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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몸에좋은 산야초
 
 
 
카페 게시글
삶의 향기 효소는 정말 중요하데요....
문주 추천 0 조회 263 06.02.09 12:4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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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2.08 03:19

    첫댓글 문주님! 눈이 내려서 그런가요. 님의 허허로움이 느껴지는군요. 어느 책에서 읽었던 문구가 생각 나는군요. 살면서 우리가 꼭 해야할 말은 사랑해요 라는말 입니다. 그말을 들을때 정말 사랑이 깊어지거든요. 오늘 이말을 꼭 하셔야 해요. 그러면 당신도 사랑을 받게 될 테니까요. 사모님의 쾌유를 기원 합니다.

  • 06.02.08 11:38

    형님, 형수님에게 그런일이 있었었군요..어서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06.02.08 12:26

    늦저녁 촌장님과의 한잔 술에 괜히 조금 울적해져 가지고........ㅎㅎ 그러나 문주는 항상 ㅎㅎ거립니다요^^

  • 06.02.08 14:16

    아픔을 따스함으로 이겨 내는 것, 그리고 슬픔도 당당하게 받아 넘는 것, 모두가 힘들고 서러운 길목에서도 한없이 보드랍고 경건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는 이들에겐 언제나 너그럽게 빛날 듯해 보이는 삶이여!! 문주옆지기님의 쾌차를 간절하게 기원합니다.

  • 06.02.10 22:42

    문주님,나리님과 잔잔한 사랑이 눈에 아른거려요~~~쬐끔 부럽기도 하지먄~~~저와 나리님과는 교톧,병원 동창생이네요~~~행복마을에 들렀다가 병원에는 그냥 지나온 하늘이야가 쬐끔은 바보~~~문주님 글보고 갑자기 나리님 얼굴이 갑자기 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전화라도~~~~^^

  • 06.02.08 18:53

    문주님 잘이겨내시리라 생각합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 06.02.08 21:07

    우째 그런일이 ! 그런일이 있었군요 문주님 힘내시고 옆지기님 옆에 자주 다니셔야 하겠군요 그리고 빠른 쾌차있어시길 바랍니다

  • 06.02.09 10:44

    불행중 다행이라고 말씀드리면....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 06.02.10 18:01

    빨리 나리님의 밝은 얼굴을 뵙고 싶네요,,,/문주님,,어쩌면 글을 요러쿠럼 맛있게 쓰시는지 제맘이 뭉클해집니다,, 쓸쓸하기도 하고 애틋하기도 하고...//문주님 옆지기님,,허전한 빈자리 빨리 채우세~~요..

  • 06.02.11 09:34

    문주 선생님 댁에 이런 사고소식이 있었군요. 늦게 글을 읽고 문안드립니다. 사모님이 쾌차하시어 가정의 평화와 문주선생님의 아린 가슴까지 치료가 되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그래요 나이들면 역시 부부밖에 없죠. 그리고 웃으면서 밝아온 새날을 맞이해야죠.

  • 06.02.11 15:05

    빨리 옆지기님이 나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야 문주님께서 아무 걱정없이 카페횐님을 돌봐주실 수 있지요. 저같은 초보에게도 따뜻한 말씀으로 용기를 주시구요.. 다시한번 옆지기님의 쾌차를 빕니다.

  • 06.02.12 16:14

    여기 멀리서도 빠른 쾌유 빌께요 ....여기도그런 눈한번 펑펑 왔으면 좋겠네요 여기는 눈이아주 귀한 남쪽이라 부럽네요 힘네세요 회이팅!!!

  • 06.02.12 20:23

    옆지기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06.02.17 10:08

    지금 글 읽어 보았습니다. 늦게 본글이니 오늘에는 이미 퇴원하여 벌써 병원은 옛날이야기이길 바랍니다. 부부가 오손도손 별탈없이 사는게 오복중 하나에 들어가야 되는게 아닐까요? 문주님 댁내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 06.02.18 11:02

    국립 수목원에서 문주님과나리님부부 처음 뵈었지만 다정다감하시고 포근하게 감싸 안아 주실것만 같은 첫인상이 눈에 선하네요........ 하루빨리 쾌차하시어 꽃피는 봄이 오면 산에 가셔야죠. 힘내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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