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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숲 연구회
 
 
 
카페 게시글
앨범 싱가폴의 식물 1 - 바나나
남교수 추천 0 조회 56 10.01.18 14:1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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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18 18:34

    첫댓글 교수님 정말 좋네요 . 좀더 많은 사진 부탁 해---요

  • 10.01.18 20:35

    끝에 달린 붉은 색은 꽃인가요? 그럼 바나나열매는 꽃이 진 자리에 열리는 것이 아닌지요? 아, 이 사진과 별도로 한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지난 번 배넘이재에서 본 나무 중에 가지끝이 꼭 애벌레처럼 생긴 나무가 뭐였나요? 함박꽃나무였던가 생각했는데 부경협회에 올라온 자료를 보니 아닌 것 같네요. 메모를 안 해 둔 탓에 능걸산에서 보았을 때 생각이 안 났어요.

  • 10.01.18 20:43

    들은 풍월로는 바나나 나무는 대나무처럼 아무리 높이 자라도 일년에 다 자라서 열매를 맺고는 죽고 그 밑에서 새끼가 자라나서 또 그렇게 자란다 합니다.

  • 10.01.19 13:39

    붉은색이 꽃봉우리 같은데 처음 봐요. 핀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더욱 좋을 것 같은데....
    교수님 덕분에 좋은 구경 많이 합니다요.

  • 10.01.19 16:42

    바나나 꽃을 TV에서 엊그저께 본 적이 있습니다. 앞에 것은 꽃이라고 하던데요. 즐감합니다.

  • 10.01.19 21:54

    여미지 식물원에서 본 적이 있어 바나나는 친숙한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중학교 영어 시간에 [ 버내-너]라고 발음하던 게 왜그리 우습던지......킥킥킥.

  • 10.01.20 11:33

    초등 1년생이 선생님이 수학시간에 바나나 몇 개와 하는 식으로 계산문제 야그 하면서 바나나 하니까 선생님! 버내-너라고 해요...라는 말을 해서 웃은 적이 있다고 아는 선생님이 모임에서 말해서 우리도 한참을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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