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가입인사만 덜렁 해 놓고, 바쁘고 게을러서 못 들어왔습니다. 좋아하는 노래 한 곡 올리면서 정식으로 가입을 신고드립니다.
It's a lesson too late for the learning
Made of sand, made of sand.
In the wink of an eye my soul is turning
In your hand, in your hand.
Are you going away with no word of farewell?
Will there be not a trace left behind?
I could have loved you better,
Didn't mean to be unkind.
You know that was the last thing on my mind.
As I walk on, my thoughts are tumbling,
Round and round, round and round.
Underneath my feet the subways are rumbling,
Underground, underground.
You've got reasons a plenty for going.
This I know, this I know.
For the weeds have been steadily growing.
Please don't go, please don't go.
첫댓글 생생님, 반갑습니다... 노랫말처럼 '계획했던 모든것'... 이루어졌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자주 오시어 생생님의 氣를 팍팍 불어 넣어주시길 바랍니다... 이 노래도 Tom Paxton 을 비롯해서 버젼이 꽤 되지요... 빠른 템포라 신나기도 합니다, 잘 들었어요~
생생님 ..소개와 함께 좋은 선곡 늘 접하지 않은 곡 감사히 감상 하여 봄니다.저번 지영님께서도 여러 버전을 올려주시기도 한 음율이 지만 오늘 이곡 정말 컨트리의 풍기는 감성이 새롭게 느껴집니다. 종종 좋은 음악 함께 공유할수 있기를 기대 하여 보구요.고맙습니다...
와우~~!!!! 반갑습니다. 역시 음악으로 인사를 나누니 더 정겹고 가깝게 느끼게 됩니다. 생생님 덕분에 가볍게 듬악 들으며 즐거운 저녁을 보내고 있습니다, 자주 뵙기를 소원하면서 감사드립니다.^^
신나는 템포로 들으니 역시 너무 좋습니다. 선곡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