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있으면서도 가보지 못하고 이렇게 남이 올린 사진으로나마 봄이면 늘 벚꽃축제가 벌어지는 신탄진의 축제를 소개 합니다.
첫댓글 무심천변은 잡상인 접근 못하는데......벗꽃구경이 아니라 먹자축제 같구먼!
네 늘 저녁 무렵이나 되어야 떠들석 하구요. 낮에는 일부 행사가 있지만 호흥은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신탄진 축제도 잡상인 출입 금지에 무료먹거리 축제를 만들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ㅎㅎㅎㅎㅎ
잡상인 천막에 가려서 벛꽃구경은 별로겠는걸?...전에 담배공사 안으로 들어가서 구경했음..
지금도 장소는 같구요. 담배인삼공사 입구부터 뒷길로 이어지는 그곳이 맞습니다.
지난주 토요일에 가족가 함께 다녀왔는데 여전히 예년과 변함은 없구요. 노점상들의 축제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몇몇 막걸리에 파전을 좋아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시민들은 눈살을 찌푸리는것으로 보아 조만간 없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벚꽃은 우리나라가 더 멋진거 같애요. 이렇게 벚꽃이 쭉 길따라 있는거 정말 멋있네요. 몇미터쯤 될까요?정말 노점상만 없으면 좋겠다.
첫댓글 무심천변은 잡상인 접근 못하는데......벗꽃구경이 아니라 먹자축제 같구먼!
네 늘 저녁 무렵이나 되어야 떠들석 하구요. 낮에는 일부 행사가 있지만 호흥은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신탄진 축제도 잡상인 출입 금지에 무료먹거리 축제를 만들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ㅎㅎㅎㅎㅎ
잡상인 천막에 가려서 벛꽃구경은 별로겠는걸?...전에 담배공사 안으로 들어가서 구경했음..
지금도 장소는 같구요. 담배인삼공사 입구부터 뒷길로 이어지는 그곳이 맞습니다.
지난주 토요일에 가족가 함께 다녀왔는데 여전히 예년과 변함은 없구요. 노점상들의 축제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몇몇 막걸리에 파전을 좋아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시민들은 눈살을 찌푸리는것으로 보아 조만간 없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벚꽃은 우리나라가 더 멋진거 같애요. 이렇게 벚꽃이 쭉 길따라 있는거 정말 멋있네요. 몇미터쯤 될까요?
정말 노점상만 없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