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이룻의 퐁당퐁당
 
 
 
카페 게시글
▒☞ 이룻의 글방 엄마와 봄나들이-동시
이룻 추천 8 조회 746 18.03.07 03:19 댓글 8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8.03.10 19:36

    동시를 사랑해 주심 감사합니다

  • 18.03.08 23:06

    님의 동시와 동요로 모처럼의 동심으로 들어가 보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 작성자 18.03.10 19:36

    동심이 천심입니다

  • 18.03.09 05:41

    어머니 얼마나 그리운 이름
    다음에 손잡고
    나들이 한번 가자고 하고
    하였으나 .......
    뒤돌아 보니 텅빈 가슴 뿐입니다.
    잘 감상 하고 갑니다.

  • 작성자 18.03.10 19:34

    지금도 엄마 손잡고 나들이 하는 꿈을 꾼답니다

  • 18.03.09 07:49

    고운 글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3.10 19:34

    동심에 함께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 18.03.09 08:33

    항상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8.03.10 19:34

    저도 항상 감사합니다

  • 18.03.09 15:02

    이쁜 치매 용궁으로 가신 엄마가 생각나다.

  • 작성자 18.03.10 19:35

    나이 들어 치매에 걸리지 않고 살아야 할터인데..

  • 18.03.09 17:45

    다시는 못오실 엄마를 불러봅니다.
    엄마와 봄나들이 가고 싶어요.

  • 18.03.09 19:19

    잠시 동심으로 갔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3.10 19:35

    동심이 천심이지요

  • 18.03.09 20:10

    엄마 그리운 엄마 잠시 엄마와 함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18.03.10 19:35

    저도 엄마와 함께 있습니다

  • 18.03.09 20:53

    엄마가 그리워지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3.10 19:35

    저도 입니다

  • 18.03.10 11:39

    좋은 글과 아름다운 노래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18.03.10 19:35

    고맙습니다

  • 18.03.15 13:47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3.21 21:52

    고맙습니다

  • 18.03.16 09:44

    따스한 햇살에 돋아나는 새싹은 아이나 어른이나 할 것 없이 소망을 주고 기쁨을 줍니다.
    희망과 소망을 주는 화창한 봄날 엄마와 아이의 대화 넘 아름답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들어 왔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선생님의 시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금년에도 강녕하시고 활력이 넘치는 모습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8.03.21 21:52

    오랫만이에요. 늘 은혜 충만함 속에서 행복하시길.

  • 18.03.17 15:46

    잠시 잠간이라도 동심에 짖어 봅니다
    엄마가 있어서 난 너무 좋아~~ 행복한 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18.03.21 21:53

    늙어도 엄마는 가슴안에.

  • 18.03.20 14:26

    때묻은 저의 마음을 잠시만이라도 깨끗해주는 동시를 듣고 마음을 정화시킬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3.21 21:53

    고맙습니다

  • 18.03.20 22:07

    선생님! 잘 계시는지요?
    올려주신 글을 읽어내리니 어릴적 엄마 치맛자락잡고
    논과 밭으로 따라다니며 이것저것 물어보고 하던게 엊그제처럼 떠오릅니다.
    간만에 싱그러운 동요를 들으니 제가 마치 어린이가 된 것 같기도하고...

    사는게 뭔지 갈수록 짐이 무거워지네요.
    미사리 큰아들네서 완전 살림을 맡아하고 있으면서 죽을지경입니다.
    이몸으로 다해내기가 무척 힘든데 일년을 있어주라하니 기각 막하네요.
    얼마나 피곤해야 컴을 자주 열어볼 수도 없어 폰으로 겨우 끝말방에만 들락날락입니다.
    선생님 이 좋은 세상에서 오래도록 머물러 주시길 빕니다. 만수무강 하소서....

  • 작성자 18.03.21 21:54

    조금 따뜻해지면 우리 함께 만나서 담소해요. 내가 연락 할게요

최신목록