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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산 자락 너른숲 쉼터
 
 
 
 
카페 게시글
옛날글우체통 아빠가 근무하는 현장을 찾아온 아람, 다솔이
너른 숲 추천 0 조회 43 04.08.12 10:4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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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12 22:33

    첫댓글 너희가족행복하게보내는것보니기뿌구나아람이는숙녀모습이보이는군예뿌게한세상지내주렴고모 아빠가자랑스럽구나

  • 작성자 04.08.13 10:16

    둘째누이 서울에서 생활이 즐거우시간 봐요. 이번주 토요일(14일)우리집에서 모두 모이는데 전화도 되지않고 이곳에다 전화번호 좀 남기시구려~~~

  • 04.08.15 15:53

    갈수록 외삼촌이랑 얼굴이 똑같아지네^^ 예쁘고 건강하게 잘 라자는것 같아 고맙고 반갑네. 항상 행복하렴...

  • 04.08.16 00:48

    그래생일잘지내고축하한다 당분간은후대폰은없고 전화번호 0317149834여러가지로미안구나더위에건강하고

  • 작성자 05.08.02 09:25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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