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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에 피어난 이름모를 버섯들이 아름다워서...
네러오는길에 대나무 숲속길
여러분~~~~~! 이소리가 들리나요 ㅋㅋㅋ 시원 합니다
오리 철판구이...
개 잡아먹고 오리발를...........ㅋㅋㅋㅋ까~~르르륵
저~~개! 오리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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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 오동배이 못이랑 다리밑에서 오빠따라 놀다 c~했는데 그물에서 고향 어린후배님(?)들이 놀고있네 그립다 고마워~
툇

툇 
긍께 소금도 안넣는데...


그래도 입맛도 시원함도 


쨩이였다오

요즘같으면 몸둥아리가 네뎃개 되었으면... 하루에 망운산 정기받았지
힐튼에서 부킹 신청도... 가천을돌아 전복집도... 아쉬운코스는 정말로 내산에 코스모스
밭 휴양림 소소정을....
드럼통 불판 놓는이 우석이 아인가베 세월이 마니 흘른것 같네요...안부나 전해주소
아

그런사이유

만석이 우석이 그러고본께 두석이넹 


친구들를 위해서 더운줄도 모르고 고기 잘굽데요 
화방사와 오동뱅이 맑은물...그리운 어린시절...ㅎㅎㅎ...창호님 수고 하셨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