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일찍부터 무늬종을 세분화하여 부르고 있습니다.
1. Fukurin(후쿠린)
2. Shima-Fu(시마후)
3. Akebono(아케보노)
4. Tora-Fu(토라후)
5. Genpei-Fu(겐피후)
6. Naka-Fu(나카후)
7. Negishi-Fu(네기시후)
중국에서는 4가지로 부릅니다.
1.Track Stripes(후쿠린 같은)
2. Filaceous Stripes(시마후 같은)
3. Light of Budda(아케보노,토라후 같은)
4. Mandarin duck(겐피후 같은)
후쿠린
이 유형은 잎의 양쪽 가장자리에 흰색 또는 노란색의 줄무늬가 있습니다.
시마후
이 유형은 가장 일반적인 형태로 많은 좁고 연속적인 흰색,노란색,회색이 녹색사이로 있습니다.
아케보노
잎의 중간영역을 가로지르는 넓게 확산된 흰색 또는 노란색의 띠를 가지고있습니다.
토라후
호랑이 줄무늬를 연상시키는 라인이 있습니다.
겐피후
잎의 절반정도가 노랑 또는 흰색부분에 녹색의 줄무늬가 없는것.
나카후
사진은 제익 강 님에게서 가져온겁니다.
설명은 아래 제익 강 님글 참고.
네기시후
매우 얇은 끈모양의 선이 길이방향으로 잎을 통해 흐릅니다.
잎의 색은 대개 회색으로 보입니다.
첫댓글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군자란 잎을 간단 명료하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Negishi 입니다.
녹호가 실처럼 들어 나오다가, 서형태로 변합니다.
찾으면서 배우고 또 적으면서 배우고 막힌부분을 이렇게 알려주시는분들이 계셔서 또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잘 보았읍니다 많은 도움이 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찾아 보았는데. 실같은 줄이 전체적으로 있는것을 뜻하네요
NEGISHI-FU is named after a cultivar of Rohdea japonica, "NEGISHI-NO-MATSU". Very thin, string-like lines run length-wise through the leaves
답글 감사합니다.
제가 나카후랑 네기시후랑 자료를 잘못 찾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보헤미안(화성) 다시 공부하게 되서 감사합니다.
요새는 종종 햇갈립니다. ㅋㅋㅋ
후쿠린과 반대로 녹색이 가장자리 가운데는 연한색이 있네요
Having a band running along the mid-line from base to tip of leaf. NAKA means center, so NAKA-FU is a median stripe
@제익 (필라델피아) Jake Kang 감사합니다.
자료 수정 해야겠군요.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하우스에 씨앗으로 발아해 키우는 17종이 모두 무늬가 달라 궁금했습니다
지금보니 아케보니가 넘멋지게 보이네요
여러가자로 잘 배웁니다
군자란 세상도 끝이 없는것 같아요
흥미진진해요
군자를 정리하여 주셔서 감사 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