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도 이제 중반을 넘어 말로 가고 있어요.. 2017년도 중반을 넘어 버린거 아세요?
하루하루 빨리 지나가는게 몸으로 완전 느끼면서 살아요..
일주일이 눈 깜~~~짝 할 사이 지나가더라고요.. ㅠㅠ
정신 바짝.. 올 한 해 세운 계획 다시 한번 가다듬어야 할 때인거 같아용.. ^^
오늘은 자칫 잘못하면 버려질 공간 베란다,다용도실을 서재공간이나 나만의 작업공간으로 꾸민 인테리어 자료들을 모아봤습니다.
서비스로 주는 공간.. 확장해서 쓰는 집도 많겠지만요.. 요즘은 그대로 두고 방안의 방으로 꾸미는 집들이 많더라고요..
확장하는것도 좋지만 나만의 공간으로 아늑하게 꾸미는 것도 좋을 꺼 같아요.. ^^
엔틱한 서재공간으로 꾸민 공간이네요.. 작지만 절대로 복잡복잡 하지 않은 공간..
신랑들에게 꾸며줄 공가능로 딱인거 같죠? ^^
거실 앞 베란다고 넓게 빠지잖아요.. 충분한 공간활용이 되는 듯합니다..
바깥풍경도 좋고.. 차 한잔 마실 수 있는 멋진 공간으로 딱 좋아요~
작은 방에 요새같은 공간의 다용도실.. 혼자만의 작업 하기에 딱 좋은 공간으로 탈바꿈 했어요..
확장했는 듯한 공간이지만 가벽으로 수납장을 짜넣어 깔끔한 서재공간잉 되었네요~
블라인드 커텐으로 작은 룸으로 탈바꿈된 베란다 공간입니다..
커튼 하라도 정말 멋지게 깔끔하고 아늑한 공간이 되었네요~
윙체어 하나만으로 힐링공간이 되었네요..
혼자만의 사색을 할 수 있는 베이지톤의 편안함이 느껴지는 공간이예요..
침실 베란다 확장해서 낮은 가벽으로 공간분리 시켜서 부부만의 서재공간이 되었어요~~
멋진 공간나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