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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신학 질문코너 하나로님-홀리죠이(질의응답6-1): 올람과 야돈의 해석에 대하여
holyjoy 추천 0 조회 74 06.08.13 16:5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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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8.13 17:05

    첫댓글 아침에 잠시 이 본문을 묵상하면서, 참으로 놀라운 우리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됩니다. 우리 주님께서 타락한 인생들과 더불어 다투시는 모습을 연상하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이제 더 이상 다투지 아니하겠노라고 선언하셨을 때에 가지셨을 안타까움과 탄식이 어떠하셨을까 생각하니,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여전히 다투시는자들의 축복이여~..........복된 주의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의 안식의 날은 또한 주님께서 인생들과 더불어 다투시는 날이기도 하답니다. 이 날은 나의 날이다. 이 모든 것이 나의 것이다. 너도 나의 것이다. 너는 나를 위하여 무엇을 할 것이냐 하고 다투시는 것이지요. 오,주여, 우리의 눈을 열어

  • 작성자 06.08.13 17:06

    주의 다투심을 보게 하옵소서. 어느 누구도 아닌 바로 나와 다투시는 그 다투심을 보게 하옵소서. 주의 대적들을 물리치사, 주여, 저를 주의 대적으로 삼지 마시옵소서. 저는 불에 타다 만 부지깽이보다도 못한 존재입니다~

  • 06.08.13 19:23

    주여, 저는 무익한 자중에 무익한 자요, 악마, 악의 화신입니다. 주여, 무자격자인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제발 비노니 모른다 하지 마시고 버리지만 말아주소서!!!!!!!!!!! 님의 고백을 보니 저도 제 안에서 탄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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