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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옥자 시밭 가꾸기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자리 비우고 떠나 갑니다
지구가꿈 추천 0 조회 59 13.11.25 08:4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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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25 12:04

    첫댓글 지구가꿈님 사진과 글이 한편의 고운 시가 됩니다
    그냥 이대로 가을속에 발목잡혀 있고 싶은데 말입니다
    나신인 나무사이로 낮달을 잡으셨네요 대단하십니다
    지구가꿈님 덕분에 마지막 가을을 만끽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1.25 12:44

    격려주시는 말씀에서 따스 함을 느낍니다. ^ ^
    이름 하여 행복 이겠지요?

  • 13.11.26 00:45

    빈 가지에 걸린 낮달이나, 추적추적 내린 비에 몸을 묻은 단풍이나 얼마나 차가울까 싶습니다.
    참... 아픕니다만,
    그래야 또
    꽉 찬 봄이 오지 않겠습니까?

  • 작성자 13.11.29 22:41

    네.. 언제나 희망을 가슴 에 품겠습니다 선생님!

  • 13.11.26 16:53

    울 손샘 시 한편 건졌습니다~~~

  • 작성자 13.11.29 22:13

    건지 셨으면 올려 공유 하셔야지요 초록님 ^ ^

  • 13.11.26 21:33

    아니 벌써. .

    색 빠진 자리
    쓸쓸함만 가득 차네요

  • 작성자 13.11.29 22:41

    네.. 색 이 우리 살아가는데 큰 역활을 하는겄을 보았습니다 이른 봄부터 감탄의 연속 이었지요.미소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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