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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랑처럼 말입니다. 선생님! 왠지 쓸쓸해지는 음원과 글에서 가을의 낙엽을 생각해봅니다.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글 감사히 읽고갑니다 _()_
외로운 달 그림자,,,가끔 느끼는 우리안의 외로움 같구나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인간 내면의 어쩔 수 없는 외로움,,,,외로움타는 가을밤 달그림자,,,더욱 그러하고,,,^^,,,고맙습니다,,,즐거운 휴일 되세요.
외로운 달 그림자가 있었다는 것,,, 선생님의 글앞에서 깨닭는 날입니다 곱고 애잔한 글 여전히 사랑합니다 ^^
따움님 오랜만이세요,,반갑습니다,,,추석이 다가 오니 마음이 바빠지네요,,,어느 날 바라 본 달의 그림자가 외로워 보인 날입니다,,,고운 날 되시고 즐거운 명절 되시길 빕니다,,,고맙습니다,,,^^
달 그림잘르 보고 우리도 철이들어간다.
토론토님,,,다녀 가셨네?,,,잘 지내시지요?,,,고국엔 추석 명절이라 벌써부터 주부들 마음은 분주해 진답니다,,,토론토에는 추석이라는 명절이 아무 개념이 없을 듯 한데 어떤지요?,,^^,,,늘, 건강 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그 춤 조금은 외로울 것 같습니다...^^
^^,,,외로운 마음으로 보면,,,한 없이 외롭고 그리움 마음으로 보면 한없이 그리운 빛이고 자연의 현상 모두는 보는 관점, 보는이의 마음 빛인것 같습니다,,,오늘은 기쁜 마음으로 함 보아야 겠습니다,,,^^,,,고맙습니다.
달의 춤사위을 상상해 봅니다.
모든 사물은 마음으로 보인다지요?,,,내 마음이 기쁠 땐 달의 그림자도 기쁜 춤을 추고,,,내 마음 슬플 땐 달님도 슬픈 춤을 추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