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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카페 게시글
회원노래연습장 조이 / 一個小心愿_하나의 작은 소원
조이 추천 1 조회 262 11.04.03 14:0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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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03 15:13

    첫댓글 조이님은 모르는 노래가 없으신가봐요 ㅎㅎ
    1덩으로 듣고 갑니다

  • 작성자 11.04.03 20:13

    아이구...모르는 노래가 없다니요.배우는 대로 여기 불러올리고 있는데요...*.*

  • 11.04.16 07:49

    노래도 잘하시지만 목소리가 넘 좋아여

  • 11.04.03 17:24

    지금요 창밖에 보슬비가 온다면 어떨까요
    잘듣습니다. 그리고 갑니다.

  • 작성자 11.04.03 20:29

    공기중의 전자파나 방사능도 비에 씻겨진다면 참 좋겠죠.

  • 11.04.03 20:32

    노래를 들으니 누군가... 대단히 궁금해집니다.
    아무래도 그냥 지나치는 정도는 아닌데...
    앞으로 큰 발전이 있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 작성자 11.04.06 23:49

    어떠한 발전을 말씀하시는지는 잘 몰라도 음악방면은 아닐겁니다.아무튼 멘트 감사합니다.

  • 11.04.03 21:19

    네, 어느 노래건 다 소화해 내시는 조이님의 실력을 우리 회원님들께서 모두 感服하시는군요......

  • 작성자 11.04.06 23:49

    제멋대로 부르는 노래에 박수쳐 주시는 분들이 더 고맙죠.복 받으실꺼에요*.*

  • 11.04.04 02:45

    조이任
    노래 제 생활에 일부가 되어가는군요
    고 저음을 오르내릴때 그 음성의 특유한 매력에 이시간도 미혹 당합니다
    고맙읍니다

  • 작성자 11.04.06 23:53

    노래가 없는 생활은 참 무미건조하겠죠.선조들이 흥에 높낮이를 달아서 음악을 만들었으니 우리기분을 나타낼때 이보다 더 좋은 표현이 있을까요.

  • 11.04.04 21:13

    금욜 바다 낚시갔다 일요일 저녁에 왔는데 두곡이나 올려져 있네요
    위의 댓글에 손바닥 마주쳐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4.06 23:57

    역시 강과산님은 낚시를 좋아하시는군요.전에도 아이디를 보고 왠지 그렇게 느겼어요.ㅎㅎ
    낚시라면 예전에 저도 손바닥만한 붕어몇마리는 낚아봤습니다만 오랜 기다림끝에 얻은 수확에 대한 희열이 붕어크기와는 상관없더라구요.^-^

  • 11.05.07 18:11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5.08 01:15

    고맙습니다.^.^

  • 11.05.16 23:22

    편안하게 들었습니다... 보슬비...경쾌하게 부르셨네요....

  • 작성자 11.05.19 12:47

    감사합니다.^-^

  • 11.11.26 22:41

    이런 아름다운 노래를 듣게 돼다니 정말 기쁩니다

  • 작성자 11.11.27 15:03

    안녕하세요.방가워요.^^

  • 12.01.25 16:57

    +-
    전에 듣던 노래인데 다시 들어도 좋네요. 잘 적응하고 계시리라 믿으며 새해 인사 여길 통하여 드립니다.

  • 작성자 12.01.27 20:02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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