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후 비번...
점심 먹으러 라이딩하면서 봐둔 양주 숲길로 소풍을 다녀왔네요...
날씨도 좋고...바람도 좋고...^^
엄마와 아들~~
아빠와 아들~~
맛난것 먹는 시간...
바람소리의 존재감을 나무가 서로 부딪치며 들려준다...
따뜻한 또 하루의 봄날이 간다...^^
첫댓글 난 이제 아들들이 안 놀아줘. 부럽당
다 겪는 순서가 아닌가 싶다...^^
부럽네요,,,온가족이...우린 모두 뿔뿔이 이산가족...
점점 시간을 같이하기가 힘들어지는것 같아요...어쩌면 그게 당연한건지도 모르겠네요...^^
첫댓글 난 이제 아들들이 안 놀아줘. 부럽당
다 겪는 순서가 아닌가 싶다...^^
부럽네요,,,온가족이...우린 모두 뿔뿔이 이산가족...
점점 시간을 같이하기가 힘들어지는것 같아요...
어쩌면 그게 당연한건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