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성히 깨어있는 한 사람이 잠든 모든 사람을 일깨울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이 깨어나고 두 사람이 깨어나고, 그렇게 그렇게 천명의 마음줄 따라 태을의 깨어남이 일어나면, 지심대도술의 태을세상이 열리는 것입니다.
천주 신앙의 시대가 지나가고 태을 깨침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깨어있는 사람이 천지부모님의 사람입니다. 깨침에 집중하고 철저해야 동물의 성정을 뛰어넘는 진리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천지부모님은 깨치려는 성경신의 사람에게 조금씩 알음귀를 열어 주십니다. 숨을 쉬고 술밥을 먹고 잠을 자도 태을깨침의 치열한 마음공부를 한시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중심을 잃고 방심하면 한순간에 후회할 일이 발생합니다. 우리는 태을도인입니다.
첫댓글 "숨을 쉬고 술밥을 먹고 잠을 자도 태을깨침의 치열한 마음공부를 한시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중심을 잃고 방심하면 한순간에 후회할 일이 발생합니다. 우리는 태을도인입니다." - 명심 또 명심하겠습니다.
깨침이 없으면 눈뜬 봉사입니다. 태을의 께침은 완전한 후천의 시작입니다.
태을의 깨침에 성경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