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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부분-->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tr>
</tr>
</table><br><TABLE border=0 style='border-width:1; border-color:#666677; border-style:solid; ' cellpadding=8 cellspacing=0 width='700'><TR><TD bgcolor='#f6f6f8'><font color='#000000' face=''>
</font></td></tr><tr><td align='' style='line-height:150%; word-break:break-all;'><font color='#000000' face=''>
<img src=./image/userimage/basistitle2.gif align=absmiddle border=0> <b><font style='font-size:10pt;'>국어 잘못된 표기 예 </font></b><table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tr><td height=10></td></tr></table><br><ul><font color=green><b>[참고] 국어 잘못된 표기 </b> <br>
<br>
잘못된 표기 - 바른 표기 <br>
<br>
(우리의) 바램 / 바람 <br>
가던지 오던지 / 가든지 오든지(선택은 '든') <br>
먹든 밥 / 먹던 밥 (과거는 '던') <br>
강남콩 / 강낭콩 <br>
(자장면)곱빼기 / (자장면)곱배기 <br>
곰곰히 / 곰곰이 <br>
껍질채 먹었다 / 껍질째 먹었다 <br>
금새 / 금세 <br>
괴로와 / 괴로워 <br>
끔찍히 / 끔찍이 <br>
넉넉치 않다 / 넉넉지 않다 <br>
네째 / 넷째 <br>
멋장이 / 멋쟁이 <br>
뒷편 / 뒤편 <br>
머릿말 / 머리말 <br>
미쟁이 / 미장이 <br>
두째 / 둘째(열두째) <br>
아지랭이 / 아지랑이 <br>
어떻해 / 어떡해 <br>
실증 / 싫증 <br>
아뭏든 / 아무튼 <br>
설겆이 / 설거지 <br>
우뢰(와 같은 박수) / 우레(와 같은 박수) <br>
웬지 / 왠지 <br>
오랫만에 / 오랜만에 <br>
왠 일이니 / 웬 일이니 <br>
으례 / 으레 <br>
저희 나라 / 우리 나라 <br>
있슴 / 있음 <br>
잠궜다 / 잠갔다 <br>
햇님 / 해님 <br>
한약을 다리다 / 한약을 달이다 <br>
치루다 / (값을)치르다 </font></ul> <br>
<br>
<br>
</font></TD></TR></TABLE>
<table border=0 cellspacing=5 width='700'><tr><td style='word-break:break-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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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댓글 이 게시물은 따라 써보고 익혔어요. 우리나라 말은 환갑전에는 다 못 익히겠어요.ㅎㅎㅎ 그러나 한글을 쓰는 사람이라는면 소홀히 할 수 없는 중요한 문제지요.
잘 틀리기 쉬운 말들이 헷갈리게 하네요...아차 하면 잘 못 쓸 수 있는 말이라서 자세히 한 번 더 보았습니다.
이것도 적어놔야 써 먹을 수 있겠네요. ^^ 이러니 컴퓨터가 얼마나 고마운가. 욱! 흐르는 물님은 더 고마워요. ㅎㅎ
그 동안 제가 말을 안 해서 그렇지 임이님은 저 하고 가까운 이웃사촌인데 이렇게 자주 안 오셔도 되는 건가요. ?
잘배웠습니다
정말 필요한것들이네요...감사합니다...^^*
아직도 이해 안가는 것 있습니다.어떻해를 "어떡해" 확실히 맞습니까?
꼬라지네님, 반갑습니다. 어떻해가 아니라 어떻게지요. 어떻게는 어떠하게의 준말로서 무슨 의견, 성질, 형편, 상태 따위가 어찌 되어 있다는 말로서 어떻게 또는 어떡해 라고 쓰네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잘 배우고 갑니다.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