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제가 자주부르는 찬송이예요. 마음 울적했는데 넘 좋으네요. 찬양으로 주님의 위로를 받네요. 감사해요. 백향목님.
어느 봄 주일날이었어요 새벽기도를 다녀와서 컴을열었는데 이메일로 이 찬양을 선물로 보내온 분이 계셨어요 그날 새벽 주님의 십자가의사랑이 너무나 밀려와 내도록흐르는 눈물이 종일 멈추질 않았습니다...그날 전 그 구원의 십자가를 생각하며 감사헌금을 드리며 기도했습니다...주님!!지금 나의 감사의 방법이 이것밖에 되지않아서 어떻게해요....헌금함앞에서 나의 눈물을 지금도 잊을수가 없습니다....제가 젤로 좋아하는 찬양입니다......나의 주님을.....
ㅠㅠㅠ 백향목님 은혜 가득 안고 가나이다..~~
감사드려요. 저희 카페(십자가 전도단)로 옮겨 갑니다.
네~~~십자가의 사랑으로 확증하신 주님을 사모합시다,,함께~~~~
너무은혜스러워요,좋은곡 듣게되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