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 살면 힘듭니다

<div><a class="tx-link" style="font-size: 12pt;" href="http://cafe.daum.net/dsd114dsd" target="_blank"></a><a class="tx-link" href="http://cafe.daum.net/dsd114dsd" target="_blank"><img width="305" height="64"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dsd21.com%2Fnancafegif00021.gif" border="0"></a><a class="tx-link" href="http://cafe.daum.net/dsd114dsd" target="_blank"> 검색 하다가 발견한 짤인데요 전원주택의 생동감 있는 이야기 넘넘 재미 있습니다 즐감 하세요 </a> </div> <img width="640"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i1.media.daumcdn.net/uf/image/U01/agora/599AB48C332FCC001C" data-filename="20050944_1503173384.4949.jpg" exif="{}" actualwidth="640"> 저도 한때 전원주택 꿈을 가지고 전원주택 관련 책들 구입하고 땅들 보고 다녔는데 주위 지인들이 그러더군요 아파트 팔고 부부가 전원 주택 들어가면 밤에 귀신 소리에 동물 울음 소리 때문에 무서워서 잠을 잘수 없고 도둑 들어 올까봐 노이로제 걸린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딱 한달 후에 마님이 뼈골이 상접 되어서 서류 한장을 가지고 온답니다 ㅋㅋㅋ 전원 주택 나가겠다고 하면서 이혼 서류 도장 찍으라고 한다는군요 그러면서 시골에 가면 불꺼진 전원 주택 많이 있으니까 월세로 한달만 살아 보고 결정 하라는 말에 전원 주택 포기 한적이 있습니다 위 짤 보니까 옛날에 지인 말씀이 정확히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논객님들 중에 전원 주택 생각 있는 분들은 위 글 잘 참고 하셔서 전원 주택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꾸벅^^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