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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성도의 찬송 몸의 부활
이장우 추천 2 조회 448 15.04.06 23:00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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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07 23:07

    첫댓글 부활과 재림에 대한 오해가 심각한데 목사님의 증거가 저를 비롯한 여러분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교회를 흔들려는 이단들과 열심이 특심하여 원어가 계시를 대신하는 어떤 사람들의 미혹이 계속되리라 봅니다. 우리가 깨어 있어야 하는 이유는 목사님의 증거같이 이미 주신 약속과 성령으로 인한 믿음과 소망 가운데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양자됨, 묵시 속에 완성된 영광의 자유와 영화로운 우리 몸의 속량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인생 가운데 탄식하지 않을 수 없는 자들 입니다. 그러나 성령의 보증으로 하나님의 부르심과 부활의 권능 안에 있음을 알기에 우리는 고난의 세월을 감사함으로

  • 15.04.07 06:01

    넉넉히 이길 수 있습니다. 우리를 버려 두시지 않고 세상 끝날까지 동행하시는 분의 능력과 사랑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겨쌈과 비난과 넘어뜨림 가운데서도 기뻐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늘의 시민권을 가진 성도의 삶은 녹녹치가 않음을 우리 선배들이 증언하고 있지만 우리 역시 그들의 믿음과 그들의 감사로 이 땅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찬송하면서 다시 오심을 고대하는 소망을 가진 자들임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귀한 증거를 올려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많은 이들이 이런 증거를 통해 믿음에 굳게 서서 젖먹이의 행사를 버리고 미혹의 길로부터 돌아 올 수있기를 간절히 기대합니다.

  • 15.04.07 04:47

    목사님 귀한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많은 이들이 그리스도의 영이 임함으로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혼란스러운 때에 목사님의 글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의 몸이 성스러운 부활체로 거듭나는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많은 형제들에게 힘이됩니다
    앞으로도 귀한글 가끔씩이나마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 15.04.07 05:58

    아주 중요한 내용이지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5.04.07 05:22

    위 글에서 "나사로가 다시 죽었다고 둘째 사망이 아니라 믿는 자든 믿지 않는 자든 모든 자가 부활할 때에 영원한 사망으로 들어가는 것이 바로 둘째 사망입니다" 구절에 영원한 사망 앞에 '믿지 않는자'가 빠졌습니다. 목사님의 부탁대로 오해가 있을 수 있어서 수정하려 했으나 수정이 안되는 원고라서 부득이 댓글로 올립니다. .

  • 작성자 15.04.07 08:16

    그렇군요! 이렇게 수정합니다. "나사로가 다시 죽었다고 둘째 사망이 아니라 믿는 자든 믿지 않는 자든 모든 자가 예수님의 재림시에 몸의 부활이 있습니다. 몸의 부활은 영원한 생명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의 부활이 있습니다. 영원한 심판의 부활이 둘째 사망입니다(계20:11~15)."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시간 되시면 관련 성경구절들 다 찾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장로님이 밑의 댓글에 인용한 고린도전서 15장과 고린도후서 5장도 꼭 함께 보시면 몸의 부활과 재림이 선명하게 보일 것입니다.

  • 15.04.07 05:30

    감사합니다.^^
    도표까지 그려가며 정리하였습니다.ㅎ
    돌아오는 주일 함께 나눠봐야겠어요.

  • 15.04.07 05:32

    그렇게 너무 열심 부리시면 또 머리 아프실텐데.....ㅋ

  • 15.04.07 05:33

    @황동억 오늘 병원에 가보려고요.ㅎ
    분명 머리 나쁜거 들통 날거예요.ㅜㅠ

  • 15.04.07 05:35

    @장춘복 아직도 아프신 모양이네요....ㅜㅠ
    한방에서 침 맞으면 금방 좋아 지던데...^^

  • 15.04.07 05:38

    @황동억 나았다가 또 그러네요.
    지금은 좀 안아퍼서 약간 고민중입니다. 갈까 말까 하면서...ㅎ

  • 15.04.07 05:39

    @장춘복 구약 신약 따로 먹지 마시고 하나로 드시면 효과가 있을려나....ㅎ

  • 15.04.07 05:53

    @장춘복 ㅎㅎ 병원 가면 머리 나쁜거 나오나요?
    머리가 아프면 나쁜거구나...
    그럴줄 알고 저는 절대 안 갑니다 병원...

  • 15.04.07 07:13

    @강구만 장로님 놀리시면 아니 되옵니다....ㅋ

  • 15.04.07 10:33

    부활의 권능에 사로잡혀서 사는
    바울의삶이 바로 고난이라고
    또 성도는그고난을또한 감사함으로 살아내는것이라는
    하시는 말씀이 와 닿네요.
    부활이라고 하시니
    감은 없습니다만
    그저 만약 영생으로 살려주신다면 거기에 참여시키시는것도 인간의노력이 아닌
    전적인 주권인것을 믿습니다.
    그런데도 크리스천이라고 스스로
    여기는자들중에도 대부분이
    자기는반드시 영생의부활에 합격해놓은듯이 말하는것을 봅니다.
    십자가를 주님홀로 이루신것 처럼
    부활도 홀로 이루시니
    오직 홀로 영광받으시기 원합니다.
    수많은 인간들이 그영광을찬탈하려고
    스스로 속이면서까지
    종교생활에 매진하고 복음을학문으로
    격하시키는 짓거리들을 하고 있지만

  • 15.04.07 10:41

    복음은인간의학문안에 갖혀있을수없기에 신학은부정당하기위해
    한다는말이 맞는것 같네요.
    솔직히 아직도 저는상상으로밖에는 부활을 떠올릴수밖에는 없는
    아둔한자 입니다.

  • 15.04.07 12:10

    전체말씀들이 별이 다섯개네요

  • 15.04.07 16:06

    부활에 관련하여
    명쾌하게 정리해 주신 말씀 감사합니다..^^

  • 15.04.09 12:42

    이목사님 감사합니다. 주성카페에도 가져다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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