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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재들꽃
 
 
 
카페 게시글
시골생활.텃밭관리.귀농 정낭에서의 하룻밤
바우 추천 0 조회 266 12.11.20 09:0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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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20 13:49

    첫댓글 여름되면 꼭 가보고 싶은 곳. 증산면 수도암! 바우님 댁도 들러 봐도 될까요?

  • 작성자 12.11.23 06:47

    전설에 의하면 도선국사가 수도암 터를 잡고 7일 동안이나 덩실덩실 춤을 추었다고 합니다.
    언제 들리시면 누추하지만 차라도 한 잔 대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2.11.20 14:57

    정낭호텔입니다.멋진집이 되었네요~

  • 작성자 12.11.23 06:50

    호텔이라니요? ㅎㅎ
    크고 화려하진 않지만 정성과 땀이 배어있는 집입니다.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1.23 06:57

    정낭을 짓고 나서부터는 자꾸 그곳에 가고 싶어 하루에도 아침 저녁으로 들리곤 합니다.
    가끔씩 자고 오기도 하구요.
    조상님 덕분인지 아님 앞으로 복을 많이 지으라는 뜻인지...제가 복을 누리고 삽니다.
    감사한 마음입니다. 늘 향기로운 행복 유지하시길 빕니다.

  • 12.11.20 16:07

    정말 운치있는 집이 되었네요.
    솜씨 부럽습니다.

  • 작성자 12.11.23 07:01

    부끄럽습니다. 솜씨라고 할 것 까지도...
    제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이라 늘 기쁜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 12.11.21 09:53

    소박하고 멋집니다.
    창으로 보이는 풍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창으로 바라만 보아도 행복합니다. ^^

  • 작성자 12.11.23 07:11

    네. 저도 창밖의 풍경에... 아름다움에... 혼자서 스스로 감탄하곤 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12.11.21 10:52

    건축 솜씨가 대단하십니다.
    또 다음을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12.11.23 07:16

    칭찬해 주시니 힘이 납니다. 감사 드립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가끔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12.11.21 12:12

    저렇게 좋은집을 정랑으로 하려고 하였다니.... 너무나 훌륭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예전에 거쳣던 과정들을 그대로 걷고계시니.... ㅎㅎㅎ 감회가 새롭습니다. 언제나 항상 편안하고 행복하신 나날되세요*_*

  • 작성자 12.11.23 07:27

    지니님이 올리신 과정들...훔쳐 보았지요. 많은 도움이 되고 있구요.
    부항면 하면 친구도 있고...삼도봉..월곡리..어전리..대야리..파천리..해인산장..블루벨리 농장등
    많은 곳이 생각납니다.
    과찬에 감사드리고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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