옥) 모든 죄의 끝이다! 만약 너희가 너희 모든 마음을 다하여 나를 섬기지 않는다면, 나는 네가
다른 영혼 을 구하는 것에는 사용을 하겠지만 너희는 지옥으로 갈 것이다! 만약 너희가 너희의 온 마음으로 나를 섬기지 않는다면
그것은 나를 섬기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는 주님은 더욱더 노하신 음성으로 말씀하시길, "십일조와 헌금은 나의 명령이다! 이것으로 인하여 내 말씀이 전파된다 그리고 이것으로 인하여 내 교회가 모든 도움을 받고
있다!!
주님이 말씀하시길, "너는 가서 사람들에게 전하거라....거룩함이 없이는 그 아무도 내 나라에 들어올수 없다고!!!"
주님은 정확하게 성경책에 나와있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내가 거룩하듯 너희도 거룩하라" 이 말씀은 저를 영원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저
는 이 경험을 하기 전까지는 반만 거룩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하지만 더이상은 그렇게 살지 않습니다. 저는 천국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저는 그 구역질 나는 그곳에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주님은 또한 저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를 어떻게
사용하실지, 저는 순수하고 어떠한 더러워진 것을 섞지않은, 하나님의 진실의 말씀을 가르치는 자로 사용하실것이라는 것 이였습니다.....설탕으로 겉을 두른듯하거나...태평한 가르침이아닌, 단지 성령님의 담대함만을 가르치는것입니다..
저는 이것을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주님은 진실을 외칠수 있는 담대함을 주셨습니다. 사람들이 듣고 싶어하지 않는 진실....이것은 당신의 전부가 되야하는것 입니다...전부가 아니면 주님과 아무광계도 될수 없습니다..
어느것도 충분치 않습니다..전부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게 됩니다...당신의 전부여야 합니다..
당신의 모든것 이든 아님 아무것도 아니든!!!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주님이시듯 나의 하나님 이시며 나의 왕이십니다. 이것이 진실이며 사실이며 내 지혜 의 시작입니다.
잠언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이제 저는 하나님을 경외 하는 삶을 살고 있으며 제가 전에는 갖고 있지 않았던 하나님향한 온전한 두려움을 갖고 있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저는 이런 간증들을 읽을때 마다 더욱 성령님을 의지하며 정결한 삶을 살아야 겠다고 다시한번 다짐을 하게 됩니다...여기 님들도 제가 올리는 글들을 읽으시며 같은 은혜 나주시길 기도합니다~아멘~
이 글을 자유토론방에도 올려 주세요. 그래서 이 글을 보고 깨우치게요. 믿기만 하면 구원된다고 하면서 십자가만 바라보고 믿음을 고백하면 무조건 죄가 사하여 졌다고 우깁니다. 이런 자들은 진실로 회개하지도 않고 지옥으로 갈것이며,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도 속이면서 지옥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진실로 회개하고 죄사함 받고 성령의 선물을 받으라고 베드로는 사도행전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믿음 안에서 성령으로 회개하고 거듭나서 거룩해져야 우리가 천국에 갈수 있다고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믿기만 하면 무조건 구원 받는다고 하니 복창이 터질 노릇입니다.
저도 복자은 터지지만...그들이 깨우치기만 바랄뿐 입니다..
아마..또 줄줄이 답글로 자신들의 이론이...^^;;
아마도...^^;
저도 아주 많이 공감하고 이해합니다 우리가 구원을 믿음으로 받으나 구원 받았으면 마땅히 하나님의 자녀로써 거룩한 삶을 살아야 되는데 로마서의 말씀 믿음은 좋아하면서도 야고보 기자의 행함은 잘 모르는것 같아 참 안타깝습니다 베드로 사도가 내가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명령하신 이 주의 말씀을 우리는 두렵구 떨리는 맘으로 받아야 되는데...히브리 기자도 거룩함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하셨는데 왜 이 말씀들은 간과하고 소홀히 여기는지...
정말 제 주변에도 그렇게 믿고 신앙생활 하시는 분이 거의 다 입니다. 정말 저도 너무 안타까워요.
독보님이 무슨 십자가에 대한 것을 들으셨는지 모르겠지만 회개는 당연히 하고요 절대로 죄를 짓지 말고 온전히 거룩하고 의로워아죠 그런데 그것을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믿음으로 이루는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사는 믿음을 가지라는 것이죠 성경에 바울사도와 요한 베드로사도의 기록을 읽어보세요 죄악을 벗는 힘은 주님의 죽으심과 고난에 참여함으로 의롭게 되는 것은 그리스도의 부활에 참여하여 모심으로요 오해하시는 부분이 있네요 나의 힘으로 안되는 것을 주님의 도우심으로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누가 회개도 안하고 죄가운데 있어도 되고 거룩하지 않아도 믿음으로 된다고 했을까요
오늘날 울 믿는자들이 믿음으로 구원 받았다구...또 회개하면 주님이 용서해 주셔서 천국간다는 생각을 하고 성화에 대한 바른 개념없이 죄를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거죠 울 주님은 죽으신 이유가 딱 한가지..죄 땜에..이 죄가지고 천국에 갈수 없어서 우리를 죄악 가운데서 살리시고 구원 하시기위해 죽으셨는데 예수님을 믿고서도세상적으로 육에 속해서 사는 사람들 많잖아요 우리가 성도면 성도답게 주의 자녀로써 구별되 거룩한 삶 말씀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죠..
잘 읽고 갑니다 이 글을 읽고 나를 돌아보니 오늘도 참지 못하고 의견충돌로 다툰것을 회개하고 하나님이 거룩하듯 너희도 거룩하라는 말씀에 나도 거룩하게 하옵소서" 라고 기도합니다 주여!!! 악을 품을 때가 얼마나 많았던지요 앞으로는 참고 악이 들어오거들랑 기도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참 거룩한 자가 되게 해주세요, 그리고 죄와 악에게 속지 않고 이길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정말 주님의 심판과 보이지않는 사단의 노예 매인 인생으로인해 지옥감을 너무 절실히 느깁니다 슬프네여 지옥이 잇다는것과 지옥갈줄 모르고 주님을 믿지않고 사는것과 선함을 떠나 잘못되게 사는것을여 회개하라 착하게 살아야 천국감을 아멘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온전히 거룩한 자 되게 해 주세요 귀한 글 감사해요
온맘다해 주님을 찬양하고 섬기게하소서 주님 주님 나를 도우소서 믿음의 선지자들을 보여주시고 제가 땅끝까지 전도하게하소서.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늘 죄짖고 생활하는 저를 용서하세요 스트레스를 하루에 여러번받으니 거룩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성령님 거룩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제가 그랬습니다 ,, 모든 것 다 내려놓고 주만 바라봅니다.. 아멘!
지금은 밤 열두시, 하루의 행함을 회고하니 정말 부끄럽습니다. 상대를 이해하기보다는 정죄함을 용서하소서, 주님의 마음를 찾기보다는 내 감정에 충실했던 언어들에 칼이 있어 휘들은 저를 봅니다. 주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기소서. 아침에 화장하여 회칠한 무덤과 같이 되지않게하소서 기도했건만 그 기도를 이행하지못하는 저의 나약한 결심을 불쌍히여기소서. 정한 마음을 새롭게하시고 주님의 평강임하사 악의 모양이라도 미워하며 스스로가 깨닫고 빨리 돌이키록 성령님 바르게 인도하소서. 그래서 주님의 거룩하심 온전히 이루게 도와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아멘,
감사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