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호드기부는 모습들이 너무 진지해 웃음과 함께 흐믓했습니다.
유년의 추억이 그리운 시간이었습니다. 잠시나마 순수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 마음껏 웃었보았던 즐거운 축제였습니다. 김홍은 교수님을 비롯하여 행사를 준비해주신 임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호드기를 열심히 부시는 선생님들 한분한분 표정들이 이렇게 진지할 수가요...참으로 귀한 모습들이십니다.
육십년전으로 달려 갑니다.호드기 장원 하여 쌀 20k 상품에 눈독 드려 보았습니다. 에~그 탈락
호드기 처음 불어봤습니다.. 너무 행복한 축제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어느새 저의 사진도.. 50만에 처음 호드기를 부는 신기함... 옛날 유년시절 정취가 묻어나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버드나무 혿두기를 잘들 불었으요 심사하는데 우열을 가리기가 어려웠습니다. 수고들 하였습니다 어데까지나 소리와 열성을 중히여겼습니다. 그리고 분위기조성과 재치를 보았습니다. 즐거움을 주는사람을 뽑았지요
첫댓글 호드기부는 모습들이 너무 진지해 웃음과 함께 흐믓했습니다.
유년의 추억이 그리운 시간이었습니다. 잠시나마 순수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 마음껏 웃었보았던 즐거운 축제였습니다. 김홍은 교수님을 비롯하여 행사를 준비해주신 임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호드기를 열심히 부시는 선생님들 한분한분 표정들이 이렇게 진지할 수가요...
참으로 귀한 모습들이십니다.
육십년전으로 달려 갑니다.호드기 장원 하여 쌀 20k 상품에 눈독 드려 보았습니다. 에~그 탈락
호드기 처음 불어봤습니다.. 너무 행복한 축제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어느새 저의 사진도.. 50만에 처음 호드기를 부는 신기함... 옛날 유년시절 정취가 묻어나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버드나무 혿두기를 잘들 불었으요 심사하는데 우열을 가리기가 어려웠습니다. 수고들 하였습니다 어데까지나 소리와 열성을 중히여겼습니다. 그리고 분위기조성과 재치를 보았습니다. 즐거움을 주는사람을 뽑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