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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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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구 감사의 조건
다솜이 추천 1 조회 260 17.01.17 19:1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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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1.17 20:48

    첫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1.18 09:31

    감사한 일 생각하면 너무 많은데 종종 잊고 사는 듯 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크신 은총!!!
    허니리니님의 오늘 하루도 감사한 일 많으셔서 기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허니리니님.^^*

  • 17.01.18 20:57

    이렇게 좋은 글과 함께 아름다운 영상을 올려주신 다솜이님! 고맙습니다. ♡

  • 작성자 17.01.19 09:05

    ㅎ ㅎ ~~~ 역시 향기님은 관찰력이 남다르십니다.
    이 게시물 올리면서 넘 힘들었어요.
    컴을 잘 모르니 마무리 해서 올리려면 날아가길 두번...ㅜ ㅜ
    그만 둘까? 생각다가 삼시세판이 생각나서... 세번만에 올려졌네요.ㅎ ㅎ
    예뿌게 봐주신 향기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전주교구 사제 서품식 있어요.
    서품식장 참석은 양보하고 내일 첫미사 음식 준비하러
    나가려구요.
    오늘 서품 받으시는 신부님들 위해서 기도 해 주시어요.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향기님.^^*

  • 17.01.19 20:50

    @다솜이 아, 오늘 서품식이 있었군요.
    서품식 장면을 떠올리기만 해도 충만한 은총의 시간을 느낄 수 있네요.
    음식을 준비하러 가신다니 음식 솜씨도 좋으신 것 같습니다.
    서품 받으시는 새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야지요.

    정성(시간+재능)을 들여 만든 작품이 두 번씩이나 날아갔다니...
    힘드셨겠습니다.
    그래도 은근과 끈기로 성공을 하셨으니 기쁜 맘이 드시지요.
    예전에 저도 그런 경험 종종해봤거든요. ㅎㅎ

    내일은 눈이 엄청 많이 내린다는 소식이 있는데
    눈길 미끄럼 조심하세요. 다솜이님! ^^*

  • 작성자 17.01.21 10:21

    @숲꽃향기 예~~~ 향기님, 저희본당 새 신부님 첫미사 은총 가운데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두 아들 중 2년전 동생을 암으로 잃고 자신은 사제가 되었으니 가족의 일원으로서 짊어진 심적 부담이 컸을 터인데 참으로 오랫동안 본인의 노력과 성당 식구들의 정성과 열성이 있었기에...
    평탄하지 않은 가정 환경 안에서 주님이 아니셨으면 오늘의 새 신부님이 있을 수 없었을 듯 해요.

  • 작성자 17.01.21 10:28

    @다솜이 신부님의 열성과 우리 모두의 기도를 에너지로 전환시켜 걸어가시는 목자의 길
    좋은 사목 하실 수 있도록 기도가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재능 ㅎ ㅎ은 아니구요. 누구도 마음만 있으면 할 수 있지요.
    울 님들과 나누고 싶은 글들을이여서...
    똑같은 일을 질리지도 않은지 계속하는 모습이 우습다고 옆지기가 그러네요..ㅎ ㅎ
    그러면서도 멋진 경치 보이면 카메라에 담으로고.. 카페에 올리라면서...
    마음으로는 은근 지원하나봐요...ㅎ ㅎ

    편안하고 행복한 주말과 주님의 날 보내세요. 향기님.^^*

  • 17.01.22 15:13

    @다솜이 아하~ 사진이 형제님 작품이었군요.
    그렇잖아도 누가 찍었을까... 궁금했었는데요.
    두 분 보기 좋습니다.
    하느님 보시기에 얼마나 아름답다 하실까요.
    행복한 주일 보내시어요~ ㅎㅎ

  • 17.01.22 15:20

    @다솜이 요즘은 암으로 세상을 떠나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네요.
    그런 아픔 속에서도 사제서품을 받으셨으니 정말 훌륭하십니다.
    모든 고난과 유혹을 떨쳐내고 사제로 탄생하기 위해선
    정말 주위에 계신 분들의 기도가 큰 힘이지요.

  • 작성자 17.01.22 17:20

    @숲꽃향기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향기님.
    오늘 날씨 정말 추워요. 감기 조심 하시구요.
    편안한 쉼 하시는 오후 시간 보내시어요.^^*

  • 17.01.21 23:15

    책을 구입하면서, 감사노트가 눈에 띄어 마음속으로 몇번 망설이다 마음을 접었군요. ^^*
    잘하던 감사도 왠지 또 노트에 적으라면 부담으로 다가올까봐... 그냥 한번 아무곳에나 적어보고
    도움이 되면 다음에 구입해야지 해서요. ^^* 감사도 친구처럼, 오랜 감사가 진정성이 있는듯 싶네요.
    저는 어떤일로 30년, 10년 한결같이 감사하는 일이 있는데, 오랜 감사가 샘솟는 샘물 같아 행복하군요.
    ㅎㅎ~ 이곳에서 다솜이님을 알게된것도 감사하군요. ~♥~♥~♥

  • 작성자 17.01.22 17:36

    감사도 친구처럼...
    한결같은 감사... 저도 배웁니다.

    이곳에서 솔님을 만난 은총에 저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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