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쯤 사무실에 도착해서 올라옵디다.
들어 오기전에 어! 왔네,,, 했는데 안 들어 오더군요.
시간이 조금 일찍어서 그랬는지(이런건 감으로 오는 겁니다)
편하게 수련복을 입게하고 성과 명 그리고 조상과 나, 사회적인 관계에 대한 설명을 잠깐 해 줬습니다.
몸이 병드는건 마음과의 관계가 단절되었기에 오는겁니다.
몸은 종놈이거던요,,,
주인인 마음을 따르지 않고 제가 잘난것처럼 나서대니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겁니다.
어쨌든,,,(말 많은 귀신과 대화를 한참이나 했더니 멍~' 합니다)
짧게 쓰겠습니다.
수련으로 우선 천기에 응하는걸 가르쳐 줬고,,,
마음자리 찾는 법을 알려 줬습니다(아! 뒷골!,,, 저리 가거라,,,)
그리고 기맥 돌리는 동작을 한가지 했고요,,,
이거 할 때 목구멍으로 컥컥하고 들어가는지 나오는지 하더군요.
"야! 귀신!"
"네"
"힘들지?"
"네, 힘듭니다"
"너가 애한테 들어가 힘들게 한거 생각 해 봐!" 이걸 힘들다면 안되지,,,"
",,,"
앉아서 혈을 트 줄려 했더니 귀신이라며 얘길 합디다.
(이거 확인절차를 해야 합니다. 본인이 그럴수도 있거던요. 빙의 된건 맞지만 말하는 품새가?",,,
그래서 "너 잠깐 내 옆으로 왔다 들어갈 수 있지?" 하니
안됩니다 해서 왜 안되냐? 하니 제가 나가게 되면 아주 나가야죠? 그러대요.
잠깐 나왔다 들어 갈 수 있잖아?
안됩니다,,, 전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에 나가게되면 아주 나가야 됩니다???
그럼, 너 말고 다른애들 한테 얘기해서 이리 나와보라고 해! 하니
"야! 너 나가봐!",,, 너 말야 너!,,, 안나간다는대요?
너 나가 봐 저혼자 중얼거리더군요.
"선생님이 무서워서 안 나간답니다"
그래도 잠깐 나왔다 들가라 해 봐, 너가 왕이잖아?" 하니
아무도 안나간답니다. 그러며 지 허리를 치고 다리를 털며 넣지마라 넣지마라 이러대요?
이 와중에도 어디서 데려 와 자꾸 붙인다고,,,
(확인하는건 실패 했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있는거니,,,
확인은 이리합니다. 상대를 앞에 앉혀두고 귀'를 불러내서 사람이(상대가) 볼 수 없게 가리고,,,
손으로 글을 쓰는거죠? 그리고 들가라 하고 "알아 맞춰 봐!"하면 귀' 인지 아닌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못 알아 맞추면 아닌거죠. 맞추면 맞는거고 눈높이에 따라 다음 계획을 세워 나가야겠죠?
근대 이건 진짜,,, 지들끼리도 악귀라하니,,,
김영이라 밝힌 귀'(자칭 왕인)가 김주형이 이 또라이새끼가 애 아버지 죽게 한겁니다 해서
무슨말이야 하니 하루종일 머릴 눌러대고 혈관을 막아서 뇌졸증이 온겁니다.
애 오빠도 일을 못하게 막고 애도 일하러 가면 상사가 너 짜르려고 한다 꿈에서 거짓부렁해서 사단을 만들고
아~! 주 나쁜 놈입니다. 합디다.
그거야 천천히 알아내면 되고,,,
숙모고 암이고 삼촌도 암으로 죽었고 한집 건너 한집이 암이더군요 ㅜㅜ
부산대학병원이 병원중에 고급이라서 영가들한텐 최고랍니다. 그 병원에 김수로왕이란 영가가 있는데 대장이라 하고,,,
동의병원에선 무리들이 몰려 다니며 세를 과시한답니다. 이집 가서 병 내고 저집 가서 병내고,,,
한동안 얘길 들은게 가물가물??? 너 거짓부렁 했단 봐라 확!
또 옆구리가 살살 아파 옵니다. 쩝,,,
이걸 물어 봤내요.
"너 혹시 엊저녁에 나한테 왔다 안 갔냐?"
"아뇨 저는 안 나왔었는데 다른애가 왔다간진 모르겠습니다 해서
"그래? 엊저녁에 슥~ 하고 누군가 들어 왔었는데,,,"
***수련차트에 적어 놨으니 다음에 쓰렵니다. 의욕이 떨어지네요,,,
날이 더워 그런가? 이 좋은 세상에 귀신하고 이러고 있는 나가 애처로운가?,,,
남말할게 아니라 저도 자꾸 게을러져요 ㅎ 할아버지께 문안도 빼 먹고,,, 어떻해요. 후손이 그래도 할려고 애를 쓰는데 도와주셔야죠 네~?
기도하며 기운을 보내는걸 시작 했습니다. 칠성을 청해 제가 기를 받아 내리고 동쪽을 보고 할아버지께 경배하고 간절하게 살려주십사하면 기가 타고 갑니다.
곧 서울, 경북에서도 같은 시간에 기도를 할 생각입니다.
아! 저도 기' 받습니다. 매개만 하는게 아니라,,, 저에게도 귀한시간이 됩니다.
영가 떼 준다고 다 끝나는게 아닙니다. 인간의 본성이 또 남아 있는겁니다.
영가 때문에 공부 못해서 서울대학교 못 간 것도 아니고 영가 때문에 그동안 행복하지 못했던 것도 아닌겁니다.
본인의 과가 곧 현재가 되고 미래가 되는거죠.
한민족 정신,문화학회 [동학사상]
영으로 보는 신점, 선몽/꿈으로 운을 봅니다.
기치료, 영부적/
기문둔갑[奇門遁甲] 술법으로 살과 액운을 풀어 드립니다.
*
액운이란?
모질고 사나운 고난이나 곤란함 따위를 당할 운명을 뜻함

(좌측/13년 7월 김해o씨 래원 우측/황영o씨 해원부적)
강한 염을 투사하여 쓴 당사자의 얽힌 기운을 맺고 풀어주는 기부적이다.
흔히 영부적이라고도 하는데
*인연, 직업, 건강등 제반문제에 대해 기부적을 쓴 뒤 소장하면
개운이 되어 뜻한바 성취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단군한배검님의 기운이 함께하는 곳에서 상담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신점, 기치료, 살;액막이 전문
예약없이 방문하시는 분은 상담 거절하오니 양지 바랍니다.
필히, 예약 - 날자와 시간을 정하고 들르셔야 神門(신의 문)이 열리게되니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대표교수 프로필

전통무예,무용을 천직으로 알고 살아오다
26세에 흔히 얘기하는 신이 왔습니다. 6년간 폐인생활을 한 뒤, 깊은 삼매의 과정에서 영통을 하게 되었고
불혹이 넘어 하늘문이 열리는 칠월백중에 태어나, 세상에 지은 빚을 동학사상과 이화를 통해 조금이나마 갚고자 합니다.
시천
전통무예연구가, 기치유.빙의
전, 국가대표팀 의무트레이너, 올림픽대표팀 닥터, 한의원 척추교정 과장,부원장 역임 및
대한불교조계종 통도사말사 불교대학 기공학교수, 동학사상연구회장,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영화 우생순 모델) 외
유명인사 다수관리 2003년 동아일보 기사 개제, 불교방송, KBS 무한지대 큐, 2009 뉴스메이커 전통문화인 대상수상
***좋은 인연 만나
얽히고 설킨 액운을 말끔히 푸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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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사상은
천지인 도학, 이화자연치유와 협력단체 입니다.
한민족 정신,문화학회
www.동학.com
약사 기도도량 천지인 도학
www.도학.net
20년 기치료,영치료의 명가
www.자연치유.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