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문계 |
교차가능 자연계 |
반영영역 |
우선선발 | |
가군 |
자율전공 33 국어국문학과 12 사학과 18 철학과 18 영어학부 20 행정학과 20 정치외교학과 18 사회학과 12 경제학과 19 무역학과 16 언론정보학과 16 경영학부 34 회계세무학과 16 관광학부 27 아동가족학과 13 주거환경학과 13 의상학과 12 한의예과 10 Hospitality학부 16 |
간호학과 17 식품영양학과 14 지리학과17 |
수능(700) 학생부(300) |
모집인원의 50% |
나군 |
자율전공 30 국어국문학과 10 영어학부 10 행정학과 10 경제학과 20 무역학과 10 언론정보학과 10 경영학부 30 관광학부 20 회계세무학과 10 Hospitality학부 10 한의예과 10 |
간호학과 10 |
수능(700) |
x |
※ 주요 특징과 의견
* 한의예과 문과 모집단위 개설
- 최고의 한의예과, 경희대 한의예과가 문과 모집을 실시했습니다. 이는 교차모집이 아닌 문과모집단위(나형-사탐 전용)입니다. 따라서, 최고상위권 지원자중 국사 미선택자는 나군에 경희대 한의예과를 쓰는 것도 좋겠죠. 가군보다 나군 모집단위의 컷트가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가군 나군 분할 모집
- 09년도 입시결과 기준으로 나군이 가군보다 컷트라인이 높게 잡혔습니다. 경희대를 안정지원하고자 하는 학생은 가군에 지원하는 것이 좋겠죠.
* 사회과학부 분할
- 09년도에 학부제 모집을 하던 사회과학부가 행정학과/정치외교학과/사회학과로 분할 되었습니다. 행정학과의 입결 상승이 예상되고 사회학과는 약간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교차모집단위
- 교차모집단위는 보통 낮은 컷트가 발생합니다. 경희대에 경우에는 교차모집단위에서는 인문계열 지원자가 자연계열 지원자보다 유리합니다.
(2) 지원 참고 급간표
급간 특수 상위 중상위 중위 하위 학과
한의예과
회계세무학과
경영학과행정학과 경제학과 무역학과
언론정보학부 관광학부 자율전공영어학부 Hospitality학부 국어국문학과
정치외교학과 사회학과 사학과 철학과 의상학과
아동가족학과 주거환경학과
*예상컷트 : 특수 ~ 0.5% / 중상위 ~4.4% /하위 ~ 6%
[ Step 2 ] 따져 보라
H점수 : 산출식을 이용한 표준점수 1점당 실질 반영 점수.
v 일반선발 : 학생부 300 포함한 총점 반영 / 우선선발 : 수능점수만 반영 (가군 - 모집인원의 50%)
v 반영과목: (언어) (수리가or수리나) (외국어) (사회탐구or과학탐구) / 단, 한의예과의 경우 나형-사탐만 반영
v 반영지표: 표준점수를 이용한 산출식
v 최저학력기준: 한의예 - (언어/수리/외국어/탐구2) 중 1등급 2개 이상
인문계
(나군에 경우 수능영역만 반영)
수능 |
학생부 | |||
언어 |
수리 |
외국어 |
탐구 | |
210 |
175 |
210 |
105 |
300 |
언어점수&외국어점수 = (획득표준점수/최고점수)*210
수리점수 = (획득표준점수/최고점수)*175
탐구점수 = [(획득표준점수/최고점수)*35]의 합 ............. (산출 점수가 큰 3개영역 반영)
교차모집가능 자연계
(나군에 경우 수능영역만 반영)
수능 |
학생부 | |||
언어 |
수리 |
외국어 |
탐구 | |
175 |
210 |
210 |
175 |
300 |
수리점수&외국어점수 = (획득표준점수/최고점수)*210
언어점수 = (획득표준점수/최고점수)*175
탐구점수 = [(획득표준점수/최고점수)*35]의 합 ............. (산출 점수가 큰 3개영역 반영)
제2외국어 반영 방법
[제2외국어 (획득점수/최고점수)*21]+[외국어 산출점수*0.9 ]가 외국어산출점수보다 클 경우 앞에 점수 반영
(1) 수학능력시험 반영률 및 산출식
반영률 |
만점 |
H점수 | |
언어 |
30% |
210 |
1.5672 |
외국어 |
30% |
210 |
1.5 |
수리 |
25% |
175 |
1.2324 |
언어,외국어 = (획득표점/최고표점)*70*3
수리 = (획득표점/최고표점)*70*2.5
언수외점수 = 위 두점수의 단순 합산
- H점수만을 놓고보면 언어-외국어-수리 영역 순으로 그 영향력이 크다. 하지만, 점수대가 촘촘한 언어에 비해 외국어는 그 점수분포가 퍼져있기 때문에 실질적 영향력이 더 크고 반대로 수리의 영향력은 낮다.
윤리 |
국사 |
한국지리 |
세계지리 |
경제지리 |
근현대사 |
세계사 |
법과사회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
H점수 |
0.507 |
0.486 |
0.455 |
0.507 |
0.493 |
0.522 |
0.515 |
0.449 |
0.493 |
0.432 |
0.479 |
탐구 = (획득표점/최고표점)*35
위 점수가 가장큰 3개의 영역을 합산
- 탐구영역에 경우 유불리가 크게 발생한다. 상대적으로 시험이 쉬워 최고 표점이 낮았던 근현대사와 어려웠던 경제 사이에 H점수 차가 0.09 점 정도 차이가 나고 있다. 따라서 동일 백분위 점수 98%에서 근현대사와 경제의 경우에 반영점수차가 3점정도(= 외국어 표준점수 2점 차이)로 크게 나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난이도가 낮았던 탐구영역을 선택한 지원자(윤리 근현대사 세계사 정치 등)가 매우 유리하다.
ex) 윤리 근현대사 세계사 가 99% 98% 98% 인 경우 = 105 점
경제 법과사회 한국지리 99% 98% 98% 인 경우 = 98.30 점 ............... 7점차이 (= 수리 표준점수 6점)
(교차지원가능 자연계)
반영률 |
만점 |
H점수 | |
언어 |
25% |
175 |
1.3059 |
외국어 |
30% |
210 |
1.5 |
수리 |
30% |
210 |
1.4788 |
수리,외국어 = (획득표점/최고표점)*70*3
언어 = (획득표점/최고표점)*70*2.5
언수외점수 = 위 두점수의 단순 합산
- 외국어-수리-언어 순으로 그 영향력이 크다. 외국어의 경우 H점수고 크고 점수분포도 퍼져있기 때문에 영향력이 크며, 수리의 경우는 H점수-점수분포등 을 볼 때 외국어영역에 밀릴 것이다. 언어의 비중은 작다..
(2) 학생부 및 비교내신
v 비교내신형태 : 수능 성적을 이용한 학생부 성적 산출
반영교과 |
반영과목 |
학년가중치 |
반영지표 |
반영비교과 |
반영점수 | |||
교과 |
비교과 |
교과 |
비교과 | |||||
점수 |
국어, 수학, 영어, 사회 |
반영교과마다 (상위 등급 3개) |
없음 |
등급 |
자체점수 |
출결 |
270 |
30 |
교과
등급 |
1 |
2 |
3 |
4 |
5 |
6 |
점수 |
270 |
269 |
268 |
267 |
266 |
260 |
교과점수 = 등급점수의 합 / 12
비교과
일수 |
6일미만 |
6~10일 |
점수 |
30 |
25 |
학생부 = 교과점수+비교과점수
- 여타 사립대학들이 그렇듯 경희대 역시 학생부의 영향력은 작다는것 을 알 수 있습니다. 단, 반영교과가 많으므로 상대적으로 타 대학보다는 학생부점수의 편차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교내신)
*수능 과목별 등급을 아래 점수로 변경하여 반영*
등급 |
1 |
2 |
3 |
4 |
5 |
점수 |
300 |
299 |
297 |
293 |
287 |
[언어등급점수+수리등급점수+외국어등급점수+(탐구영역3개의 등급점수 평균)]/4
- 비교내신또한 영향력은 크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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