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 晩風花香_만풍화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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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추천 2 조회 452 11.04.20 16:42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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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香
11.04.20 23:20

첫댓글 조이任
예쁜 그 목소리 다 좋은데 파일이 아니 올라왔네요
실컷 듵고 갑니다 아쉬운 마음만 숨긴채
조이
작성자 11.04.20 23:35

파일이 필요하시면 위에 플레이어에 마우스오른쪽 클릭ㅡ속성 클릭ㅡ위치 복사ㅡ주소창에 붙여넣고 엔터치면 파일이 뜹니다.
필요하신 파일 있으시면 어느거든 그런식으로 저장하시면 되요.
얄미운
11.04.21 00:03

정월 대보름달도
추석달도
심지어 단오가절에도
외로운 아가씨,
차가운 저녁 꽃향기로구나..................
표현 섬세합니다.
조이
작성자 11.04.21 13:22

아가씨만 남겨놓고 그사람은 어디로 갔을까요
얄미운
11.04.21 17:26

돈 벌러 멀리 타향으로 갔겠지요................
조이
작성자 11.04.21 21:58

아...그렇군요.요즘은 맞벌이가 대세인데...여기 아가씨는 아닌가바요.
무릉도원
11.04.21 13:48

여기만 오면 고운 목소리들 들을 수 있으니 다른 오디오 들을 필요가 없다니까요......
조이
작성자 11.04.21 12:51

고맙습니다.무릉도원님
梅香
11.04.22 21:19

조이任
말씀대로 복사는 해 왔는데 파일로 만들지는 못 했읍니다
더 연구를 해야겠지요
조이
작성자 11.05.03 23:44

지금 해보고 있는데 저는 되거든요.음...고민 좀 해바야 겠어요.
필요하신것 말씀해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필요하시면 언제든지 가져가시라고 방법을 알려드린거였는뎅...^^;;
노력하는 도전자
11.04.24 23:45

중국 노래는 주제가 다양하다는 생각이 드네요....시가 있고, 노래가 있고, 고운 목소리 조이님이 있어요....
조이
작성자 11.05.03 23:44

ㅇ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앙마웅이
11.04.24 23:54

중국에 온 기분 입니다
조이
작성자 11.05.03 23:45

노래에서 중국분위기가 나는가 봅니다.
梅香
11.05.04 04:47

조이任
많이 바쁘셨나 봅니다 제컴도 벼락에 놀라서 몇일간 불통이었읍니다
조이任 주신 숙제 푸는중입니다 조이任 예쁘게 행복하세요 진달래가 만개하여 천국입니다
조이
작성자 11.05.08 01:20

요란한 천둥소리에 창문이 흔들릴 정도였지요.그날은 저도 깜짝 놀랐답니다.
덩핑핑
11.05.07 17:00

감사합니다.
조이
작성자 11.05.08 01:21

고맙습니다.
梅香
11.08.18 04:53

왜 작은 아가씨의 마음이 이리 아플까요
왜 제가 사랑하는 任들은 한번 가시면 소식이 없을까요 이새벽시간 쓸쓸하게 조이任 복소리에 기대어 봅니다
조이
작성자 11.08.18 18:40

잘 계시죠?한꺼번에 여러가지 일을 해결하느라 눈코뜰새가 없어요.
요즘은 새로운 일을 시작하여 거기에 집중하느라 더더욱...;;;
梅香
11.08.19 22:32

조이任
무탈하시니 제가 기쁘고요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 상상해 봅니다 행복과 번영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하며 소식 전해 주시니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이
작성자 11.08.20 15:58

저또한 잊지않고 기억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언제 중국광저우에 오시거든 연락주세요~^^
梅香
11.08.23 01:40

제가 문밖도 나가기 싫어하는 성격이라 쉽지 않겠고요 이렇게 뵙는것도 큰 기쁨입니다 이제 타국에 계시니 점점 소식이 멀어지지나 않을까 그것이 걱정이랍니다 멀리 이국땅에서도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잘 되시기를 바라며 조이任 행복하시시기만 기원 합니다
조이
작성자 11.09.08 22:25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출근시작하고 일에 적응하느라 바빠 노래도 올리지 못하고 있어요.
梅香
11.09.09 22:35

조이任
추석 명절아래라 궁금했었는데 바쁘시다니 고맙읍니다 중국 문화권에서의 추석은 어떤 의미인지요 낯 설고 물 설을지라도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梅香
12.02.13 04:36

조이任 영영 아니 오실려나
조이
작성자 12.04.18 22:41

가끔 들려서 기를 받고 갑니다.안녕하세요.매향님.^^
먼길
12.04.18 08:48

편안한 마음으로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조이
작성자 12.04.18 22:45

님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梅香
12.04.30 21:30

참으로 오래 기다렸읍니다 혹 잊으셨나 야속도 했는데 ! 이렇게 뵈오니 더 없이 큰 기쁨 입니다 부디 행복한 모습만 뵙게 해 주십시요
조이
작성자 12.05.10 00:44

잊다니요..그럴리가요...자주자주 들러서 노래도 듣고 이렇게 반가운님들 소식도 보고 한답니다.
梅香
12.05.13 03:34

이 나이에 직장이라 ! 한심이기도 하지만 조이任 오시니 기쁘기 이를데 없읍니다 소식 늦게 접하여 죄송합니다 건강 하시고 하시는 일 자~알 되시며 가정생활 행복하시기만 고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