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대화31 자영업, 영어여행천리길 정류장 53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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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여행천리길 (1000 Mile English Travel) 정류장 536번에 도착하여
‘자영업’.과 함께합니다.
The topic for the stop #536 of the 1000 Mile English Travel is
'Self-employed'.
여러분들이 잘 아시다시피 저는 자유를 매우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하기야 자유를 싫어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을 테지요.
그래서 저는 이제 35년 동안의 미국생활을 하면서 매우 많은 날들을
자유롭게 생활을 설계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도 되고 하여 오늘의 정류장에서는 자영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봅니다.
자영업은 여러 가지 형태로서 존재하고 있습니다.
크게는 많은 사람들을 고용하고 많은 투자를 하여 사업을 경영하기도
하지만 작게는 작은 돈을 투자하여 사업을 시작하기도 합니다.
사업은 작거나 크거나 그 기본 원칙은 같다고 하겠습니다.
그럼 몇 가지 간단한 예문을 들어 봅니다.
Are you self-employed?
자영업을 하시고 계세요?
Yes, I am self-employed.
I have my own business.
네, 저는 자영업을 하고 있지요.
제 사업이 있습니다.
Have you always been self-employed?
항상 자영업을 하셨어요?
No, I had been working for companies long years.
(No, I had been working for companies long years
until I started my own business.)
아니요, 저는 오랜 세월을 회사들을 위해 일했었지요.
Why did you start your own business?
왜 당신은 자신의 사업을 시작하셨어요?
Because I wanted to be free.
왜냐하면 저는 자유롭게 되기를 원해서요.
오늘의 정류장에서도 매우 기본적인 회화를 익혀보았습니다.
되도록 이면 암기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여러분들과 즐거운 영어여행을 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고 보람 있게 생각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정류장에서 또 뵙지요.
2012년 9월 9일
See you all my friends. Have a good day!
인터넷/TV/신문/라디오 영어선생 노 대성
www.engtra.net
영어여행천리길
다음의 카페영어마을
* 영어여행천리길은 2008년 5월 10일 첫 정류장을 출발하여 7년간 1,000 정류장을
다양한 형태로 미국의 문화와 흥미롭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도록 가고 있습니다.
제공하는 글들은 교육의 목적으로 퍼 가실 수 있으나 일회 당 10 정류장 이하로
제한하시기 바라며 상업적 목적으로는 저자의 서면동의가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