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TRONG><FONT color=#670000 size=3>忘記他</FONT></STRONG> 망기타/ 鄧麗君등려군 <BR>wangjita <BR>黃雨沾 作詞/ 黃雨沾 作曲/ 김강현 번역 <BR>專輯： 怀念邓丽君 Teresa Teng 테레사텐 テレサ テン <BR>邓丽君 演唱 :《忘记他》6.79M'粤语(<FONT color=#ff0000>原版伴奏音</FONT>) <BR><A href="http://cafe.daum.net/loveteresa/5XHQ/724" target=_blank><FONT color=#8c044b>[忘記他 망기타.粤語]</FONT></A>☜등려군노래듣기 (광동어) <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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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TD width="48%"><PRE><FONT style="LINE-HEIGHT: 11pt; FONT-SIZE: 11pt"><FONT color=#006600 face=Arial>
忘记他，
等于忘掉了一切，
等于将方和向抛掉，
遗失了自己！
忘记他，
等于忘掉了欢喜，
等于将心灵也锁住，
同痛苦一起！
从来只有他，
可以令我欣赏自己，
更能让我去用爱，
将一切平凡事变得美丽！
忘记他,
怎么忘记得起。
铭心刻骨来永久记住，
从此永无尽期。 </FONT>
<A href="http://cafe.daum.net/loveteresa/1DWS/1301" target=_blank><FONT color=#612a03>[내사랑등려군]</FONT></A></PRE></FONT></TD>
<TD><PRE><FONT style="LINE-HEIGHT: 11pt; FONT-SIZE: 10pt"><FONT color=#a0107e face=Arial><UL>
그대를 잊어요
모두 다 잊어버리는 것과 마찬가지에요
방향을 모두 다 던져 버리는 것과 마찬가지에요
나 스스로를 잃어버렸어요
그대를 잊어요
즐거움을 잊어버리는 것과 마찬가지에요
마음도 가두어 두는 것과 마찬가지에요
아픔과 함께 하네요
이제까지 오로지 그대뿐이에요
나를 스스로 사랑할 수 있게 하네요
다시금 내가 사랑할 수 있게 하네요
평범한 모든 것을 아름다운 것으로 바꾸네요
그대를 잊어요
어찌 잊으리오
뼈에 사무치도록 잊을 수 없어 언제까지 마음에 남아있어요
이제부터 길이길이 기약도 없이.. </FONT>
<A href="http://cafe.daum.net/loveteresa/5XHQ/724" target=_blank><FONT color=#612a03 face=GulimChe>[번역/김강현]</FONT></A>
</UL></PRE></FONT></TD></TR></TBODY></TABL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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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EMBED height=45 type=audio/mpeg width=300 src=http://cfile264.uf.daum.net/media/134B7F4B4D9E91351858F5 volume="-1" loop="-1"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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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 전에 제가 처음 등려군님의 '忘記他' 노래를 우연히 듣게 됐습니다. 듣는 순간 그 천상의 목소리와 가슴을 뭉클하게 만드는 잔잔한 선율(멜로디)에 전 그만 등려군님의 세계에 갇히고 말았습니다(지금도 그 곳에서 도저히 빠져나올 수가 없지만...). 오늘도 꼭 그런 기분입니다... 조이님! 이렇게 과분한 선물 받아도 될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그저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그대를 잊는다는 것은 모든 것을 잊는 것과 같다''어찌 그대를 잊겠는가? 뼈에 사무치도록 그대를 가슴에 새기겠다'는 눈물겨운 가사 내용도 좋잖아요... 오로지 一片丹心, 一片丹心, 一片丹心... 그래서 저는...... (좀 슬픈 듯한 선율이긴 하지만...) / 어쨌든 조이님이 고맙고, 앞으로도 영원히 조이님의 열열한 팬이 될게요......
본 카페 전속가수로 취입하시고 본 카페에서 음원 판매 해보삼......ㅎㅎ 가능성 충분할 듯..... 가끔은 동영상 혹은 뮤직앨범 으로 제작 해주시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가끔은 등려군으로 착각해버리니.... 내 기억속에서 구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의미에서.......... 사실 노래하는 모습 어떤 이미지일까 ....진짜로 궁금하기도 합니다.. 노래 잘 하는 사람만 보면 정말 사랑에 빠질것 같거든여..... 등려군 보다 더 한 미모라면 세상 뒤집어 질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도대체 아무곡이나 잘 소화 하시는 조이님은 천부적인 소질이 가지고 있는듯 합니다.
좋아서 하는 일이랑 등떠밀려 하는일이랑 다르잖아요.아마 매일 노래만 하라고 했으면 어디로 내뺐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멋진 모습을 상상하셨다면 방구석 컴터앞에 쭈그리고 앉아 노래부르는 사실을 알게 되면 허탈해 하겠지요. 님이 예상하시는것처럼 미모로 세상뒤집어질 일은 영영 없을것이니 안심하셔도 돼요.
첫댓글 조이님! 살다보니 이런 날도 있네요 제가 조이님에게 일등으로 댓글을 올리다니......
이렇게 좋은 일도 있나봅니다. 세상살어가는것이 돌고돌아 가는 물레방아 인생이란 느낌이듭니다 건강하세요
요즘 자주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제가 아직 세상살이에 대해 얘기하는건 좀 이른듯 하지만 그냥 살다보면 넘어가지 못할 산은 없는것 같아요.
수년 전에 제가 처음 등려군님의 '忘記他' 노래를 우연히 듣게 됐습니다. 듣는 순간 그 천상의 목소리와 가슴을 뭉클하게 만드는 잔잔한 선율(멜로디)에 전 그만 등려군님의 세계에 갇히고 말았습니다(지금도 그 곳에서 도저히 빠져나올 수가 없지만...). 오늘도 꼭 그런 기분입니다... 조이님! 이렇게 과분한 선물 받아도 될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그저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저는 무릉도원님과 같은 경험을 1997년도 했습니다
영화'첨밀밀'에서 흘러 나오는 월량아적대표심이란 노래를 듣고 천상의 천녀가 노래 부르는 줄 알았습니다.
그 이 후 등려군은 언제나 내 곁에 힘을 주는 그런 존재였습니다.
그녀가 이 세상에 없지만 여전히 그녀를 좋아하고 그녀의 음악을 들으며 제 삶을 돌아볼 줄 아는 그런 여유를 느꼈다고나 할까요.
나한테는 그녀는 '신'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아, 그러셨구나... 아마도 우리 회원님들께서도 선비님이나 저와 같은 마음일 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우리 회원 분들을 직접 뵌 적은 없지만 모든 분들이 정감이 있고 좋습니다......
무릉도원님이 좋아하시는 망기타 언제부터 생각은 하면서도 이제야 올립니다.
은 영
하도 슬픈 노래라 들을수록 기분이 다운되어 스쳐만 들었어요.
이번에 녹음하면서도 좋은 곡이라 생각하지만 제
'그대를 잊는다는 것은 모든 것을 잊는 것과 같다''어찌 그대를 잊겠는가? 뼈에 사무치도록 그대를 가슴에 새기겠다'는 눈물겨운 가사 내용도 좋잖아요... 오로지 一片丹心, 一片丹心, 一片丹心... 그래서 저는...... (좀 슬픈 듯한 선율이긴 하지만...) / 어쨌든 조이님이 고맙고, 앞으로도 영원히 조이님의 열열한 팬이 될게요......
이러고도 전업가수가 아니라니까...참...
프로가 되기엔 모자람이 많은 사람이라 오르지 못할 나무는 바라보지 말라는 우리말도 있잖아요.
무슨 그런 섭한 말씀을... 오르지 못하다니요... 얄미운님께서 그냥 한 번 해 본 말씀이 아닌 줄로 아뢰오... 조이님!
조이任
또 좋은글 올리셨네요 수고하셨읍니다 고맙읍니다
좋은 말씀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전 제가 올리고도
로 들을새가 없어서...
조이님곡이 대여섯곡 등님곡하고 섞여 있는데 운전하며 들을땐 누가누군지 잘 모르겠어요..
진짜루요
저 기분좋으라고 한 말씀이 아니시구요
암튼 고마워요.
파일 첨부를 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 기분 좋은데다가 조이님의 노래 또한 흥을 부추기는군요,
등려군 한국팬의 번창곡으로 반주음에 하단에 링크해 뒀습니다. 녹음 수고에 감사드리며.. ^^
파일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고맙게 잘 썼어요.
이에요..
지기님은 못하시는게 없는거 같아요.
숙제거리가 생겼슴뎌~, [만보인생로] 반주음을 메일로 보내 드리고 게시판 파일 교체했는데
조이님의 글에도 첨부하도 될 듯합니다..
[조이님 노래]☞ http://cafe.daum.net/loveteresa/43fs/447
[반주음]☞ http://cafe.daum.net/loveteresa/86mY/282
감사히 듣고 갑니다.
언제나 따듯한 멘트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서정적인 곡이군요 너무 많은 상처를 보고왔기에 조금 침울한 상태입니다만 이제 다시 힘을 내어야겠어요 조이님 낭만적이고 아름다운곡 계속 불러주셔서 감사하네요^^
이노래는 너무 슬퍼요.웬만하면 누구나 고통없는 사랑을 할수 있다면 좋겠지만...
살면서 한번쯤은 그런 사랑을 해보는것도 나중에 괜찮은 추억이 되지 않을까요
잘 듣고 가여. 조이 님. 감사. ^^ (목소리가 진짜 등려군과 많이 닮은 것 같아요.ㅋㅋ)
많이 닮았나요
나는 
들어서 그런지 전혀 모르겠어요.라이브로 들어보시고나면 아마 그리 생각하지 않으실꺼에요.
본 카페 전속가수로 취입하시고 본 카페에서 음원 판매 해보삼......ㅎㅎ 가능성 충분할 듯.....
가끔은 동영상 혹은 뮤직앨범 으로 제작 해주시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가끔은 등려군으로 착각해버리니.... 내 기억속에서 구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의미에서..........
사실 노래하는 모습 어떤 이미지일까 ....진짜로 궁금하기도 합니다..
노래 잘 하는 사람만 보면 정말 사랑에 빠질것 같거든여.....
등려군 보다 더 한 미모라면 세상 뒤집어 질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도대체 아무곡이나 잘 소화 하시는 조이님은 천부적인 소질이 가지고 있는듯 합니다.
좋아서 하는 일이랑 등떠밀려 하는일이랑 다르잖아요.아마 매일 노래만 하라고 했으면 어디로 내뺐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멋진 모습을 상상하셨다면 방구석 컴터앞에 쭈그리고 앉아 노래부르는 사실을 알게 되면 허탈해 하겠지요.
님이 예상하시는것처럼 미모로 세상뒤집어질 일은 영영 없을것이니 안심하셔도 돼요.
ㅎㅎㅎㅎ
뭐가 애달프다는 느낌 넘 좋아요
인생 무ㅓ 있습니까?
ㅎㅎ
그래요.인생 그까이꺼 머
거 있겠습니까.
넘 예뽀고 넘 좋네요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늘 느끼는데 광동어가 아닌걸 더 들었으면 하는데 어디서 들을 수 있을가요. 이 노래가 너무 좋은데 중국어를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말입니다
이 노래는 광동어로만 되어 있어요.중국어를 배우시려면 등려군님 중국어노래들을 추천합니다.^^
중국에서 지금 살고 계시지요? 언제까지이신지요?
지금 여기 중국광저우 입니다.언제까지가 될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그런데 노래가 안나오네요,,, 들리지가 않아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