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런 비극이....
문세광 (육 여사 저격 당시 24살)
양로원 방문
파월 장병 위문
육여사가 장애인 시설을 설립 한다니까
모두 "성한 사람도 먹기 힌던데 장애인 시설 이냐?"
모두 반대 헸지만 박 대통령의 지원 아래 설립을 했습니다.
솔직히 그 당시 굶기를 밥 먹듯이 하는 시절이데.
육여사가 문세광의 흉탄에 돌아가시고도 박 대통령이 계속 지원을 헸습니다.
당시 2억원 인가 엄천 큰 돈 이였습니다.
인간 육영수의 참 모습을 불 수 있습니다.
그 뒤 영부인들은 하나같이 육여사 흉내 내며 쇼 만 했지요.
난민촌 방문
식목일에
이런 애가.. 어머니 여의고 얼마나 마음 아팠을 까요.
육여사 모친 생신 인 거 같네요.
서정주 시인
[옮김 : 定久]
어김없이 찾아오는 8.15.
님의 죽음 앞에 분통에 터졌던!
슬퍼했던 37년 전 그날을 기억 합니다.
김일성의 하수인! 문세광의 총탄에
쓰러지신 당신의 모습을 기억합니다.
영원한 대한민국의 어머니!
국민을 늘 사랑으로 다스리시던 당신!
그날 그 자리에서 적군의 총탄에...
벌써 37주기라는 세월!
추모행사
(故)육영수 여사님 영전에 삼가 축원 드립니다.
영원히 이 나라 대한민국!
안위와 안녕을 도와 주시고 보살펴 주시옵 소서.
첫댓글 淸雅하고 優雅한 육영수 영부인에게 천추에 한이될 문세광 개자식이, 권총를 쏘았다. 온 대한국민이 통곡하였습니다.
지금도 千秋에恨 비통에 여운은 흐르고 있는데...........
진대포님 그래요 지금도 천추에 한 입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