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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FONT size=2><SPAN style="FONT-FAMILY: Batang">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BR>지금은 어디 있나<BR>노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BR>잊지 못하네<BR>다정하게 미소 지며 <BR>검은 우산을 받쳐주네<BR>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BR>말없이 말없이 걸었네<BR>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BR>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BR><BR>다정하게 미소 지며 <BR>검은 우산을 받쳐주네<BR>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BR>말없이 말없이 걸었네<BR>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BR>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BR>오 잊지 못해 빗속의 여인<BR>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BR>잊지 못하네 ...<BR></SPAN><BR></P></FONT></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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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P><EMBED height=45 type=application/x-mplayer2 width=300 src=http://cfile244.uf.daum.net/media/196B353B4DD5C6D229779A loop="-1" AutoStart="1" volume="0"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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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노래연습장
빗속의 여인
미소
추천 2
조회 354
11.05.20 10:46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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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창밖에는 가랑비가 나리고 있군요. 미소님의 예쁜음정에 즐거음을 만끽 합니다.
왠지 빗속을 거닐고 싶은 충동을 느낌니다. 감사합니다.
나가실때 우산을 꼭 쓰고 나가세요~~~혹 빗속의 여인을 만나면 ~~~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그 여인이 궁금해집니다~ 노래 잘 들었습니다~^^*
그여인이 바로 옆에계신 사모님이 아니셨나요?
오늘 같은 봄 가랑비가 내리는 날에 딱 어울리는 곡이라 사료됨다. ㅋㅋ 잘 들었씀다. ^^
마냥 가라앉을 비오는 날이라 분위기 좀 바꾸었습니다,ㅎㅎ
크~! 어쩜, 어쩜, 어쩜 이리도 잘 부르시는지... 여기는 비는 내리지 않지만(햇볕 쨍쨍) 빗속을 거니는 느낌! ... 앵콜, 앵콜 하고 외치고 싶은 분위기!
저는
앵콜
앵콜
입니다요. 
미소님 고운노래 
감하고 갑니다.
건들 건들 바람끼 스타일로 불렀는데 두분의 앵콜이 송구하기만 합니다,ㅎㅎㅎ
랄랄~~노오란~~ 역시 미소님하고 잘 어우러진 곡입니다.ㅎㅎ
가끔 불러보면 뜻대로 안되는곡이라 이정도에도 다행스러움을 느끼게합니다,ㅎㅎ
이 노래를 내 그림에 올려도 될까 허락요망요... 채 한 페이지도 가지않았는데. 올려도 될까요?
제노래 듣기싫어서 까페접속 안하실겁니다...나중에 잊혀질때쯤 올리시면,ㅎㅎ
ㅎㅎㅎ~ 알겠습니다.
늘 변함없이 고운 음색의 노래 잘 들었습니다.
미소님의 힘찬 노랫소리에서 밧데리 재 충전하고 파워넘치는 월요일 시작합니다.
월요일~~ 마음부터 경직되는데 내일~ 모레~ 하루 하루 가벼워 지겠지요~~~
이시대의 든든한 커리어우먼 在水一方님을 생각하며 저도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빗속의 여인이 감사 드립니다,ㅎㅎ
매력적인 음성 여전하시네요
시작님의 추억속에도 빗속의 여인이 계시겠지요,ㅎㅎ
좋습니다~
감사 드립니다!...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