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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 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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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韓譯한글토.a 韓譯演歌 -( 雪中花 )- / 唄 : 伍代夏子
chkms 추천 5 조회 1,324 12.12.09 18:45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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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09 21:45

    첫댓글 노래도 좋으며 친절한 설명을 덧붙여 더감사합니다

  • 작성자 12.12.09 22:50

    choonkil 님 ! 오늘 첫 댓글 대단히 감사합니다 ... 처음 뵙는 분이네요 ... 반갑습니다 ^.^ ... 앞으로도 자주 뵙기 바랍니다.
    밖이 매우 춥습니다 ... 감기 조심 하시고, 늘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 12.12.10 00:18

    chkms님!
    雪中花 /감미로운 멜로디와 설중화와 만큼이나 예쁜 伍代夏子さん이
    다정한 목소리로 너무 예쁘게 불러~취해 봅니다.
    "바람에 바람에 떼지어 나는 갈매기 파도가 흰 물보라치는 <에치젠> 산부리~"
    어머니 모습 떠올리며 어머니를 잊지 않는 그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이 계절에 더욱 잘 어울리는 노래 동영상과,가라오케까지 올려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도며 수선화도 참 아름답습니다.
    *가라오케 음원 파일방에 올려 놓았습니다.
    재주 좋지요~ㅎㅎㅎ
    년말 돌아오니까 많이 바쁘네요.
    길바닥이 너무 미끄러워 큰일 나겠어요.조심조심 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12.10 00:25

    티파니 님 ! 음원 이렇게 빡리 녹음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그 음원 여기에 바로 붙여 놓았습니다.
    노래가 참 좋지요 ... 앞으로도 잘 부탁 합니다 ... 참 빠르시네요 ㅎㅎㅎ ... 날씨가 풀리지 않고 계속해서
    춥습니다 ... 감기 조심 하시고, 늘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 대단히 감사합니다 ^.^

  • 12.12.10 01:37

    chkms님!
    음원은 찾아서 올렸습니다.
    아직 음원녹음 못합니다.~ㅎㅎㅎ힘 닿는대로 노력할께요.
    좋은밤 되세요.

  • 작성자 12.12.10 18:56

    티파니 님 ! 기억력이 대단 하십니다 ... 그 많은 음원 중에서 어디에 있는지를 기억하셨다가 이렇게 빨리 찾아주시니 놀랍습니다 ㅎㅎㅎ
    여하간 <티파니> 님 덕분에 제가 삽니다 ㅎㅎㅎ ... 요즘은 밖에 나가는 일이 많아 좀 바쁜 날을 보냅니다 ... 추위에 <티파니> 님 건강
    유의 하시고 늘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 12.12.12 18:16

    티파니님! 바쁘신데도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제가 그랬지요? 안방마님
    이시라고요? 장족의 발전 축하드립니다! 든든합니다....우리 chkms님 방 뿐이 아니라 "엔카 컴나라"
    전체가 말입니다.....항상 건강하시기를 먼저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 12.12.10 14:44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12.10 18:56

    대림 님 ! 감사합니다 ...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

  • 12.12.10 16:30

    伍代夏子상의 노래라서 좋기도 하지만 you tube에 나츠코상의 노래가 많이실려있어서 더욱 흡족합니다.
    오늘 완전히 횡재한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12.10 18:59

    양대장 님 ! 참 오랫만 입니다 ... 반갑습니다 ^.^ ... 그 동안도 안녕 하셨겠지요 ... 솜사탕 같은 伍代夏子 목소리는 듣는이의
    마음을 사로잡지요 ... 참 좋은 노래네요 ,.. 올 겨울 꽤 춥습니다 ... 감기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 12.12.10 23:51

    인생은 즐겁게 일하는 것이라 어머님의 가르침이 지금도 귀전에 들립니다
    눈속에 파뭋인 연약한 雪中花 눈을 뚤고 일은봄을 알리며 연하고 아름답고 늠름한 설중화의 유혹에
    꿀벌은 겨을잠에서 깨여 날라와 사랑의 꽃에 푹빠저 달콤한 꿀을 주고받는 자연의 법칙을 伍代夏子의 은은하고
    달콤한 목소리에 봄은서서히 무르 익어 갑니다 ㅎㅎㅎ 꽁꽁 얼어부튼 겨을 雪中花는 언제오려나ㅎㅎㅎ
    chkms님 빙판길과 감기조심 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12.11 22:30

    불사조 님 ! 눈속에서도 꾿굳히 버티다가 눈을 뚫고 피어나는 다기찬 수선화를 비유, 어려움을 견디며 열심히 살아가는 母女像...
    솜사탕 같은 伍代夏子 목소리의 노래가 마음에 와닿습니다 ... 요즘 년말이 가까워져 밖에 나드리가 많은데, 눈길에 미끄러지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하며 다니지요 ㅎㅎㅎ ... 불사조 님도 알찬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 늘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 12.12.12 20:04

    불사조님!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그 곳은 얼음이 많이 얼지 않았는지요~?
    겨울은 겨울다워야 하지만 너무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고,행복하세요.

  • 12.12.11 07:26

    선생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12.12.11 22:31

    구마 님 ! 감사합니다 ... 요즘 계속 춥네요 ... 감기 조심하세요 ^.^

  • 12.12.12 18:10

    chkms 님; 雪中花.....수선화를 닮은 듯 곱디고운 어머니의 모습에서 고생을 넘어 행복의 나래를
    펴가는 가사 내용이 본보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솜사탕 같은 목소리로 표현하셨는데요^^ 참
    적절하신 표현이십니다^^ 엔카계의 여왕으로 불려질 만큼 그의 인기는 대단하지요? 요염한 和服
    자태와 드래스 차림의 자태는 뭇 사람들의 눈길을 끌지요^^ 목소리 또한 부드러움에 저음과 고음
    의 구사가 매끄러워 그의 팬이 많답니다.....夫君도 유명한 가수이자 배우인 杉良太郎가 아닙니까?
    すきま風를 부른 가수 말예요^^이 곡 외에도 忍ぶ雨, 恋ざんげ, 鳴門海峡, 金木犀등등 우리에게
    친밀한 노래가 많이 있지요.....감사드립니다.

  • 12.12.12 20:07

    眞虎님!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너무 높은 비행기 태우셔서~ 떨어지면 어쩜니까?~ㅎㅎㅎ
    요즈음 왜그리 바쁜지~혼자 세상 사는것 같습니다.
    올해 S대 수시 합격한 손녀가 다니러 온다고 해서~
    시장봐다가~음식준비 하랴,모임가랴,~
    손자 손녀한테 크리스마스 선물 보내랴~
    청소 깨끗이 해 놓으랴 바쁩니다. 이것이 인생이지요~?ㅎㅎㅎ
    좋은밤 되세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12.12.12 23:22

    眞虎 님 ! 이 伍代夏子 노래는 대부분이 쉽게 따라 부를수 있어 참 좋습니다 ... 목소리도 좋고 얼굴도 예쁘고 착해 보여
    인기가 많은것 아닌가 생각 갑니다 ... 眞虎 님 오늘도 좋 내용 알려 주셔서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 날씨가 내일부터는
    좀 풀린다니 다행입니다 ... 늘 건강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2.12.12 23:24

    티파니 님은 공부 잘하는 손녀 딸을 두셨네요 ... 집안의 경사지요 ㅎㅎㅎ ... 맛있는 음식 많이 준비 하셨다가 손녀 딸 맞으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 12.12.13 01:32

    티파니님
    날씨가 넘 춥지요 옛날에는 공주는 눈이 별로 오지않고 또많이 오지않아 <싸리비>로 쓸기도 하였는데 요즘은
    기상이변으로 자주 많이 네리는것 같어요 이곳은 눈 <장마>시 밤낮 5-6일 정도 함박눈에 은세계로 장관 이지요 창문을 내다보며 흑인연가 <날 내고향으로 보내주>를 불러 보기도 하고 ㅎㅎㅎ 정원수는 제설 않하면 가지가 부러지고 교통은 마비 상태로 눈과의 전쟁 이지요< 겨을은 겨을 다워야한다> 여러가지 의미가 있느 말씀 명심 하겠습니다 티파니님 빙판길 조심하시고 건강관리도 잘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12.12.13 13:11

    불사조님! 아녕하세요? 반갑습니다.옛 공주는 참 살기좋고,사람들이 온순하고 해서~
    아직도 그곳을 잊지 못합니다.
    지금 생각하니 눈이 별로 많이 온것 같지가않네요.
    옛날에는 눈오면 멍멍이 처럼 그렇게 신나고,좋았는데 지금은 ~
    감정이 무뎌 졌습니다~ㅎㅎㅎ
    그 쪽 설경을 그려봅니다.이 곳도 눈이 제법 많이 와서 빙판에다 얼어붙고~
    난리입니다.옛날 같으면,길가다 스키탄다고,엉덩방아께나 찧었을텐데요~ㅎㅎㅎ아파도 안아픈척하며,
    벌떡 일어 났지요.요즈음은 아예 몸사리느라,번접을 못합니다~ㅎㅎㅎ
    눈피해 없이 행복한 겨울 나시길빕니다.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 12.12.15 21:39

    노래가 넘 좋으네요.chkms님 감사합니다.눈물이 흐르려구 그래요.하루종일 들어도 싫증이 나지않는 노래군요.저의 입장에서는.......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_(.)_

  • 작성자 12.12.16 01:22

    미암산방인 님 ! 처음 뵙는 분이네요 ... 반갑습니다 ^.^ ... 가사 내용도 좋고 조용히 흐르는 노래가 참 듣기 좋지요 ... 가수의 목소리도
    솜사탕 같아 들어도 또 듣고 싶어지는 노래지요 ㅎㅎㅎ ... 앞으로도 자주 방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추운 날씨 감기 조심 하시고 늘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 12.12.16 19:20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 작성자 12.12.16 23:30

    고래 님 ! 감사합니다 ... 늘 건강 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

  • 12.12.18 16:06

    선생님 오늘도 좋은 곡들로 귀을 즐겁게 해주셨서 고맙습니다.雪中花 =는
    우리나라 수선화 하고 같은꽃이 아닌가요.
    수선화꽃은 넘 가엽게 보였서 전 좋아 하지는 않습니다. 넘
    창백 해보이고 힘이 없어 보여서요.ㅎㅎㅎㅎㅎㅎ
    우리도 수고 하시고 내일도 또 수고 해주세요.
    내내 건강하시고 언제까지나 행복 하시기 바랄께요.

  • 작성자 12.12.18 23:42

    죽솔 님 ! 그렇습니다 ... 雪中花는 덮어쓴 눈을 헤치고 나오며 핀다해서 불리는 수선화의 異称 이랍니다 ... 가여운 꽃이지만
    이 노래에서는 다기찬 꽃이라네요 ㅎㅎㅎ ... 아마 추위를 이기고 핀다해서 그렇게 부르는가 봅니다 ㅎㅎㅎ ... 죽솔 님도 늘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 13.02.11 23:12

    선생님 작품정낭 마을로 모셔 갑니다.
    늘 건강 하십시요.

  • 13.07.04 13:57

    언제나 들어도 좋은 노랩니다. 감사합니다.

  • 13.07.04 13:57

    언제나 들어도 좋은 노랩니다. 감사합니다.

  • 13.08.12 20:25

    언제나 들어도 좋은 노랩니다. 감사합니다

  • 14.01.18 10:46

    노래 감상 항상 대단히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옵고 다복 하십시요^^*

  • 14.02.07 22:41

    감사함니다

  • 15.05.29 21:21

    노래 재미있네요 고마워요.

  • 16.10.28 21:08

    一人 酒

  • 16.12.05 12:47

    옛날 내가 댓글 남겨 놓았나 잘 기억이 없어 다시 보니 없기는 없구나. 먼 시일이 흘러 다시 듣고 갑니다. 오래 전에 별세 하신 어머님을 많이 생각하게 해 줍니다.태극기

  • 20.10.29 06:08

    雪中花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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