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약속"/리아킴

[금빛바다]

 

좋은 집에서 말타툼보다 작은 집의 행복 느끼며
좋은 옷입고 불편한 것보다 소박함에 살고 싶습니다.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때론 그대가 아플 때도
약속한 대로 그대 곁에 남아서 끝까지 같이 살고 싶습니다.

위급한 순간에 내 편이 있다는 건 내겐 마음의 위안이고
평범한 것이 얼마나 소중한 지 벼랑끝에서 보면 알아요.
하나도 모르면서 둘을 알려고 하다 사랑도 믿음도 떠나가죠.
세상 살면서 힘이야 들겠지만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http://www.youtube.com/embed/Yk12ty7cZFQ   

(큰 화면으로 보세요~~!!)

 *신인 발라드 가수 "리아 킴"에 대하여...*

▶ 리아 킴 (Liakim)
▶ 출생   (서울)
▶ 소속  (킴스뮤직)               
▶ 나이  (26세)(여)
▶ 쟝르  (발라드)
▶ 학력  (숙명여고)
▶ 데뷔  (2012 .24세)

12년간 노래 연습을 하며 기다려온, 따뜻한 목소리의 신인 리아킴 타이틀 곡은 "위대한 약속"이다.
댄스곡과 트로트 사이에는 발라드라는 쟝르가 있다.

 가장 절제된 목소리로 시를 노래하는 것이 발라드이다.
리아킴은 어린시절부터 그것을 알기위해, 12년간 노력했다.

한국가요, 팝. 샹숑. 쟝르에 구분 없이, 다양한 국가 음악을 들으며.

본인에게 맞는 옷을 입기위해, 12년을 기다려 왔다.

목소리는 본인이 만든 소리로, 따뜻하고, 진정성이 느껴지는 좋은 목소리를 가졌다고,
가요 관계자들이 입을 모으고 있다.

가수 김종환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 하고 그룹 부활멤버가 녹음에 참여했다.

마냥 착한심성을 지닌 리아킴은
혹독한 연습과 절제된 노래를 해야 하는 가장 큰 어려움도 잘 극복했고.

또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다해 봉사 할 수 있는 진정성을 지닌 가수이기도하다.

또한 연극도 했고, 무대조명도 연출하며, 학창시절을
보냈다. 노래가 좋아 12년을 기다려 온 리아킴이다.

 *"위대한 약속"을 만든 배경*

빨리 히트를 치길 원했다면, 요즘의 트랜드를 선택 했겠지만

리아킴 본인 스스로, 살면서 후회하지 않을,

좋은 노래를 부르며, 무대에 서겠다는 24살답지 않은, 노래의 명분을 말해,

가수이자 프로듀서인 김종환씨가 여러가지 고민 끝에 "위대한 약속" 을 만들게 되었다.

24살에겐 어른스러운 노래로 들릴 수 있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세상 삶의 극 상위 0.000001% 외엔,

나이와 관계없이 모두 고민과싸우며 산다.

그래서 이 노래는 젊은이부터 어른들까지 함께하는 노래가 될 수 있다고,

생각되며, 사랑하는 사람에게 들려주고 싶은 소박한 편지 같은 노래가 되길 바란다.

리아킴은 팝.샹숑.등 완벽에 가까울 만큼 암기하고 부를 수 있는 레퍼토리가 수십 곡이 넘는다.
악보를 보며 부른다면, 외국곡 포함 몇 백곡은 넘을 것같다.

또한. 라이브에 강해, 아무리 많은 관객 앞에서도,
아무리 소란스럽고, 산만한 곳에서도, 조금도 과장되지 않도록 노래하는,

순수가창의 기본기를 확실히 공부한 가수이다.

 

 ☜ 리아킴이 아빠 김종환과 듀엣으로 열창하는 모습

최근 KBS-1TV 콘서트7080에 출연하여, “위대한 약속“을 열창.

KBS-1TV 열린음악회에 출연하여 "가족을

위한노래"를 김종환과 함께 열창.

현장관객들과,방송관계자들 모두 어린나이에 차분하게 진정성을 노래한

리아킴에게 박수를 보내며 응원을 했고,

게시판에는 리아킴에게 보내는 글들이 많아졌으며,

“위대한 약속“노래를 배우고 싶다며, 음반구입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또한 방송송출 3일 후 팬카페가 생겨 가수 본인도 놀라고 있다.

리아킴은 좋은 목소리를 가졌다고.팬들이 말한다.

또한 목소리를 빛내줄 착한 심성을 지녔다.

그래서 마음을 함께 할 수있는 노래로 사람속에서 노래하길 본인은 원하고 있다.

24살은 아직 작은 나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엔 본인포함, 같은 20대 또래 들이 힘든 현실 속에, 탈출구를 찾기 위해, 고민하고 있으며,
그들 또한 결혼하여, 어른이 될 것이다.

철없을 것 같은 젊은이나, 현실 책임지는 어른이나 모두에게
따뜻한 노래의 가수가 될 것이라고, 리아킴을 만나본 방송관계자 분들은 말한다.

끝으로. 리아킴은 이제 시작하는 신인이다.

이번 앨범에 총 4곡 위대한약속 .안녕하세요.콜라가좋아. 범띠가시내를 넣었으며.

순수가창으로 각기 다른 노래를 하였기에, 이제 남은 건, 매일 열심히
하고 싶은 노래를 부르는 일만 남았기에, 오늘도 연습 중이다.

특히. 요즘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들이, 결혼 축가로 리아킴을 초대하고 싶다고 하며, 악보를 구하고 싶다고,
사무실로 문의 전화가 오고있다.

그리고 리아킴은 김종환의 사랑스러운 딸이다.

부녀가수의 무궁한 발전을 축하 하면서..^^

이상의 자료는 킴스뮤직 블로그에서 발췌하였음

[ 김종환 & 리아킴 ] 가족을 위한 노래 (열린음악회 2012 1007)H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