쭉~ 간단하게 문제점 적시하고 앞으로 해 나갈 방향을 잡고,,, 언제 오시라 하곤 해어져 자갈치쪽을 걷고 있는데
'불쌍한 애다. 불쌍한 애야!' 이런 말이 입에서 나오더군요.
그래! 하자,,,오죽하면 여기까지 왔을까,,, 그 유명하다는 사람들 다 만나보고,,,
첫날, 철학하는 최원장님 참관하게 하고,,, 실은 그다지 필요하진 않지만
굵은 소금 준비하고,,,몇가지 챙겨두고,,,
정안수 뜨서 일배하라고 하니
이런거 꼭 해야되요? 하시더군요.
뭐, 안 해도 무방하지만 어쨌든 본인을 위해 본인이 정성을 들이는건데,,,
주지하다시피 치료에서 꼭 필요한 요소중의 하나가 본인의 의지입니다.
이겨 내겠다는 생각이 없으면 효과가 썩 좋게 나오진 않더군요.
어쨌든 일배하고 허리가 아파 앉아 있지 못한대서 옆으로 비스듬히 눕게 한 뒤에,,,
작업? 들어갔었죠. 영 달래는 작업 ㅎ 나오세요. 왜 그러고 있어요 ㅎ
쩝,,, 기가 빠지긴 빠집니다. 진이 빠진다고 하면 적절할까,,,
내가 몰입하지 않으면 안되는거죠. 그 뒤에 나를 버리고 상대로 되도록이면 전이되어 화하면 좋습니다.
기운 쓰기에 편하니 잘 먹히기도 하고,,, 태양혈부터 짚고 여러분들 다 아시는 문답이 들어 갑니다.
(이 부분이 너무 오바되면 안되고요,,, 정보 수집차원에서,,, 하면 도움은 됩니다)
사람신이니 말로 타일러야죠. 윽박지르는것은 삼가는게 좋고요.
인연에 의해 빙의 된 이의 조상(이 분은 외가쪽 할머니라는데 영안으로 보니
(수련에 문외한들은 영안 이러면 이거,,,오컬트쪽 아닌가 싶기도 하겠지만 영안이라는게 실제 있거던요 ㅎ
깊이의 차이라고 하면 적절할지도,,,)
할머니는 안 보이고 어린애 하나가 들어 있고,,, 갑자기 이렇게 변하다 저렇게도 변하고 이건 뭐 잡동사니 소굴이더군요.
사람마다 조금씩 달리 보입니다.
중심을 잡지 못하고 기가 허할 때? 이리 표현하는 것이 맞을지는,,,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마음이 그렀듯이,,,얼굴도 변하는건 당연지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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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초등학교 5학년인데 여자아이임.
초를 켜 놓고 아이 어머니가 얼굴 잡고?(워낙, 자기자신을 주체하지 못하는 아이였음. 잠시도 가만히 있질 못하는,,,)
사투를 하는 동안에,,, 보다가 제가 깜짝 놀라 "어이쿠!~"라고 그런적이 있습니다.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로 미인형인데 여자가 들어 있더군요.
검은 생머리에,,, 약간 왜이브가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요.
이런 경우 아주 선명하게 보입니다.
아이 얼굴에서 갑자기 다른게 튀어 나와 보이는거죠. 보여진다가 맞을수도 있음.
나중에 퇴마(일반적 용어니 이리 씀)를 해 보니
남자아이가 하나 나왔는데,,, 이름이 조시형이라고 합디다.
나이는 10대초반, 마산초등학교 다녔다고 해서 옆에 있던 어머니가 "경남 마산!~" 이러셨는데
(다들 그렇게 생각 했었죠? 마산은 경남이니)
전라남도라고 얘기를 해 주더군요.
옆에서 보던 한 분이 인터넷을 치더니 경남엔 마산 초등학교가 없고 전남에 딱 한군데 있네요?합디다.
전남에 마산 초등학교라,,, 누구도 예상 못한,,,
어찌어찌해서 보내줬습니다.
(이 얘긴 왜 나왔죠? ㅎ)
아! 보이는거요.
보여집니다. 산만하게,,, 또는 선명하게,,, 가끔 뜻하지 않게 이런 일 당해서 불쾌하기도 한데,,,
일전에 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앞 좌석에 남자 하나 여자 둘이 착석을 했습니다.
자기들 이야기를 하는데,,,
'일이니 등등" 무속쪽이더군요.
가게 하는 어떤 할머니가 제를 맡겼나 봅디다. 일을 어떻게 할건지 수익을 나누는 문제등,,,
뭐 그런가 하고 맛있게 식사를 하는데,,, 얼핏 고개를 들어 남자를 보니
시커멓게 생긴 탐욕스런 돼지 한마리가 있더군요. 귀는 어찌 그리 큰지 뿔뚝 솟은,,,
찝집해서,,, 그리고 손이 저도 모르게 떨립디다. 속으론 한대 줘 패 버리고 싶었는데,,,
잘 참고(참아야지 안 참으면 머리 복잡해져 ㅎ)
나중에 아는 후배 스님한테 얘기하니 그 사람이 火기운이 센가 봐요? 사범님은(저한테 이리 호칭하기도 하고
회장님이라고 하기도 하고 자기 맘데로임 ㅜㅜ) 사주에 죄다 金이니 것도 경금이,,, 그래서 손이 떨렷나 봐요? 합디다.
개인적으론 사주공부하는 분들 사람 보면 점 부터 쳐 보는 것은 조금 지양해야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볼 때마다 그러면ㅎ
한민족 정신,문화학회 [동학사상]
영으로 보는 신점, 선몽/꿈으로 운을 봅니다.
기치료, 영부적/
기문둔갑[奇門遁甲] 술법으로 살과 액운을 풀어 드립니다.
*
액운이란?
모질고 사나운 고난이나 곤란함 따위를 당할 운명을 뜻함

(좌측/13년 7월 김해o씨 래원 우측/황영o씨 해원부적)
강한 염을 투사하여 쓴 당사자의 얽힌 기운을 맺고 풀어주는 기부적이다.
흔히 영부적이라고도 하는데
*인연, 직업, 건강등 제반문제에 대해 기부적을 쓴 뒤 소장하면
개운이 되어 뜻한바 성취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단군한배검님의 기운이 함께하는 곳에서 상담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신점, 기치료, 살;액막이 전문
예약없이 방문하시는 분은 상담 거절하오니 양지 바랍니다.
필히, 예약 - 날자와 시간을 정하고 들르셔야 神門(신의 문)이 열리게되니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대표교수 프로필

전통무예,무용을 천직으로 알고 살아오다
26세에 흔히 얘기하는 신이 왔습니다. 6년간 폐인생활을 한 뒤, 깊은 삼매의 과정에서 영통을 하게 되었고
불혹이 넘어 하늘문이 열리는 칠월백중에 태어나, 세상에 지은 빚을 동학사상과 이화를 통해 조금이나마 갚고자 합니다.
시천
전통무예연구가, 기치유.빙의
전, 국가대표팀 의무트레이너, 올림픽대표팀 닥터, 한의원 척추교정 과장,부원장 역임 및
대한불교조계종 통도사말사 불교대학 기공학교수, 동학사상연구회장,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영화 우생순 모델) 외
유명인사 다수관리 2003년 동아일보 기사 개제, 불교방송, KBS 무한지대 큐, 2009 뉴스메이커 전통문화인 대상수상
***좋은 인연 만나
얽히고 설킨 액운을 말끔히 푸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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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사상은
천지인 도학, 이화자연치유와 협력단체 입니다.
한민족 정신,문화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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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기도도량 천지인 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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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기치료,영치료의 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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