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칸나
2. 온시디움
3. 왕모람
4. 청자목 잎(앞면)
5. 청자목 잎(뒷면)
6. 청자목 울타리
첫댓글 앞과 뒤가 완전히 다른 청자목(그래서 이름도 청자목이구나) 특이합니다.
각하님의 건강 비결을 알았습니다. 틈나는대로 하는 등산! 보약보다 좋습니다. 그리고 식물의 관찰력도 뛰어나십니다. 청자목이라는 나무는 각하님의 짐작대로 잎의 앞면의 색(청색) 뒷면의 색(자색)을 따서 지었답니다.
교수님의 칭찬은 저를 춤추게 합니다.
제가 어릴적엔 길가에서 칸나를 많이 봤었는데 지금은 거의 사라지고 다른 식물들이 차지하고 있어서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즐감합니다. 교수님. *.^
칸나의 뜰님을 닮은 칸나꽃이군요. 충남 보령에 가면 도로가를 온통 칸나꽃밭으로 조성해 놓았더군요. 청자목도 보지 못한 특이한 식물이네요.
그 얘기는 TV에서 난 봤습니다. 보령 칸나꽃밭 만드는 장면을.
첫댓글 앞과 뒤가 완전히 다른 청자목(그래서 이름도 청자목이구나) 특이합니다.
각하님의 건강 비결을 알았습니다. 틈나는대로 하는 등산! 보약보다 좋습니다. 그리고 식물의 관찰력도 뛰어나십니다. 청자목이라는 나무는 각하님의 짐작대로 잎의 앞면의 색(청색) 뒷면의 색(자색)을 따서 지었답니다.
교수님의 칭찬은 저를 춤추게 합니다.
제가 어릴적엔 길가에서 칸나를 많이 봤었는데 지금은 거의 사라지고 다른 식물들이 차지하고 있어서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즐감합니다. 교수님. *.^
칸나의 뜰님을 닮은 칸나꽃이군요. 충남 보령에 가면 도로가를 온통 칸나꽃밭으로 조성해 놓았더군요. 청자목도 보지 못한 특이한 식물이네요.
그 얘기는 TV에서 난 봤습니다. 보령 칸나꽃밭 만드는 장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