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올린거 수정 및 재배포글인데 못본사람들도 많이 볼때까지 계속 업데이트하면서 꾸준글 달릴생각.
어디서 드래그해서 퍼온게 아니라 직접 자료 분류하고 나열하면서 입력한 글들임. 그냥 다큐멘터리 보는기분으로 끝까지 봐주길.[▲다양성속 일치라고 치부하기엔, 너무도 공교로운 (1) ▲]
▲ 브류겔 이란 화가가 그린 1563 년 작품 '
바벨탑'
(성경에 등장하는 바벨탑은 신을 경배하려는 목적으로 짓다가 나중에 '우리의 기술로 신보다 높이있을수 있다' 라는 신에게 대적하는 목적으로 변질되어 신의 분노를 사게되고 신이 무너트린 탑. 그때 신이 하나였던 세계민족의 언어를 이방의 언어로 각각 나누어버렸다고 함) ▲ 재건중인 바벨탑을 그려넣은 EU 공식 포스터 ,
포스터의 문구(노란색 박스) ->
[유 럽, 많은 언어(혀), 하나의 목소리] (신이 나눠버린 언어를 다시 하나로 합쳐 바벨탑을 재건하겠다는 의미의 포스터. 우리의 기술로 힘을합쳐 신에게 다시 대적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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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 의사당건물,
바벨탑을 본따 건축
▲ 벨기에 브뤼셀에 위치한 EU 본부 건물 모습.
지상에는 볼수없지만 하늘에서 보면 하필 적그리스도 를 상징하는 '
구부러진십자가' 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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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필 성경에 등장하는
가증한 짐승(황소)을탄 음녀 모습을 형상화한 EU 공식 상징... 사진은 EU 본부 입구앞에 있는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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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찬가지, EU 공식 유로 주화와 각종 EU 대표 마크에 쓰이는
'짐승을탄 음녀' >
▲ EU 본부 (벨기에 브뤼셀에 구부러진십자가 건물) 3층에 위치해 있는 슈퍼컴퓨터
'짐승 (The BEAST-Biometric Encryption and Satellite Tracking) ' 사진
베리칩 정보를 주고받고 관리하는 슈퍼컴퓨터, 60억 인구의 정보를 수용할수 있을정도의 성능으로 유명함
페타플롭스(Petaflop/s) 초당 1,000조번 이상의 계산이 이루어짐.<<
IBM 사 에서 개발 및 납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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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 와 UN 에서 고안할 마이크로 전자신분증, RFID 생체칩(베리칩) -
과학적으로 지구온난화 문제와 탄소배출문제에 수많은 과학자들이 허구성을 밝혀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는 탄소줄이기가 추세이며, UN 과같은 영향력있는 국제기구들은 종이없는사회, 종이화폐없는 유비쿼터스 사회 필요성 역설중.
유비쿼터스 사회 - 완전전산화 사회로써 RFID 부착 의무화 사회 (현금,크레딧카드,신분증 모두 통합전산화사회)
IBM 사 가 RFID 기술소유중, 및 홍보중 <IBM - RFID 솔루션>
http://www.youtube.com/watch?v=FzVzgUuIDOI -> IBM 社 RFID 칩 광고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endscreen&v=jiRjzuHoyXk&NR=1 -> 광고 2 미국 교계내에서 베리칩™ 에 대한 반발이 심해지자 최근엔 헬쓰링크, 포지티브(긍정의) 칩 으로 이름을 변경
베리칩은 스스로 체내 온도차이를 이용해 충전하는 방식인데 인체내 온도차이가 가장 뚜렷한곳 연구결과
이마 와
손임. 그중에 이마는 미관상 안좋고 기술적 통일을 위해 (하이패스 처럼) 오른손에 시술해주는 중. (시술시간 20초. 무통.)
▲ 헬쓰링크™ (베리칩사 제품 이름변경) 광고
현재 오바마 대통령은 2012년 까지의 건강보험법 개정안 에서 건강보험 칩을 받아야만 의료혜택을 받을수있다는 조항을 얼렁뚱땅 통과시킨바 있음
즉, 현재미국은 2012 부터 헬쓰링크를 법적으로 부여 받아야만함. 그리고 미국이 실행하면 미국 호구인 한국은 따라 실행할수밖엔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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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FID칩 의 기원기술은 현제 국제상품코드표로 부착 의무화 되고있는 바코드표 인데 공교롭게도 또
IBM 사가 개발 했고 특허권 가지고 있으며
처음,가운데,마지막에 길다라게 얇은 두줄로 되어있는 바코드가 Six bar . 0~9 까지의 bar 중에 6이 제일 오류가 적은걸로 발견되서
오류방지를 위해 6 bar 를 처음/중간/끝 에 오류방지 구분코드로
6/6/6/ 을 넣어놓음.
성경에서 나오는 사탄코드는
666
▲ EU 정상회의에 쓰이고자 만들어진 유럽연합 바코드 마크.
마치 바코드 six 6 bar 처럼 얇은줄로 가운데 두줄 내려온 바코드는 의장국인 오스트리아 국기를 상징한다.
▲
IBM에서 개발한 유대인 관리기계 홀레리스와 관리카드 그리고 고유 관리 ID 문신 바코드를 받은 유대인들
진짜 더 공교로운건 그런 IBM 은 2차세계대전 당시 나치가 유대인을 효율적으로 학살할수있도록 기술 솔루션을 지원했던 기업 이라는점.
IBM 은 홀레리스 라는 유대인 관리기계와 카드, 그리고 유대인 관리 ID 문신을 만들어줌.
IBM은 현재 '어쩌구저쩌구 솔루션'기술 정책으로 유명하다. 당시 나치가 유대인을 학살하는데 매우 유용하게 사용된 기술 이름이
<<The Final Solution 더파이널솔루션 이다.>>▲ 아돌프 히틀러와 토마스 제이 왓슨
IBM 회장 (아돌프 히틀러 좌측)
그런데도 불구하고
IBM(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 은 최대 컴퓨터 기술산업 기업이며
전세계인들에게 심어지고있는, 그리고 앞으로 심어질, RFID 칩 기술의 선두주자로 각광 받는중.
그리고 얼마전 세상을 뜨겁게 달궜던 하버드 교수의 명강 "JUSTICE", 정의란무엇인가
를 주최했던 기업이기도함... 유대인 학살에 앞장섰던 유대인 자본 기업이 정의를 왈가왈부 하는 세미나를 주최하다니... 이것만큼 공교로운게 있을까?
마지막으로 성경 구절 부분
모든자 곧 작은자나 큰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하고 누구든지 이표 가진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요한계시록 13장
위에서 나왔던 베리칩 의 특성과
이마,오른손에 주는것/이것이 없으면 물건을 사고팔지 못하는것/짐승의 표 /666표 / ..
한번 위엣 내용들과 비교 해보길바란다.
그리고 그 베리칩을 심어주려는 기업은 다름아닌 유대인 학살에 일등공신 이었던 I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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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구절을 인용한것만 빼면 다 객관적이며 사실인 자료이다
진짜 더 수많은 자료들이 있지만 대략적인것만 간추려봤다
이런걸 말하면 소위 음모론이 되기도하고
그냥 다양성속 일치라며 헛소리로 간주된다.
정말 헛소리로만 간주할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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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내용]
신세계질서중 하나는 세계인들에게 통합 생체칩 신분증을 받게하여
효율적으로 관리(지배) 하는것이라는 말이 존재한다.
이
것 만 있으면 자신의 신분증, 교통카드, 면허증, 현금 등 지갑을 들고 다닐 필요가 없어지며 안전성과 보안성 역시 보장된다.
생각해보라, 전철이나 버스를 타고내릴때 지갑을 일일히, 혹은 여러카드가 겹쳐져 '카드를한장만 대주세요' 라는 알람이 뜨기에 또 지갑에서 교통카드 등을 꺼내 찍으며 타고 내리며 귀찮다는 생각이 들은적은 없는가?
RFID칩을 이용하면 그냥 당신 몸자체가 카드이고 신분증이며 화폐이다. 그냥 고속도로 하이패스 개념 마냥 '통과' 만 하면 된다. 어딘가엘 가야하는데 늦어서 달리다가 속도를 늦추고 (전철 티케팅하는곳에서, 평소에는 티케팅기계가 통과구간을 막고있기에) 카드를 찍고 할필요없이 그냥 달리는속도 그대로 통과하는 것 등을 상상해봐라. 너무나도 편리한 사회다.
이 칩은 128개의 DNA코드/축전지/레디오코일 안테나 로 구성되어 있다.
레디오코일은 지구상에 어디에 있던 위성을 통해 정보 송·수신이 가능하게하며 축전지는 추적을 위한 송·수신결함을 방지한다.
128개의 DNA코드는 개인의 300만개의 염색체와 연결되어 자유자재로 읽을 수 있게 한다.
칩을 통해 실시간으로 개인인체정보가 데이터 센터(eu본부의 짐승 이라는 슈퍼컴퓨터) 에 보내지는데, 바로 이것을 ‘역기능’ 시키면 다시 위성에서 인체로 전기신호가 전달된다. 그렇게 되면 칩을 받는 사람의 300만개의 DNA는 ‘누군가’ 에 의해 원하는 성질로 변경이 가능하다..성격,식성,노화 까지 조절이 가능하고 신념.. 즉, 종교도 통제가 가능하다.
이게 무슨 공상과학소설 이야기냐고?
이건 지금 실현화되있는 기술이다.
그리고 베리칩은 사용되려고 하고있는 기술이 아니라 2001년도부터 이미 사용 되고있는 기술이다.
" 이방의 언어를 다시 하나로 "
[원본글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mystery&no=516848&page=2&bbs=
[▲ 다양성속 일치라고 치부하기엔, 너무도 공교로운 (2) ▲]- 기호편
▲ 오늘 은 1$ 지폐에 나와있는 전시안 과 같은 각종 기호 및 마크에 대해서 언급하겠다.
1$ 지폐에는 많은 메세지가 숨겨져있고, 그에대해서 각종 음모론들도 난무한다.
일단 이 기호들이 상징하는 의미 와 이 상징이 쓰여지는곳들을 나열하고, 주의깊게 봐야하는 이유들을 살펴보겠다.
*주관적인 자료들과 애매하게 해석되는 자료들은 최대한 배제하고, 객관적인 자료들로만 구성했다. ▲ 1달러 지폐 뒤에 나와있는 전시안 피라미드 그림.위 문구에
“ANNUIT COEPTIS” 라고 적혀있는것은 “그(신) 는 우리에게 번영을 약속했다.” 라는뜻.
재풀이하자면 “미국의 앞날은 신이 보호해주시기에 항상 번영한다.” 이다.
영어로 번역하면 "Our Enterprises in Success" 라는 말이 나오며
"우리의 사업은 성공한다." 라는 뜻을 가진다.
아래 리본에 적혀있는 문구에는 “NOVUS ORDO SECLORUM” 라는 라틴어가 적혀있다.
이것이 바로 “New World Order” 라는 말이고, 우리말로 “신세계질서“ 라 번역된다
이 라틴어 ”노브스 오도 세크로룸“ 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간섭을 받지 않는 자유“ 란 뜻으로
즉, '하나님의 속박에서 벗어나는 무제한의 자유'란 뜻을 지닌다.
이 두 문구를 합친 'Annuit Coeptis Novus Ordo Seclorum' 이라는 문장은 "신세계 질서를 이룩함에 성공한다" 라고 번역되며
이 때문에 현재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 관련 음모론과 종말론이 난무하고 있는것이다.
영국의 런던 박물관과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1776년의 일루미나티의 문서에도 이렇게 씌어 있기 때문에, 이 문구가 일루미나티와 관련한 용어라는 점에서 음모론도 많이 제기되고있다.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와 관련해서는 뒤에서 정리하겠다)
피라미드 1층 부분을 잘 보면 ‘MDCCLXXVI’ 라고 쓰여있는데 이것은 로마자표기로 1776년을 뜻 한다.
1776년은 미국이 독립한 해이기도 하지만 일루미나티가 정식으로 창립한 연도로 알려져있다.
따라서 미국의 독립을 기념함과 동시에 일루미나티 창립 연도를 기념할 수도 있는 것이다.
피라미드의 층수를 세어보면 정확히 13층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이 13이라는 숫자는 프리메이슨이 가장 신성시 하는 중요한 숫자이다.
이 조직들에게 중요한 숫자로는 33 과 666 도 포함된다.
▲ 삼각도표법으로 로마자표기 MDCCLXXVI 를 풀었을때 '666' 이 나온다는 것으로도 논란이 됬었다.
(삼각형 세개를 그리고 첫삼각형부터 삼각형 그리는 순서대로 MDC / CLX / XVI 를 나열해서 각 밑면 양쪽자리 수합을 산출)
▲ 프리메이슨 공식 마크
▲ 사탄숭배 이단교에서 쓰고있는 마크
▲ 또다른 이단교에서 쓰고있는 전시안 마크
▲ 대표적으로 일루미나티의 상징으로 쓰이는 삼각형 전시안 마크▲ 프랑스 인권선언문의 전시안
프랑스대혁명이 세계역사를 뒤흔들어놓은 사건이라는것은 모두가 당연히 알고있지만,
프랑스대혁명 의 핵심세력이 일루미나티 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프랑스 대혁명의 사상적 지주였던 루소와 혁명 지도자였던 미라보는 일루미나티 일원 이었다.
일루미나티의 신조가 바로 자유, 평등, 박애 이며 이들이 만들어낸 사상은 프랑스혁명 뿐아니라 여태까지 인류 역사에 많은 영향을 미쳐왔다.
(김희보,『비밀결사의 세계사』, 서울 : 가람기획, 2009)
▲ 전시안을 형상화하여 만든 EU 이사회 마크
[여기서잠깐,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는 과연 존재나 하는 조직인가? 음모론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가상의 비밀조직이 아닌가?]
이 물음 에 대해서 2005 년 정도까지의 대답은 '글쎄' 였을것이다.
그럴수도있고, 아닐수도 있으며 다만 음모론과 추측성 이야기만 나돌뿐이었다.
하지만 2005년 후부터는 서서히 세계에 공식적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고, 지금은 이미 공식사이트들까지 존재할정도로 알려져있으며, '비밀결사조직' 이라는 명목만 유지하고있는 실상이다.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는 분명 실존 했으며, 실존 해오고있다.
다만 비밀결사 인만큼 그 정체가 잘 알려져 있지 않아 백과사전에도 각각 다르게 기술되어 있을 정도이다.
프리메이슨(Freemason)은 16세기 말에서 17세기 초에 걸쳐 발생해 생긴 우애 단체 라는 말도 있고,
18세기 초 영국에서 시작된 세계시민주의적·인도주의적 우애를 목적으로 하는 비밀 결사단체 라는 말도 있다.
어쨋든 공식적으로는 '좋은목적을 가지고 설립되었으며, 지금까지 인류의 번영을위해 힘써온 조직' 이라 외부에 밝히고 있다.
하지만 절대 비밀결사를 유지하는 조직으로서 음모론자들에게 제일 많이 언급되는 조직들이다.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이 존재하는지 존재안하는지 논쟁 하는것은 더이상 무의미한 시점이다.
이조직들의 존재는 이미 기정사실이고, 문제는 '무엇을 하는 조직이냐' 이다.
▲ 1940년대 카이로 프리메이슨 집회 사진, 현재까지 유일하게 공개된 프리메이슨 집회 사진이다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에 대해서 헷갈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필자가 간략하게 나마 설명을 하겠다.
역동적인 근육조직이 프리메이슨 이라면, 일루미나티가 바로 프리메이슨의 신경망이라 비유할 수 있다
일루미나티는 결국 프리메이슨의 한조직으로서 라틴어로 ‘계몽하다’ 혹은 ‘밝히다’라는 뜻을 지닌
계몽주의 시대 1776년 5월 1일에 설립된 엘리트 비밀결사이다
일루미나티는 자신들이 '세계에 빛을 가져다주는 자' 로서
무지한 세계를 깨우쳐 엘리트집단인 자신들이 세계를 옳바르게 이끌어나가겠다는 사명을 가지고 조직했다.
초기에는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는 별개의 조직이었으나, 당시 막강한 힘을 소유하고있던 프리메이슨은
신흥 세력으로써 그럴듯한 인본주의 사상으로 포장하며 자신들의 권력을 확장해온 엘리트조직 일루미나티를 주목하게된다.
금융계의 돈줄을 장악하고 있던 프리메이슨은 자신들의 밑으로 일루미나티를 끌어들이게 되고,
그렇게 프리메이슨은 두 엘리트조직의 힘을 합쳐 더욱 영향력있는 조직으로 발전하고자 했다.
하지만 이내 일루미나티가 벌인 끔찍한 행위들과 각종 음모들을 알아차린 프리메이슨 온건파들은 프리메이슨의 원뜻을 더럽히는 일루미나티 세력을 배출할것을 강력하게 촉구했고, 일루미나티는 그렇게 프리메이슨 온건파들에 의해 저지되는가 했다.
하지만 이미 신경망처럼 프리메이슨 내에 침투해있던 일루미나티 잔존 세력들에 의해 프리메이슨 온건파들이 모조리 숙청 된다. (역관광..)
그렇게 일루미나티는 프리메이슨 대표조직으로 성장했고 자신들이
수세대 이전부터 계획해놓은 목표를 하나씩 실행할 준비를 구체적으로 의논/기록 해간다.
그것이 바로 음모론자들에게 말해지는 시온의정서 이다.
(시온의정서 전문 번역본 - 너무 길어서 3개로 나누어 올림
http://gall.dcinside.com/list.php?id=mystery&page=&keyword=&no=516811&k_type=&search_pos=
http://gall.dcinside.com/list.php?id=mystery&no=516815&page=1&bbs=
http://gall.dcinside.com/list.php?id=mystery&no=516817&page=1&bbs= )
일루미나티는 분명 프리메이슨 내에 속해있는 조직망중 하나이지만, 프리메이슨 전체 움직임을 결정짓는 핵심 세력으로서
일루미나티가 곧 프리메이슨 전체로 봐도 될정도의 영향력을 지니고 있기때문에, 많은이들이 두 조직간 관계를 혼동하는 이유이다.
▲ 프리메이슨의 공식 마크의 직각자와 컴퍼스
그렇다면 프리메이슨은 어떤 조직이며, 그들의 상징물들 (전시안 등) 은 무엇을 의미할까?
프리메이슨 Freemason 은 자유석공 조합으로, 고대의 엘리트지식층 이던 석공들 (Mason 메이슨) 에 의해 조직되었다.
프리메이슨 마크에서 볼수있는 컴퍼스 는 ‘완전’을 상징하는 원을 그릴 수 있으며
직각자는 수평과 수직이 만나 정확성을 상징하는 직각을 측정하는 도구다.
프리메이슨 마크를 보면 컴퍼스와 직각자가 삼각형을 그리며 교차하고 있고 그 가운데에 프리메이슨이 신성시하는 G (God 신 또는 Geometry 기하학) 기호가 있다. 이는 히브리어로 ‘하나’ 라는 뜻을 가진 기멜(Gimel) 이다.
프리메이슨은 이집트 신비주의 사상과 기하학, 수 신비학 등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바로 이 전시안도 이집트 '호로스의눈' 에서 기원한것 것이다.
▲ 이집트 호루스의 눈
프리메이슨은 엄격하고 비밀스런 입단식으로 유명한데, 서약식 과정중에 성경에 손을얹고 맹세를 하는 부분이 있는것으로 알려져
크리스트계 비밀조직이 아닌가 하고 혼동하는 사람들이있다.
하지만 분명하게 밝혀두면,
이집트 신앙을 기초 로 하는 피라미드 삼각 마크(전시안) 는 크리스트교와 대적하는 의미를 가진다.
그렇다면 그들이 성경에 손을 얹고 서약한다는 부분은 무엇일까? '다른성경' 을 의미 한다 크리스트교와 대적하는 의미를 가지는 성경은 바로 '사탄의 성경' 이고
음모이론자들에 말해지지만, 프리메이슨이 숭배하는 건 하나님이 아닌
물질과 명예, 부를 가져다준다고 믿는 '루시퍼 Lucifer', 즉 사탄 이라는것이다.
따라서 그들이 성경에 손을얹고 맹세하는건 사탄 성경이 아닐까 추측되는 설이 많다.
▲ 사탄성경 '코덱스 기가스'
일루미나티 역시 인간의 수 인 6을 가장 신성한 숫자로 여기며, 숫자 666 을 숭배한다.
이들이 숭배하는것으로 거론되고있는 루시퍼(Lucifer)는 ‘Light-bearer’ '빛을 가져오는 자' 라는 뜻으로 자신들 조직이름 뜻과도 상통한다.
▲ 프리메이슨의 33계위도 를 나타내는 그림
위그림은 프리메이슨 33계급을 보여주는 그림인데, 여기서 프리메이슨이 신성시한다는 33숫자의 의미를 알수있다.
양쪽에 두개의 기둥은 성경에 등장하는 보아스와 야킨이라는 놋 기둥 을 모방한 프리메이슨의 주요 상징물이다.
▲ 스코티쉬 프리메이슨 마크, 쌍두독수리 왕관의 삼각형 모양 안에 33 숫자가 들어가있다.
<U>http://scottishrite.org/</U>
위사이트는 스코티쉬파 프리메이슨 공식 사이트이다. 수많은 프리메이슨 뿌리중 하나일뿐이고,
구글크롬 을 이용해 사이트번역으로 보길 바란다. 전혀 위화감없이 프리메이슨 카운실기구 라는것을 접해볼수 있을것이다.
다시말하지만, 프리메이슨은 더이상 존재하는지도 의문인 비밀조직이 아닌, 아예 우리 생활에 친숙하게 다가와져있는 '공식기구' 로서 존재한다.
그들은 인류의 '평화' 와 '번영' 을 이야기하지만, 그것은 그럴싸하게 포장된 거짓평화, 거짓번영 일 가능성이 크다.
프리메이슨 고위조직에 속한 엘리트 유대인들은 세계의 금융, 통신, 석유, 군수, 식량, 자원 대부분을 손아귀에 쥐고 있으며 국제적인 프로젝트와 거래 문제에서 메이슨의 인맥이 없이는 일이 전혀 진행되지 않기 때문에 세계의 정치가, 외교관, 경제인,문화인 등은 가입할 수밖에 없다.
특히 미국내 프리메이슨의 영향력은 막강하며, 이는 미국 초대대통령인 워싱턴이 프리메이슨 핵심 단원이었다는것만 봐도 쉽게 알수가 있다.
▲ 워싱턴의 초상화, 프리메이슨 상징물의 앞치마와 목걸이, 의자의 G 마크를 볼수있다.
▲ 미국 초대대통령 워싱턴의 초상화, 역시 앞치마의 프리메이슨 마크와 G마크를 쉽게 찾을수있고,
위 문구는 "프리메이슨 워싱턴" 이라 적혀있다.
▲ 비슷한 반나체의 모습으로 하필 고대의 사탄 포즈를 똑같이 취하고있어 논란이 됬었던 워싱턴 동상.
프리메이슨은 세계 각국에 퍼져 곳곳에 영향을 미쳤으며,
전세계 주요도시,주요기관 곳곳에 피라미드와 오벨리스크로 자신들의 영향력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세웠다.
각국의 대법원, 검찰청 같은 주요핵심기관들 뿐만 아니라 한국에도 서울대학교,대법원,검찰청 등에 피라미드와 오벨리스크 같은 프리메이슨 상징물들을 어렵지않게 볼수있다.
▲ 노무현 전대통령의 묘, 전시안을 형상화 하고있다. (33개 조각으로 나누어져 있다는설은 루머)
(통일교와 프리메이슨의 관계는 아직 말이 많지만 문선명은 33계위도에 해당하는 유력한 프리메이슨 집부)
위에서 말한 특징들은 프리메이슨 자본소유의 FRB(연방준비은행)에서 발행한 달러지폐에
피라미드와 전시안 같은 이집트 신앙의 상징이, 그것도 왜 기독교 국가 인 미국 화폐에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다음은 많은이들이 알고있는 달러 지폐를 같은방식으로 접었을시에 나오는 마치 쌍둥이빌딩 붕괴 단계를 형상화 한것같은 그림이다.
5$->10$->20$->50$->100$ 순서
▲ 미디어에 형상화 되있던 이미지들
이건 그냥 공교로운 우연의일치 라고 넘어가자,
정말 공교로운건 이제부터 언급하고자하는 로스차일드가문 과 록펠러가문, 그리고 저 달러지폐를 발행한 FRB 와의 관계이다.
먼저 FRB(Federal Reserve Banks연방 준비은행) 은 미국 달러 화폐를 찍어내는 곳으로,
미국정부에 속한 중앙은행이 아니라 개인에 속한 사설은행이다. 한국은행은 한국정부에 속해 있다. 그러므로 통화팽창을 위해 돈을 인쇄 할 때 이자를 낼 필요가 없다. 하지만 미국 정부는 통화팽창(돈을 인쇄)할 때 개인 사유은행인 FRB에 이자를 지불해야 한다.
한국으로 치면 삼성과 같은 사기업에게 돈을주면서 화폐를 찍어내고 있는 꼴이다. 미국정부의 천문학적인 채무중 일부는 FRB에게 지고있다.
이 FRB 는 록펠러그룹과 로스차일드그룹이 최대 주주로써, 먼저 이 두 거대자본그룹을 설명하겠다.
먼저 지구상에서의 최고 부자가 누구라고 생각되는가? 보통은 빌게이츠, 카네기, 워렌버핏 등을 생각해낼 것이다.
하지만 그어떤 가문/그룹 도 로스차일드 그룹이나 록펠러 그룹에게는 명함도 못내민다.
이들의 자산은 그야말로 천문학적이며, 앞으로 할 설명을 보면 이해가 갈것이다.
조지솔루스(로스차일드 가문 대리인) 나 록펠러가 가 세계 억만장자 리스트에 끼지 않는것은
이회사들이 1900년도부터 이미 자신들의 자본들을 재단 / 지주회사 로 전환해서
개인소유의 주식과 토지의 가치를 평가하는 세계 억만장자 체크에서 빠지게 되는것.
사람들은 미디어를 보고 빌게이츠,워렌버핏이 세계의 부자라고 생각하지만
그건 대중의 시선을 끌어놓고 뒤에서 세계 자본을 움직이기 위한것이라고 보면 된다.
심하게 비유를 하자면, 그들은 너무 '높은곳' 에 있어서 그런 '낮은곳'까지 내려와 굳이 모습을 보일 필요가 없다.
▲ 세계 역사이래 첫번째 자본주의 가문을 이룩한 마이어암셀 로스차일드
▲ 석유왕 존 록펠러
여기서부터는 (3) 으로 넘어가 자세하게 설명하겠다.
[원본글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mystery&no=516849&page=2&bbs=]
▲ 다양성속 일치라 치부하기엔 너무도 공교로운 (3) ▲]- 경제편 新
*다시 정리/수정 판 재배포 꾸준글
*주관적인 자료들과 애매하게 해석되는 자료들은 최대한 배제하고, 객관적인 자료들로만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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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성속 일치라고 치부하기엔, 너무도 공교로운 (1) ▲] -시작편
[▲ 다양성속 일치라고 치부하기엔, 너무도 공교로운 (2) ▲]- 기호편
지구상에서의 최고 부자가 누구라고 생각되는가? 보통은 빌게이츠, 카네기, 워렌버핏 등을 생각해낼 것이다.
하지만 그어떤 가문/그룹 도 로스차일드 그룹이나 록펠러 그룹에게는 명함도 못내민다.
이들의 자산은 그야말로 천문학적이며, 앞으로 할 설명을 보면 이해가 갈것이다.
조지솔루스(로스차일드 가문 대리인) 나 록펠러가 가 세계 억만장자 리스트에 끼지 않는것은
이 회사들이 1900년도부터 이미 자신들의 자본들을 재단 / 지주회사 라는 개념으로 전환해서
개인소유의 주식과 토지의 가치를 평가하는 세계 억만장자 체크에서 빠지게 되는것 이다.
사람들은 미디어를 보고 빌게이츠,워렌버핏이 세계의 부자라고 생각하지만
그건 대중의 시선에 비춰지는 겉부분일 뿐이다.
심하게 비유를 하자면, 그들은 너무 '높은곳' 에 있어서 그런 '낮은곳' 까지 내려와 굳이 모습을 보일 필요가 없다.
▲ 세계 역사이래 첫번째 자본주의 가문을 이룩한 마이어암셀(M.A.) 로스차일드
로스차일드가 는 18세기 이후 250년 넘게 유럽과 전 세계의 돈을 장악해 왔다.
나폴레옹 전쟁, 워털루전쟁, 미 남북전쟁, 러일전쟁, 제1,2차 세계대전 등 모든 전쟁과 수에즈운하 건설, 산업혁명, 각국 중앙은행 설립 에 이르기까지 로스차일드가는 인류 역사의 주요사건과 전쟁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며 개입해 왔다.
로스차일드가는 전쟁 시 양쪽 정부에 각각 돈을 빌려주어 더 많은 돈을 버는 수법으로 부를 축적해갔으며 당시 유럽에는
‘로스차일드가의 지원이 없이는 유럽의 어떤 왕도 전쟁을 일으킬 수 없다.’ 란 말이 존재했다.
▲ 로스차일드 가문의 마크, '뭉치면 쉽게 부러지지 않는다' 는 의미를 지닌다
M.A. 로스차일드는 자신의 다섯 아들을 독일, 오스트리아,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에 보냈고
이들은 서로 협력하여 국제적인 금융재벌로 탄생했다.
▲ 로스차일드 가 의 다섯아들
암셸 로스차일드 Amschel Mayer Rothschild (1773–1855): Frankfurt
살로몬 로스차일드 Salomon Mayer Rothschild (1774–1855): Vienna
나탄 로스차일드 Nathan Mayer Rothschild (1777–1836): London
카를 로스차일드 Calmann Mayer Rothschild (1788–1855): Naples
야곱 로스차일드 Jakob Mayer Rothschild (1792–1868): Paris
특히 자신이 전쟁과 평화의 중재자라 큰소리치던 셋째 아들 나탄 로스차일드(Nathan Rothchild)는 영국에서 로스차일드 은행을 차려 금융사업 중 이었는데, 그는 워털루 전투에서 나폴레옹이 패했다는 소식을 가장먼저 접하고 이를 반대로 영국이 패했다고 거짓소식을 퍼트려 영국 국채를 폭락시키고, 헐값이 된 영국국채를 모조리 사버렸다. 이러한 방식을 이용해 이 형제들은 유럽 경제를 장악해갔으며 각 유럽국가들은 그들의 영원한 채무국이 되어갔다.
한 나라의 정부가 은행가의 돈에 의존하면, 정국도 정부 지도자가 아닌 은행가가 장악하기 마련이다.
돈주머니를 쥔 쪽이 아무래도 돈을 쓰는 쪽보다는 유리하기 때문이다. 돈에는 조국이 없다.
금융재벌은 무엇이 애국이고 고상함인지 따지지 않는다. 그들의 목적은 오로지 이익을 얻는 것이다.
-나폴레옹. 1815년-
로스차일드 가문은 세계금융시장을 주도하면서 다른분야도 거의 장악했다.
그들은 이탈리아 남부지역 전체의 재정 수입을 담보로 한 재산을 소유하고있으며,
유럽 모든 국가의 국왕과 정부 각료가 이들 영향력 안에 있다.
-벤저민 디즈레일리, 영국수상, 1884년-
유럽경제를 손에 쥐고 유럽국가 들 의 재정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이들에게 미국 경제 장악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미국 은행가의 대표 JP모건, 철강의 카네기, 철도의 해리먼, 석유의 록펠러 등 은 모두 로스차일드의 자금을 받아 거부가 된 사람들이다.
다시한번 마크들을 비교해보자
▲ M.A.로스차일드 아버지가 운영했던 Rothschild shop의 문장
(rot schild 독일어로 로트쉴트, rot 붉은색, schild 방패)
▲ 현재 러시아 국가문장으로 쓰고있는 마크,
로스차일드가 는 소비에트 연방 수립과 해체에도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한바 있다.
▲ 스코티쉬 프리메이슨 33계위도 공식 엠블럼
(http://scottishrite.org/ - 스코티쉬 프리메이슨 공식홈페이지)
▲ 또 다른 프리메이슨 엠블럼
▲ 사탄교 엠블럼
▲
미국 화폐 에 그려진 독수리는 원래 불사조로 그려졌다가 반대에 의해 순화되어 그려진 것.
불사조는 신의 구원 없이도 세속에서 불노불사 하는 불멸의 존재를 의미한다
▲ 미국화폐에 그려진 독수리 문양, 로스차일드 문장이 그려져있으며 화살 갯수는 '13' 개
반대쪽에 쥐고있는 올리브유의 잎은 13개 이고, 올리브열매 역시 13개가 달려있다.
독수리 머리위 광명체 안에 들어가있는 별 갯수 역시 13개 이고 독수리 양쪽 날개의 깃털은 각각 33개 로 이루어져있다.
미국 달러화폐를 발행하는 개인사유 은행기업 FRB(연방준비은행) 의 최대 주주는 로스차일드 그룹, 그 다음이 록펠러그룹 이다.
다시 언급하자면,
FRB(Federal Reserve Banks연방 준비은행) 은 미국 달러 화폐를 찍어내는 곳으로,
미국정부에 속한 중앙은행이 아니라 개인에 속한 사설은행이다.
한국은행은 한국정부에 속해 있다. 그러므로 통화팽창을 위해 돈을 인쇄 할 때 이자를 낼 필요가 없다.
하지만 미국 정부는 통화팽창(돈을 인쇄)할 때 개인 사유은행인 FRB에 이자를 꼬박꼬박 지불해야한다.
한국으로 치면 정부가 삼성 같은 사기업에게 돈을주면서 화폐를 찍어내고 있는 꼴이다.
미국정부의 천문학적인 채무중 일부는 FRB에게 지고있다.
▲ 반 불사조 형상을 하고있는 미국 사법부 마크의 '쌍두' 독수리, 로스차일드 마크가 새겨져있다.
이 마크에는 머리위 광명체에 유대인을 상징하는 다윗의 별이 그려져있으며 삼각형이 교차하는 별안에는 전시안이 새겨져있다.
그 겉으로는 성경에서 지혜이자 총명, 그리고 사탄을 상징하는 뱀이 완전을 상징하는 원을 이루며 감싸고있다.
'내 아들들이 전쟁을 바라지 않는다면, 전쟁에 열을 올리는 사람들도 없어질 것이다.'
-M.A. 로스차일드의 부인 구틀 슈내퍼-
그렇다면 현 로스차일드 그룹 의 규모를 보자.
* 로스차일드 그룹은 19세기 유럽의 주요국가 화폐 발행권을 지배한 최대 독점 금융그룹.
*현 유로를 발행하는 유럽중앙은행 장악중.
*현 달러를 발행하는 FRB 미국연방준비은행의 최대 주주.
*홍콩샹하이 은행 중앙권 장악 / 시티오브런던 주주 / 세계 최대 석유산업 로열더치쉘 소유
최대 다이아몬드산업 드비어스사 주주 / 와인산업(샤토 무통 로쉴드-프랑스 보르도 1등급와인 기업) /백화점산업 장악/ 음료산업(립톤 등) 소유 / 등등..
http://www.newslive.co.kr/news/article.html?no=30023
이제 록펠러 그룹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첫댓글 저 유럽평의회 건물은 지었을다시 인터뷰에서 바벨탑을 재현한 것이라고..했다는 것을 들은 적이 있는것 같은데...어디서 였는지, 오래돼서...가물가물, 출처를 찾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그래도 조금씩 아주 조금씩 일부 작은 교회나 대형교회에서 베리칩과 휴거에 대해서 설교하시는 것을 듣습니다. 아주 일부에서...
전 원래 긴글을 잘 못읽는데...이글은 1시간반에 걸쳐 천천히 다보았습니다^^ 정말 새롭개 알게된 사실들이 너무 많네요^^ 귀한정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보기좋게 글을써서 보여줘도 믿지않고 관심없는자들은 회피하는 현실..
가슴아픕니다.. 주님..
이거.. 성경적 인사이트를 첨부하여 단행본으로 발행하면 좋을 것 같아요! 데이비드 차의 「마지막 신호」나 「마지막 성도」에서 감추고 있는 로마가톨릭 부분을 모체로 한다면 명확한 NWO의 실체를 성도들에게 알릴 좋은 도구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