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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회비 홍보 나왔습니다> “적십자회비 홍보 나왔습니다. 적십자회비 납부는 사랑실천 입니다.” “적십자회비 납부로 나눔을 실천해요. 기부의 시작 적십자회비” 지난 23일 노란 조끼를 입은 천사들이 부천역을 오가는 시민들에게 적십자 회비 납부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천지구협의회 전현주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한파가 몰아치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부천역에서 지역민들에게 적십자 홍보용 물티슈 1500매를 전해주며 열심히 홍보활동에 동참했다. 지난해에는 각 동사무소 소속 통장들의 손을 빌려 적십자회비 용지를 각 세대별로 전달하고 독려해왔다. 올해부터는 우편으로 적십자회비 납부용지가 전달되기에 부족한 홍보를 위해 더욱 열심히 앞장서고 있는 것이다. 추운 겨울날씨만큼이나 얼어붙은 지역 경제 사정으로 적십자 회비를 걷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적은 금액이든 큰 금액이든 적십자 회비를 내면 어려운 이웃돕기에 동참하게 되는 것이기에 뿌듯한 보람도 느낄 수 있다. 연말에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여 납부된 적십자회비는 그만큼의 정성이 배가되어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 적십자회비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여 진다.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이나 조손가정, 청소년가정, 등에게 매월마다 사랑의 구호미를 지속적으로 전달해주고 있다. 화재나 수해, 재해, 등 각종 재난이 발생하면 긴급 수혜자 생활에 필요한 이불과 의류, 생필품, 구호미, 등을 챙겨서 제일 먼저 적십자사 봉사원들이 구호품을 안고 달려간다. 친구들 만나서 차 한 잔 마시는 금액을 절약하여 적십자 회비를 납부한다면 우리 지역에서 추위에 떨고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적십자 회비 납부는 바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기부의 시작인 것이다. "아름다운 사랑나눔을 위해 우리 모두 적십자회비를 납부합시다." <적십자회비 참여로 나눔을 실천해요> <적십자회비 홍보 나왔습니다. 사랑나눔에 동참합시다,> <적십자회비 홍보나왔습니다.> <추운날씨에 고생하네요. 우리는 적십자 회비 냈어요.> <적십자회비 납부는 기부의 시작입니다.> <적십자회비 납부는 사랑실천입니다.> <적십자회비 기부의 시작입니다.> <어르신 적십자회비 홍보나왔습니다.> <적십자회비 홍보나왔습니다.> <적십자회비 납부는 사랑실천입니다.> <적십자회비 벌써 냈어유. 감사합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천지구협의회 홍보부장 조우옥> |
첫댓글 적십자 회비모금 홍보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설날에도 기사올리는 부장이 있는데 설날에 답장 쓰는 국장도 있네요.
나이 먹었다는 인증인가?
차례지내고 한 숨 돌리는데 반갑게 한 건 올라왔네요.
그런데 적십자 회비모금은 당당한 것이고 홍보하는 것인데
시민이나 주민의 모습에까지 모자이크 처리 안 하셔도 됩니다.
모자이크 처리는 수혜자나 본인의 입장을 표명하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표현할 때 했으면 합니다.
그런데 사실 별다른 이유가 없다면 수혜자도 모자이크 처리 할 필요가 없다고
해석하고 싶습니다.
으례, 적십자의 기부금이나 물품을 전하고 받는 일이 또 다른 누군가도 알아야 하니까요.
네. 참고하겠습니다.
조 부장님!~ 기자 생활을 하시니까 그런 편으로 너무 민감하신 것 같습니다.
지사협의회 홍보부장이 모두가 조 부장을 모토로 삼고 다 그렇게 한다면
사진마다 외부 일반인, 시민, 지역주민 사진은 전부 그렇게 유행할까?
걱정됩니다.
예전 봉사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을 모르게 한 적도 있지만
요즘은 우리 홍보부가 시원하게 함으로서 다른 사람들도 봉사를 해야겠다고 믿음이 가는 겁니다.
조 부장님의 생각과 배려는 이해하지만 회비 홍보 받는 시민 모두를 저렇게 처리하면
반대급부의 사항도 따를 것 같습니다.
근하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설날 아침부터 잔소리인가?
우리 사이는 그런 사이가 아니니까!
박수드립니다.
네. 참고하겠습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유.
적십자 회비모금 홍보 캠페인으로 각 지역마다
100% 이상 달성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습니다.
부천지구협의회 봉사원님 추운날씨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성을 해야 될텐데 걱정입니다.
열심히 홍보해서 목표
봉사원 전원 참석해 소속감과 자부심을 갖도록 함께 동참하면 더욱더 빛이 나지않았은까요. 아쉬움이 드네요.
임원진들 수고했습니다.
감사유우웅.
지난번에는 봉사원들과 함께 상동에서 홍보활동을 펼쳤답니다.
너무나 수고를 많이 해서 이번엔 임원진들과 봉사관지기들이 홍보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