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 대화이든. 일대 소수의 토론이든. 일대 다수의 연설이든
우리가 남과 커뮤니케이션 을 한다고 했을때.
우리는 작은 준비라도 해야 합니다.
그저 입만 가져가면 되겠지 .......하면 안되지요.
머리속의 상상이 최고입니다.
내가 말하고 환영받고 박수받고 ..하는 상상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다시 상상속으로 들어갑니다.
어떻게 조리있게 말하며 멋진 제스추어를 하며. 정해진 시간에 잘 마치느냐 하는 것까지. 말입니다.
이러한 상상속에서 자신감을 충전해서
이제는 구체적인 이야기 내용을 살펴야 합니다.
연습과 연습이 없이는 어떠한 변화도 기대할수 없습니다.
첫댓글 네, 입끝에서 나오는 말이 아니라 마음을 울려 나오는 말이 되게끔 연습, 연습을 거듭해야겠습니다. 어제 강의통해 많이 배웠습니다. 더 듣고 싶은 아쉬움이 ~^^
조수영님도 뵙고 어제는 득이 많았습니다. 키도 훤칠하시고. 부러웠습니다. 내심.
머리는 항상 상상을 하는데...ㅋㅋ 역시 연습이 최고네요..ㅋㅌ
반복연습...요즘 가장 많이 느끼는 거예요!! 항상 머릿속으로 가득담아 놓기만 했더니~~역시나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 맞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