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를 위한 분재 용토 소개(1)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style="WORD-BREAK: break-all" vAlign=bottom colSpan=2 height=25>초보자를 위한 분재 용토 소개(1)</TD></TR> <TR> <TD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WORD-BREAK: break-all; PADDING-TOP: 10px" colSpan=2 height=80> <TABLE style="TABLE-LAYOUT: fixed"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COLGROUP> <COL width="100%"></COL> <TBODY> <TR> <TD vAlign=top>盆栽培養(분재배양)에 알맞는 用土   양질의 용토      ① 통기성이 좋을 것 - 산소의 공급        ② 보수력이 있을 것 - 물·40 : 공기·30 : 흙·30(이상적)      ③ 떼알이 클 것 - 1mm이하 버림      ④ 배수가 잘 될 것 - 다공질의 적옥토 혼용      ⑤ 보비력이 있을 것-물에 담근 후 12시간 정도 원형유지      ⑥ 무균일 것 - 용토 재 사용 시 소독      ⑦ 비료분 없을 것      ⑧ 색감이 좋을 것 : 흰색- 송백류                          붉은 색- 잡목류    일본에서 주로 사용하는 용토      赤玉土, 黑玉土, 부엽토, 鹿沼土, 荒木田土, 겟도토,      버미큐라이트, 퍼라이트, 天神川石, 富士砂, 桐生砂      * “흑송 분재”(吉田淸治 저) 자료 중에서         모래(砂) - 川砂, 山砂, 화산석토(부사사, 淺間砂 등),           桐生砂, 赤玉土 (※ 山砂·8 : 赤玉土·2 - 생육 양호)          ① 강모래(川砂)           장점: 하천 물로 먼지가 완전 씻김           단점: 경질임. 흡수성, 보수성이 부족                 뿌리에 산소 공급 부족 등          ② 화산재 모래(火山砂)           장점: 일광열을 표면부에서만 잘 흡수           단점: 분토 상부와 하부의 온도 차이 심함 - 뿌리                썩음 원인. 단용으로 사용하기에 부적합          ③ 산모래(山砂)           장점: 각이 많은 것이 특징, 흡수성,통기성,보수성이               좋음               단점: 작은 먼지를 다량으로 함유                체로 쳐 씻지 않으면 뿌리가 부패          ④ 적옥토(赤玉土)            관동 일원의 산야에서 출토. 작고 단단한 입상(연질,           경질), 경질은 3∼4년 분갈이 하지 않아도 입상을           유지함. 미량 영양소의 함유량이 적어 나무를 굵게           한다던지, 성장시킨다던지 할 소재에는 부적합 함.           완성목에는 주체로 사용.          ⑤ 동생사(棟生砂)           군마현 동생시에서 출토, 황색 연질 산사           적옥토의 보좌역, 완성목에 필수 </TD></TR></TBODY></TABLE>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style="WORD-BREAK: break-all" vAlign=bottom colSpan=2 height=25>초보자를 위한 분재 용토 소개(2)</TD></TR> <TR> <TD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WORD-BREAK: break-all; PADDING-TOP: 10px" colSpan=2 height=80> <TABLE style="TABLE-LAYOUT: fixed"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COLGROUP> <COL width="100%"></COL> <TBODY> <TR> <TD vAlign=top>*“月刊近代盆栽” - 1999. 3월 호 자료 중에서                    옮겨심기 적기·용토 혼합비 수종명: 단풍나무    [1] 옮겨심기적기: 2월하순-3월하순        [2] 용토 혼합비  : 적옥토8, 동생사2    [3] 주안점         : 출아직전,싹이 부풀어 올랐을 때가 최적,                              2-3년에 한 번 정도 옮김 수종명: 중국단풍    [1] 2월하순-3월중순    [2] 적옥토8, 동생사2    [3] 새싹이 나기 직전이 최적, 어린나무는 모래 비율을 조금         높이는 것이 좋다. 2-3년에 1회 수종명: 느티나무    [1] 3월상순-3월하순    [2] 적옥토8, 동생사 2    [3] 반드시 싹나기 전에 마침. 적옥토만으로 좋다.          어린나무는 2년에 1회 옮겨 심고 뿌리나눔을 한다. 수종명: 모과    [1] 2월상순-3월중순, 9월중순-10월중순    [2] 적옥토 단용    [3] 다른 수종보다 싹틈이 빠르기 때문에 옮겨심기도 빠르다. 수종명: 낙상홍    [1] 2월하순-3월하순    [2] 적옥토8, 동생사2    [3] 1-3년에 1회, 적옥토 만으로 좋다 수종명: 꽃사과    [1] 2월하순-3월하순, 9월중순-10월중순    [2] 적옥토8, 동생사2    [3] 부엽토를 10% 20% 섞는 경우도 있다. 뿌리가 거칠고          뿌리 두름이 빠르기 때문에 2년에 1회 화분갈이 수종명: 심산해당    [1] 2월하순-3월하순, 9월중순-10월중순    [2] 적옥토8, 동생사2    [3] 물을 매우 좋아하므로 건조한 정도를 보아 모래 비율 조절 </TD></TR></TBODY></TABLE> </TD></TR></TBODY></TABLE>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style="WORD-BREAK: break-all" vAlign=bottom colSpan=2 height=25> 초보자를 위한 분재 용토 소개(3)</TD></TR> <TR> <TD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WORD-BREAK: break-all; PADDING-TOP: 10px" colSpan=2 height=80> <TABLE style="TABLE-LAYOUT: fixed"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COLGROUP> <COL width="100%"></COL> <TBODY> <TR> <TD vAlign=top>수종명: 노박덩굴    [1] 2月하순∼3月하순    [2] 적옥토8 : 동생사2    [3] 어린나무는 1∼2년에 1회 분갈이. 수종명: 왜철쭉   [1] 2月중순∼3月상순   [2] 녹소토단용 또는 녹소토8 : 산이끼2   [3] 어릴수록 빨리 분갈이. 위의 뿌리가 중요하므로        풍화한 표토는 반드시 새 것으로 교환. 수종명: 매화    [1] 2月하순∼3月하순    [2] 적옥토8 : 동생사2    [3] 꽃이 진 후 싹트기 직전이 최적. 적옥토 단용도 좋음. 수종명: 黑松 흑송    [1] 3月중순∼4月중순    [2] 적옥토5 : 동생사3 : 강모래2    [3] 적옥토는 경질을 선택. 대체로 3년에 1회 정도가 표준. 수종명: 五葉松 오엽송    [1] 3月중순∼4月중순    [2] 적옥토7 : 동생사2 : 강모래1    [3] 촛불 싹이 나기 직전 1주간이 최적. 3∼4년에 1회.   수종명: 赤松 적송    [1] 3月중순∼4月하순    [2] 적옥토7 : 동생사2 : 강모래1    [3] 촛불 싹이 나기 직전부터 자랄 때까지의 사이, 3∼4년에 1회. 수종명: 眞柏 진백    [1] 3月상순∼4月중순    [2] 적옥토7 : 동생사2 : 강모래1    [3] 싹의 푸른빛이 더해져서 잎의 녹색이 진해질 때까지가 최적. 수종명: 杜松 두송    [1] 4月하순∼5月하순    [2] 적옥토6 : 동생사3 : 강모래 1    [3] 벚꽃이 피고 장마에 들기 전 까지가 최적 </TD></TR></TBODY></TABLE></TD></TR></TBODY></TABLE></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