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작은뭉치 ㅇ"사랑하지 않고 스쳐갈 수도 있었는데 사랑일지도 모른다고 걸음을 멈춰준 그 사람이 정녕 고맙다고.."
이 글을 읽던 날 눈물 날 만큼 가슴이 울렁거렸습니다.
순간이라 말 하고 찰라라고 말 하지만 그 순간의 찰라가 평생의 이름이 되고 인생의 추억이 될 수 있는것이구나..
많은 카페 다양한 회원 방마다 다른 온도를 가지고 있는데 그대와 나.. 댓글이 없고 흔적이 없어도 곁에 있는듯 가슴이 따뜻해지는 것은 모르고 지나칠수 있었지만 그냥 지나칠수 없었던 사랑이었지 않을까.. 그래서 만날사람은 어떻게라도 만나진다는 말을 먼저 사랑해본 사람들이 남겨두고 갔나 봅니다.
@ㅇ 작은뭉치 ㅇ "사랑하지 않고
스쳐갈 수도 있었는데
사랑일지도 모른다고
걸음을 멈춰준 그 사람이
정녕 고맙다고.."
이 글을 읽던 날
눈물 날 만큼 가슴이 울렁거렸습니다.
순간이라 말 하고
찰라라고 말 하지만
그 순간의 찰라가
평생의 이름이 되고
인생의 추억이 될 수 있는것이구나..
많은 카페
다양한 회원
방마다 다른 온도를 가지고 있는데
그대와 나..
댓글이 없고
흔적이 없어도
곁에 있는듯 가슴이
따뜻해지는 것은
모르고 지나칠수 있었지만
그냥 지나칠수 없었던
사랑이었지 않을까..
그래서
만날사람은 어떻게라도 만나진다는 말을
먼저 사랑해본 사람들이
남겨두고 갔나 봅니다.
시작의 계절 입니다
바쁜 일상이 즐거운 비명이길..
@ㅇ 작은뭉치 ㅇ 정신없는 하루가
보람을 짓는 시간이리라 믿어요
뿌린만큼 거두는 사랑..
그대의 사랑밭엔
언제나 은은한 향기로
날마다 행복한 꽃으로
꿈 실은 나비만 날아들길 바래요
사랑합니다..우주님
바빠도
건강은 챙기셔야 합니다~~^^
존글 영상감 감사 합니다
맑게 씻긴 3월처럼
푸르고 즐거운 날 되세요
고맙습니다..너브내님
언제나 좋은글 음악 잘읽고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내일은 어떤 글을 선물하고
어떤 음악을 보내야 할지
고민 중이지만
심각하기보다는 행복하네요
찾아주시고
함께하는 발걸음이 감사하기 때문입니다
좋은날 되세요
감사합니다..복받는여자님
다녀간것 같은데 댓글이 보이지 않네요
좋은글 감사해요
3월의 첫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다녀가셨어요~~^^
저 위에
잠 안잔다고 혼 내셨어요~~^^
고마운 마음
예쁘게 담아 둘게요
힘내라는 응원이고
고맙다는 인사라고 생각하고
박수처럼 간직할게요
행복하세요..민석영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계속계속 예뻐지는 3월이고
자꾸자꾸 행복해지는
봄날이겠지요?
날마다 사랑하는 봄날 되세요
감사합니다..송심란성님
잘 쉬었다 갑니다.
오늘도 언제나처럼
평강하세요~~♡
어머니가날바라보는겄처럼
애틋해라!
눈물이나내요.감사히보고갑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