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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교리반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다섯번 째 사형수(손수건이 필요합니다. 인쇄해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해줍시다)
프란신부 추천 0 조회 462 06.04.13 22:43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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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1.19 17:22

    첫댓글 매우 감사히 감동적으로 읽었습니다...

  • 04.11.22 11:29

    "여인아,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는 말씀이 생각납니다...가슴 시리도록......

  • 작성자 04.11.23 08:53

    첫째가 꼴찌가 되고 꼴찌가 첫째가 된다는 말도 생각납니다.

  • 04.11.25 15:44

    11월 위령성월에 5명의 장례미사,묘지방문,연옥영혼들을 위해기도하는 달이었습니다. 다섯번째 사형수의 복된죽음을 가슴속에새기며 12월초 새신자입교식에 꼭 한명이라도 전교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04.11.29 21:43

    저도 너무너무 인상 깊게 읽었습니다..... 세번째사형수는 나쁜 악마 입니다.

  • 05.01.11 20:34

    이 글들을 가슴에 담아보며 요즘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 05.03.06 20:09

    내용이 너무 감동적입니다. 글을 퍼가 형제/재매님들과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 05.03.09 15:35

    저를 반성하게 되네요...

  • 05.03.18 09:31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3.22 13:35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4.03 21:35

    신부님 저 이거 강론때 들었는데요...... 다시들어도 정말 감동적이에요...

  • 05.06.10 12:54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9.02 12:07

    감동적인 글 잘 읽었습니다.. 이분보다 더 자유로움속에서 그저 죄만 짓고 사는 죄가 부끄럽습니다... ^^*

  • 05.10.02 13:15

    감동의 글 다른 분과도 함께 나누겠습니다.

  • 05.12.27 18:50

    하느님 감사합니다

  • 08.02.27 03:50

    감동적인 글 잘 읽었습니다. 더 열심히 하느님을 사랑하면서 살아야겠다고 반성하고 갑니다~

  • 10.09.01 16:04

    며칠전 아버님이 선종하셔서 저의 삶을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는데 이 글을 보고나니 죽음을 잘 준비해야 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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