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무 바빠 습니다. 오전엔 사무실에 들려 초록풍경님 편지 카페에 옮기고,.,
점심식사 후는 언양 삼성SDI에 들려,,,자료 보내고,,,,,
이어 서울에서 오신 손님 모시고 가지산 터널 초행 유람길 출발,,,,,얼음골 구경 후
IMF 이전 10년 동안 다녔던 석골사(주지 만호 스님)에서 부처님 뵈옵고, ,,,,
- 고물 그랜져 기름 값 감당하지 못하여 울산근교로 사찰로 옮겨야만 했었던 그 시절을 기억하고,,,
밀양 부산 PSB 박영길 사장님 댁으로 출발,,
밀양 사장님 댁의 아름다운 풍경 찰영,,,,사장님 가족들과 우리일행 모두 재약산 미나리로 늦은 점심 식사 대접을 하였습니다.
밀양댐,,,배내골(파래소 폭포),,,울산 대공원,,,,, 아휴 힘들어!!!!
앗참 중간에 통화한 사람은 무사하게 오셨는지?
지설(지월 일명)이 한 번씩 찾아 뵈옵는 故 박영길 사장님과 대법례 보살님 댁의 4월 입니다.
작년에 영상에 담겨둔 것과 오늘의 풍경을 담았습니다
첫댓글 삼가 조의를 표 합니다_()_
김사장님 생존시 대법례 보살님의 초청을 받고 백련암 신도분들과 함께
댁을 방문한적이 있었습니다
친절하게 맞이해 주셨던 사장님의 모습이 기억에 새롭습니다
부디 극락왕생하소서 나무아미타불 지장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