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성령의 열매는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갈5:22~23)
주안에서 사랑했던 사람들이 맘 아프게 힘들게 할때
영적으로 살지 않고
자신들의 감정과 머리와 이론과 습관대로 살아가는
타성에 젖어 영적 성숙을 이루어가지 못하는 모습이 가장
마음 아픈 현실입니다.
예수님은 가룟유다가 배반하고 돌아설때 제자중 가장 주님의
마음을 힘들게 아프게 한 주인공이 바로
가룟유다라는 사실을 전혀 모른체
사단에게 잡혀 산다면 누구나 착각속에 신앙생활하고 사명자라고
혼자 설처대는 사람들이 차고 넘치는 시대임을
이곳 망얀족 선교는
아직 가스랜지가 준비되지 않아
매일 하루에 두세번씩 나무를 때어 밥을 합니다
우기철이면
3개월 이상 비가 쉬지않고 내려서 나무때어 밥하기란 그리 쉽지
않습니다.
연기가 온통 집안을 감싸고 눈물을 빼는 시간이
바로 젖은 나무를 때는 시간입니다.
이처럼
영적 성숙과 믿음이 없거나 연약하거나
인본주의나 사단에게 사로잡혀 살아간다면
누구나 예수님의 눈물을 빼는 사람이요
예수님의 마음을 가장 아프게 하는 가룟유다와 같은 존재라는 사실을
잊지 맙시다.
불타다가 남은 나무조각에서 연기가 나듯
마른 장작이 아니고 젖은 나무와 같은
아직 영적 성숙과 믿음안에 성령으로 이끌림받지 않는다면
누구나
예수님의 마음을 찢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인식해야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자신을 볼 수 있는 영적인 눈을 소유한 사람은
바로 성령충만한 사람이요
겸손한 사람이요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은 사람임을 알아야 합니다.
선교지에 찾아오시는 단기선교팀중에도
선교사의 마음을 아프게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아직 자아가 깨어지지 않고 자신의 자아가 충만하여
사단의 사용당하는 사실을 전혀 모른체 이끌려 살아가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은 시대 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웃과
예수님의 마음의 눈물을 빼는 사람이 아니라
우리가 할일은
성령님께 이끌림 받는 신앙이요
찬양과 감사 기도 사명 감당하는 사람으로
매 순간 주님앞에 서서 살아가는 마음으로
두렵고 떨림의 신앙이 충만하여 승리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가룟유다는 자신이 목매어 죽을 사실을 전혀 1초앞도 모르며 살아가는
인본주의 사람이요
욕심이 잉태한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를 보십시요
자신이 패망할것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는 사람들이
세상에 쌓아놓고 육신을 위하여 살아가는 사람들의
종말이 얼마나 초라한지를 볼 수 있는
영안이 열려 지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마태복음 3장10절에
이미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우리는
신앙을 말로하지 말고
마음을 다하여
마음을 주님께 쏱아내어 목마른 사슴처럼
애타는 심정으로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이 가장 큰 축복임을 알고
주님과 천국과 하나님 말씀으로 굶주린 저와 여러분되어
심판날에
오른쪽에 설 수 있는 믿음의 부자들이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마태복음7장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우리는
이 시간
내 안에
나의 발자취속에
과연 성령의 열매들이
하나님만을 기쁘시게 하는 열매들이
오른손이 하는일 왼손이 모르게
아버지만 인정하시는 충성과 섬김 헌신이 얼마나 있는가를
뒤돌아보는 시간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믿음의 길
신앙의 길
사명자의 길은?
떨림이 없다면 아직 그 사람은 주님을 모르는 사람이요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이 아니요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이요
천국에 속한 사람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도 떨매 매 순간 좁은길 성령님께 이끌림 받도록
간절하게 기도하며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사명을 감당한 사실을 볼때
천국은 그렇게 만만한 곳이 아니며
아무나 가는곳이 아니며
인간의 감정과 나홀로 충성하고 사람들에게 인정받았다고
천국에 들어가는 곳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너희가
나 있을 때 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빌 2:12)
하나님의 진노의 날에
누가 그것을 견디어 낼수 있겠느냐?
(계 6:16~17)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넣으리니
- 마 13:41, 42 -
마12: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막3:35)
미가7:1절
재앙이로다 나여 나는 여름 과일을 딴 후와
포도를 거둔 후 같아서 먹을 포도송이가 없으며
내 마음에 사모하는 처음 익은 무화과가 없도다.
미가7:13절
그 땅은 그 주민의 행위의 열매로 말미암아 황폐하리로다
미가7:5절
너희는 이웃을 믿지 말며
친구를 의지하지 말며 네품에 누운 여인에게라도 네 입의 문을 지킬지어다
미가7:6절
아들이 아버지를 멸시하며 딸이 어머니를 대적하며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대적하리니 사람의 원수가
곧
자기의 집안 사람이리로다
갈라디아서 5장 16절 말씀에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이 이루지 아니하리라”
오늘도
성령님께 압도당하여
말씀안에서 복종으로 승리하는
우리 모두이길 소망합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22:37-40)
우리는
이웃과 주님께 타다만 나무에서 연기만 나는 것처럼
모든 사람의 마음에서 눈물을 빼는 사람이 아니요
감사와 기쁨과
성령의 역사만을 나타내여 성령의 열매로
모두에게 은혜를 끼치는
주의 백성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막12:31)
둘째 명령은 곧 이것과 같으니,
너는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이것들보다 더 큰 다른 명령은 없느니라, 하시매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갈6:2)
각각 자기의 짐을 질 것이라(갈6:5)
[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세상과 교회안에서 힘든 사건이 터질때마다
어떤 사람은
뒤로 숨는형
어떤 사람은 앞장서서 해결하려는 형
어떤 사람은 조용히 기도하며 주님의 뜻을 찾는 형
어떤 사람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 구경만 하는 형
믿음의 사람들이 많치만
교회와
선교지에도 구경꾼들이 많은것은 예수님 당시나 지금이나
별 다를것이없는 시대이다.
그때나 지금이나
자신의 영혼을 사랑하여 영혼을 위하여 사는 사람이 적고
육신을 위하여 사는 사람이 더 많은것은 부정할 수없는 현실이다.
우리는
무엇을 위하여 달려가는가?
오늘 내 영혼 심판날이라면 ?
아버지 하나님
오늘이 나의 마지막 날인것처럼 살게 하옵소서
아버지
내 영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정말로 오늘밤
내 영혼 부르신다는 마음으로 좁은길 가게 하옵소서
나를 우리들을 불쌍히여겨 주옵소서
주님의 마음에 근심거리가 아니라
기쁨과 복종의 제물로 바처진 영혼이게 하시며
성령님의 종으로 말씀을 실천하는 종으로 서의 삶을
주님 제자의 뒤를 이어받아
사명을 감당하되
이웃들을 사랑하되 영혼을 사랑하며 섬김의 믿음을
주님께만 나타나며 전진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첫댓글 아멘, 주님 열매 맺는 자녀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아멘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마 7:13, 14).
"회개에 알맞은 열매를 맺어라"
( 마 3 : 8 )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마 7:13, 14).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참열매 맺는 자가 되게하소서 아멘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